전체 글
- 190812 _ 명동 호텔프린스 '룸 201 ROOM 201'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 2 of 2, 식사 런치A코스 2019.08.18
- 190812 _ 명동 호텔프린스 '룸 201 ROOM 201'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 1 of 2, 실내 2019.08.18
- 190811 _ 한남동 '파스타 프레스카 Pasta Fresca by Trevia' 2019.08.18
- 190811 _ 한남동 '바이닐 앤 플라스틱 Vinyl & Plastic' 그리고 부히 Buhee 2019.08.18
- 190811 _ 현대카드 스토리지 'Energy Flash 에너지 플래쉬' (아이폰8플러스 사진) 2019.08.18
- 델시 샤틀렛 에어 실버 여행용 캐리어 DELSEY Chatelet Air Silver Carrier 2019.08.13
- 190810 _ 연희동 '크로키 Croquis' 정말 좋다. 이 집은... 2019.08.13
- 190810 _ 망원동 라오스 음식점 '라오 삐약 LAO PIAK' 2019.08.13
- 원고 청탁 2019.08.13
- 이 가격에 이런 우산 구입하기 힘들 거예요. 코볼드 129N 2019.08.09
- 190805 _ 망원동 라멘집 '멘지 MENJI' 2019.08.09
- 잡소리들 2019.08.09
- 190803 _ 점심과 저녁을 모두 망원동 '잇코텐 34.27 ikkoten 34.27 에서' 2019.08.09
- 190802 _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 2019.08.09
- 190801 _ 망원동 이자카야 '미자카야' 2019.08.09
- 190801 _ 망원동 '잇코텐 34.27 ikkoten 34.27' 2019.08.09
- 190731 _ 어느 파스타집 2019.08.09
- 190731 _ 합정동 일식당 '로쿠찬' 2019.08.09
- 190730 _ 망원동 함바그 & 오무라이스 '잇코텐 いっこてん ikkoten 34.27' 2019.08.08
- Violent Femmes 2019.08.08
- 7월의 음악들 #2 - 'Clark, Seb Wildblood, Tuxedo, Goon, Camline, Jarami, YACHT 그리고 Alphaville' 2019.08.08
- 190728 _ 문래동 - 정말 오랜만의 문래동 2019.08.07
- 존중은 사라지고 비아냥만 남았다. 2019.08.07 1
- 190727 _ 망원동 함바그&오무라이스 '잇코텐 34.27 いっこてん IKKOTEN' 추천합니다 2019.08.07
- 190726 _ 망원동 걷기 (아이폰8플러스 사진) 2019.08.07
- 190726 _ 망원동 '정오의 빛' 쿠리카와 쇼텐 감물부채 쇼마루와 부쎈 (아이폰8플러스 사진) 2019.08.07
- 190725 _ 망원동 '레코즈 커피 Rekoz Coffee' (아이폰8플러스 사진) 2019.08.07
- 잡소리 2019.08.07
- 네이비마켓 NavyMarket 2019.08.07
- 190717~190721, 일상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