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1ST Picture Book Festival
성곡미술관 09. 1. 21 -- 3. 1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SIPF) 2008
Seoul Ingernational PHOTGRAPHY Festival 2008
인간풍경 :
Humanscape
2008 12_13 ~ 2009 2_1


구 서울역사는 7월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2011년 3월까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곳을 어떻게 바꿀지 내심 걱정이 앞서지만...
디자인 서울을 외쳐대는 오세훈식 리모델리이 아닐지 의심스럽지만...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하는 공간이니 기대가 되는거도 사실이다

그러니 홀라당 다 뜯어내고 "짜잔" 하는 해괴망측한 짓을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진의 힘, POWER OF PHOTOGRAPHY
21 French Contemporary Photographers
성곡미술관 2008 10_30 ~ 2009 1_11

 

 

 

 

 

마스킹테이프가 힘을 다할때까지 한동안 민성이 방에 함께 있었던 저 아저씨.
이 전시의 포스터로 쓰였던 [보디 빌더 시리즈_Valerie Belin(발레리 블랭)]

 

 

 

 

[정원시리즈_Xavier Zimmermann(자비에 짐메르만)]
많은 작품들이 기억에 남고 좋았지만 전시장을 다 둘러본후 다시보고싶어 들어갔던건 이작품 때문이었다.

 

 

 

 

삼청동 경복궁 돌담길보다 난 동의동의 돌담길이 더 좋다.
한가하고 고요하며 참으로 담백하다. 이길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보게된다. 그리고 언제나 예뻤다.

 

 

 

 

 

 

이건 무슨 표정입니까? 민성군!!

 

 

 

 

 

우리의 빛나는 햇살~~






에어월드:하늘 위 디자인의 모든것
AIRWORLD:DESIGN AND ARCHITECTURE FOR AIR TRAVEL
대림미술관 2008 8_15 ~ 11_9


 

대림미술관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사진.
프랑스 건축가 뱅상 코르뉴의 디자인은 정말 동의동 주택들과 잘 어울린다.

 

 

 

 

 

 

Egg Chair_Arne Jacobsen 1956
덴마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슨이 가구회사 프리트 한센과 손잡고 만든 의자로 코펜하겐의 로열호텔 로비와
리셉션에 놓기 위해 디자인 됐다고 한다. 유기적인 형태에 다양한 마감소재를 사용할수 있는게 인기 비결이라고....
보이는것 보다 더 편안하다.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디자인만이 아니었구나 새삼스레....

 

 

 

 

미술관 로비.

 

 

 

 

 

 

 

알차고 흥미로왔던 전시

 

 

 

 

미술관 뒷마당에서 점프...
순간을 놓쳐 벌써 발이 땅에 와있다. ㅡㅡ;

 

 

 

 

 

 

 

지금처럼 봄이라면 더 이쁠 정원에서 한참을 뛰놀았다.


하루에 두개의 전시가 무리가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워낙 성격이 다르고 대형 전시는 아니라서 꼬마녀석도 즐거웠던 날.

 

 

 

 

 

 

 

 

 


 제 5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TURN AND WIDEN
전환과 확장 : light, commuication and time
2008 9_12 ~ 11_4


큰기대가 없었는데 너무나 신나고 흥미롭게 즐겼던 전시, 2010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눈과 맘이 호강했던 KIAF 2008
정말 맘에드는 그림 앞에선 카메라를 들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정도의 황홀경에 빠졌었다.
COEX에서 괜한 쇼핑을 했나보다(너무 잘입고 있지만서도...) 생각이 들 정도로 정성을 들여 보기엔 5시간은 너무나 부족했다.

 

 

 

 

 

 

 

 

갑자기 생각난 지라시스시에 발길을 돌려 스시겐에 먼저 들러 전시 보기전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작년 성적이 좋이 못해 올해만큼 올수 있을지 몰라도 KIAF 2009를 기약하며 사진을 돌아본다.

 

 

 

 

 

 

 

 

 

 

 

 

 

 

 

 

 

 

 

 

 

 

 

 

 

 

 

 

 

 

 

 

 

 

 

 

 

 

 

 

 

 

 

 

 

080912

우리 모두 좋아하는 도심 한복판의 오아시스같은 덕수궁과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과
꼬마녀석이 좋아라 어쩔줄 몰랐던 수문장 교대식.

그리고 눈에 거슬리는 내 머리카락....

 

 

 

 

 

 

 

 

 

 

 

 

 

 

 

 

 

 

 

 

 

 

 

 

 

 

 

 

 

 

 

 

 

 

 

 

 

 

 

 

 

 

 

 

 

 

 

 

 

 

민성군은 8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에 Leeum(리움) 미술관에서 있었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민성이가 참여해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동안 aipharos님은 미술관에서 책을 읽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의 부모에게 무료 개방되는 상설전을 돌아보거나,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죠.

이 포스팅은 aipharos님의 포스팅입니다.
사진도 aipharos님이 찍은 거고, 전 4주 내내 당연히 회사때문에 함께 리움에 가진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맛집 정보를 제가 올리고 있어서... 사진 몇장만 빼어 이곳에 올립니다.

리움 건너편의 'Passion 5(패션 5)'등도 갔는데 aipharos님은 음식 사진은 전혀 찍지 않는 편이라
그닥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패스하고 그나마 사진이 몇 컷있는 미트패커를 올리도록 합니다.
미트패커는 이태원 녹사평역 방향의 수지스 골목 안에 있습니다.
약도는... http://www.meatpacker.co.kr/indexlocation.html 를 참조하시구요.
이곳은 제가 자주 가는 어느 한 블로거님이 가격도 좋고 맛도 넘 좋다고 추천하셨었는데, 그 뒤에 여기 자주
들러 댓글 남겨주시는 gig777님도 아주 맘에 든다고 포스팅해주신 바 있어서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브런치 세트가 아주 좋은 듯 합니다만, aipharos님과 민성군은 시간이 늦어 브런치 세트는 먹지 못했구요.
그래도 브런치 세트를 소개해보면...

브런치 @미트패커
1. 립아이 스테이크 200g (호주산) + 씨저 샐러드 + 감자+드라이드 토마토+시금치 + 무료음료
- 28,000원 (호오...)
2. 채끝 등심 스테이크 150g(국내산) + 버섯 리조또 + 감자 + 그린샐러드 + 무료 음료
- 19,000원 (크어...)
3. 채끝 등심 스테이크 200g(국내산) 고르곤졸라 크림 소스와 함께 + 무료 음료
- 19,000원

시간이 넘어서 aipharos님과 민성군이 주문한 것은...

민성군 - 양갈비 스테이크(호주산) + 야채리조또 + 오늘의 스프 + 빵 + 루꼴라 샐러드 / 39,000원
aipharos님 - 립아이 샌드위치 + 그린샐러드+ 무료음료 / 노멀사이즈 - 9,000원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과 셔벗 / 5,000원

사진은 모두 aipharos님 사진입니다. Leica Minilux, Centuria 100

 

 

 

 

미트패커 들어가는 계단에 있는 그림

 

 

 

 

 

 

 

미트패커의 내부

 

 

 

 

 

 

 

음식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 aipharos님인터라.
이해부탁...ㅎㅎ
위에 보면 양갈비 스테이크+.... 되어있으나.
모두 한 플레이트에 같이 나오고 따로 나오는 건 스프와 빵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양갈비 스테이크는 굽기도 정확하고 간도 좋은 것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민성군이 대단히 만족했다네요.

aipharos님의 립아이 샌드위치도 양도 좋고, 맛도 아주 독특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이 집 스테이크는 은연 중에 소문이 퍼져서 지금은 제법 손님들이 모이는 듯 합니다.

 

 

 

 

 

어느곳에서나 디져트가 젤 맛있다는 꼬마녀석이 별도로 주문한 디저트.
(셔벗이 꼭 립스틱 같다면 입에다 잔뜩 발라 한참 웃었습니다 - 지금 사진으로 보니 꼭 조커 같네요)
아이스크림(빨강,노랑)과 셔벗이라고 합니다.
민성군은... 당근 엄청 좋아했겠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곳이라고 합니다. 음식의 맛도 만족스러웠고.
다만, 다시 갈 만한 곳일까? 라면 다른 곳을 가게 될 거 같다...라고 하네요. (aipharos님 왈)

 

 

 

 

 

 

 

 

 

여름휴가, 행선지는 부산....
그러나 부산은 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관광뿐
우리는 파라다이스호텔에 다녀왔다.

꼭 박혀 잘 먹고, 편히 쉬고, 푹 잤다.

 

 

 

 

 

 

 

 

 

 

 

 

 

 

 

 

 

 

 

 

 

 

 

 

 

 

 

 

 

 

 

 

 

 

 

 

 

 

 

 

 

 

 

 

 

 

 

 

 

 

 

 

 

 

 

 

 

 

 

 

 

 

 

 

 

 

 

 

 

 

 

 

 

 

 

 

 문화의 빛깔들 : 100가지로 풀어낸 우리문화 [국립민속박물관] 2008.1.30 ~ 3.17
새로운 전시가 기획될때마다 가고 싶어지는 국립민속박물관
잘 짜여진 동선에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나도 모르게 차분한 맘을 안고 나오게 된다.
이 기획전시는 연장전까지 오래 했지만 그간 나의 휴업상태로 현재 막이 내려진지 오래고

AFFiNiTY님의 후기는 여기에 01
AFFiNiTY님의 후기는 여기에 02
지금 기획되어지 전시는...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전 그 고난과 영광의 순간들 1948-2008 [국립민속박물관] 2008.7.30 ~ 9.15

'이번 특별전은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60년간의 시간과 그 시간 속의 주인공으로 살아온 한국인의 삶의 모습을
되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읽어버린 나라를 되찾고, 되찾은 나라에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붙이고, 전쟁과 폐허의
시공간 속에서 나라의 기틀을 닦고, 어렵고 고된 시절을 살아내며, 흑백 사진과 같은 아련한 행복의 순간들과
그것을 추억하는 일련의 과정이 순서대로 ‘우리나라’, ‘우리의 땀’, ‘우리의 생활’, ‘우리의 시간’, ‘우리의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고 하네요

방학 끝나고 한번 가봐야겠다.

 

 

 

 

 

 

 

 

 

 

 

 

 

 

 

 

 

 

 

 

 

 

 

 

 

 

 

 

 

 

 

 

 

 

 

 

 

 

 

 

 

 

 

 

 

 

 

 

 

 

 

 

 

 

 

 

 

 

 

 

 

 

 

 

 

 

 

 

 

 

이렇게 커다란 작품을 전시하기엔 좁은 공간이었지만
잘 나누어진 동선이 효율적이며 여유로운 감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비록 작품수는 적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상상마당 회원증을 만들고 1000원의 입장료 마져 아낀
알뜰했지만 왠지 미안했던 전시.

AFFiNiTY님의 후기는 여기에...

 

 

 

 

 

 

 

 

남자아이들의 공통분모 "자동차"
아장아장 기어다니던 아가였을때 사거리의 자동차 구경이 가장 즐거웠던 꼬마녀석
감동이었나보다 그림으로 남기고 싶을 만큼...


 

 

 

 

 

시원스런 창은 맘에 들지만 그 넘어 보이는 풍경이 꽝인 전시 공간.
울창한 숲이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정말 한참을 이렇게...

민성이가 적극적으로 원해 구입한 도록은
제작과정이 수록되어 있어 꾀 맘에 들었다.

 

 

 

 

 

 

 

상상마당 윗층에 한달간 기획으로 마련된 인디 레이블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
맘에 드는 음악을 골라 들으며 흥얼흥얼
안되는 플레이러가 더 많았진만...

 

 

 

 

 

 

 

 

 

다이칸야마에서 돌아와 하마마즈쵸로...
마지막날이라고 시간을 아끼자며 택시로...
공항으로 가는 모노레일안에서
미니룩스에 우리셋이 함께 담긴건 이거 하나군

 

 

 

 

 

안녕 모노레일

 

 

 

 

 

 

 

하네다 제1공항 터미널

 

 

 

 

 

 

 

 

비행기를 기다리며

 

 

 

 

 

 

민성이에게 맞춰진 여행이 아니었지만 잘 참아주고 잘 기다려주고 함께 해주어서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들!



 

 

 

 

 

수고했어 아들
수고했다 유미야~~
고마워 감사해요 상현씨~~

잘있어 tokyo야 또 보자~~

 

 

 

 

 

 

 

 

 

 

 

 

 

 

드디어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정말 어디로~~ 움직이기 애매한 시간.
이른 일요일 아침 택시를 타고 조용한 다이칸야마로...


 

 

 

 

 

외롭게 잠들어 있던 쇼윈도 안의 곰인형은 아직도 깊은 겨울잠에 빠져 있겠지...


 

 

 

 

 

 

 

 

무작정 발길 닿는대로 걷기엔 여유가 없다
고심끝에 Mr.Friendly cafe 핫케익을 먹기로 결정

 

 

 

 

 

 

꼬마 핫케익을 만나러 가는 길의 이정표 같은 건물.
그곳의 이국적이며 아기자기한 벽

 

 

 

 

 

 

 

철길을 건너 언덕을 올라
도착했지만 OPEN은 아직도 먼이야기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일본의 여느 동네처럼 소박하고 깔끔한 골목들

 

 

 

 

 

 

 

지친 꼬마녀석...

 

 

 

 

 

 

 

 

 

또 다시
어슬렁 어슬렁

 

 

 

 

 

 

 

 

꼬마 핫케익과 커피 그리고 쥬스
잠시 잠깐 쉬었다가 아쉬움만 남기고 일어섰다.


 

 

 

 

 

한계가 보이는 여행이었지만 즐거웠고 아쉽지만 어느곳하나 어느 시간 한줌 아깝지 않았다.
우리 모두 이기에 즐거웠던 걸음걸음

이제 집으로...


 

 

 

 

 

 

호텔 근처 이탈리안레스토랑에서 한숨나오는 스파게티를 먹고
마지막 밤이 마냥 아쉬워 에비스로 어슬렁 어슬렁..

 

 

 

 

 

 

 

 

 

 

 

 

 

 

 

 

 

 

 

호텔에 가려고 택시를 탔으나
기사님께 맛난 라멘가게를 추천받아 이곳으로...
교자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들러 라면하나에 교자 2개를 시켰지만...
아뿔싸! 눈깜작 할 사이에 라면그릇을 싹 비워버리곤
배가 불러 라멘을 추가하지 못한것을 내내 후회하게 만든 오래된 가게

 

 

 

 

 

 

 

 

다음 도쿄여행에도 우린 여기 꼭 다시 가겠지

 

 

 

 

 

 

 

 

 

미드타운 앞의 소박하게 생긴 스시집
입에서 살살 녹는다. 뚝딱 먹어버렸다는...

 

 

 

 

 

 

 

 

안녕 거미, 너 여기도 있구나!


 

 

 

 

 

갈까 말까 살짝 고민도 했던...
눈요기만으로 만족했던 도쿄타워

 

 

 

 

 

 

 

 

 

 

 

록본기내 작은 일본식 공원

 

 

 

 

 

 

 

 

아이돌 공연이 있었다는

 

 

 

 

 

 

 

 

 

정말 맘에 들었던 옷이 있었지만 헐!!!!! 너무 비싸
사실 살까하고 카드를 내기도 했는데 인연이 아니었는지
카드가 통하지 않고 준비된 현금도 많이 모자라 아쉬운 맘을 두고 돌아섰다
물론 눈에 어른거리기도 하지만 지나고 돌아보니 정~말~ 비싼 옷이었다는... 잘했다 싶다.

 

 

 

 

 

 

 

 

브레이크 타임이라 잠시 쉬면서 수다중인 아빠와 아들


 

 

 

 

 

너도 기다리는 거니

 

 

 

 

 

 

여기서 맛나게...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놀라기도 했고 맘껏 즐기면서 재미나게 본 전시

 

 

 

 

 

 

 

무척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지나간 전시

 

 

 

 

 

 

 

 

 

아기자기하게 꾸민 로멘틱한 전망대

 

 

 

 

 

 

 

 

 

 

 

 

 

 

택시타고 미드타운까지...
거대한 고층건물들은 고개들어 쳐다보곤 들어가기전에 기념촬영
오픈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참 많이도 앉았는지 칠이 벗겨지고 반질반질.

 

 

 

 

 

 

 

 

경찰오토바이 부릉부릉~~
원래 전시용인데 우리앞에서 꼬마아이들을 태워주시길래 부탁 드렸더니 흔쾌히...

 

 

 

 

 

 

 

잘 꾸며진 고급스런 미드타운

 

 

 

 

 

 

솔직히 많이 놀랐다.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어찌나 편안한지...

 

 

 

 

 

 

 

 

작은것 하나까지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고
전체를 아우르는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산토리 뮤지움을 제외하곤 전부 11시 부터 개방된다.
개관 기념전시인 [그림두리마리가 왔다!_국보.동물과 인물의 익살스런 그림두루마리]전을 먼저 보았다.

디자인 잡지에서 외국의 우수 디자인 가구소식에서나 볼법한 의자들이 이렇게 곳곳에 있다.

 

 

 

 

 

 

 

 

엘리베이터가 예술이었는데 이모냥으로 밖에 못찍다니 찍사 분발해!

 

 

 

 

 

 

 

 

민성이 선물과 우리에게 라멘 사먹으라 용돈을 준 하늘상어님에게 줄 선물도 여기서...

 

 

 

 

 

 

 

저마다의 개성이 뚜렸하지만 어느곳 하나 '나 잘났소' 튀는 샵이 없다

하얀리본에 동근란 종이를 테이프로 붙였다.
고것참 편하고 쉽고 근사하네~~~ 이런 발, 나두 써먹어 봐야지 라는 생각에 찍었던 사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야 멋지게 돼지만 나오게 찍고 싶었는데
minilux는 접사가 안된다는걸 급한맘에 깜빡하곤...
저 돼지 참 맘에 들었었는데... 담에가면 없겠지...


 

 

 

 

 

 

 

 

미드타운 가든과 연결된 하노키쵸공원의 놀이터
에도시대의 유명한 무사 모우리씨의 별장,정원이었다고 한다
작가 Masashi Takasuka가 일본전통문양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놀이터는
아이들에겐 재미난 놀이기구로, 어른들에겐 푸른 잔디와 자신의 아이들이 함께 꾸며낸 또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온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이쁜 아줌마들,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아빠들...
잔디밭에 벌렁 누워 한창 이야기 꽃에 즐겨운 연인들, 강아지와 조깅하는 사람...

사진으론 잘 담아내진 못했지만
너무나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버린 그림같은 공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사진찍기와 노트정리 그리고 닌텐도로 피곤을 달래었다.


 

 

 

 

 

점심은 록본기에서 먹어볼까나 하며


 

 

 

 

 

 

사진의 바로 옆에 있는 21_ 21DESIGN SIGHT는 배고프다는 이유로 패스


 

 

 

 

 

 

사진의 바로 옆에 있는 21_ 21DESIGN SIGHT는 배고프다는 이유로 패스


 

 

 

 

 

 

 

 

덩그렇게 커다란 고층빌딩들이 우뚝 세워진게 아니라 주변과 어우러진 조화로 더 돋보이는 미드타운

 

 

 

 

 

 

잘 둘러 봤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언제나 아쉬운게 사람맘인가보다
다시 갈께~~

 

 

 

 

 

 

폴스미스 스페이스
우리가 도착한 곳은 후문인데... 참으로 엄한 곳에도 자리하고 있구나.
우스꽝스럽게 생긴 병들은 의자에 앉아 마리오와 씨름중인 민성이를 보고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3층 아담한 갤러리에서는
'The Chair Families' 가 전시되고 있었다.
기회를 만들어서 꼭 한번 나만의 의자를 갖고 싶어 졌다.

 

 

 

 

 

 

AFFiNiTY님의 맘에 드는 셔츠의 맞는 사이즈가 다 비어있었고 나의 머플러를 계산하면서...
앙.... 멋스럽구나

 

 

 

 

 

 

곳곳에 맘을 빼앗기지 않을수 없구나!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갈때...

 

 

 

 

 

 

 

우리를 위한 코스가 많았기에 닌텐도가 어찌나 고마웠던지...


 

 

 

 

 

스페이스를 지키는 노란 토끼

 

 

 

 

 

 

 

편안하고 다정한 공간이었다.

 

 

 

 

 

 

 

돌아가야지 이제...
아오야마는 포기하고 민성이가 기다리는 시부야로 가볼까나


 

 

 

 

 

 

두사람
함께이기에 힘들어도 행복했던... 나의 전부, 우리 꼬마와 AFFiNiTY님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 한두곳이 아니었다.


 

 

 

 

 

 

스치는 잠깐의 관심을 받는 저 고양이들은 아마도 오래 저 자리를 지키고 있는듯한데
우리 상식으로 이해못할 소품들이 골목 곳곳에 널려있는 이곳이 일본이구나 싶었다.

 

 

 

 

 

 

 

 

아빠는 잠깐씩 무언가를 알아보러 가신다.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의 민성이의 철봉쑈
( 잘되니 더 한다는걸 가슴이 조마조마해서 곰방 관두게 했는데 친구들과 이러구 논다나 애고애고~~ 걱정을 보태주는 꼬마녀석)

 

 

 

 

 

 

 

시부야 도쿄핸즈로 가는길에 우리는 이미 탈진상태
허나 어디서 그런힘이 솓는지 상현씨는 니콘틴의 힘을 빌리러 건물밖 흡연구역로 나가고 나는 비상계단에 앉아 있었지만
민성이는 바구니 하나들고 이리저리 탐색중


 

 

 

 

 

 

착한 꼬마녀석
사람들이 많아 작은 바구니를 주었더니 어찌나 고심하던지... 맘껏 고르라 했는데도
큰바구니 줄껄 그랬어~~~


이날 우린 너무 지쳐 메구로 역에서 호텔로 가는길에 있던 모스버거로 저녁을 해결했다.
생각나네 모스버거...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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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4 _ [tokyo] 하라주쿠 뒷골목  (0) 2016.10.31
071124 _ [tokyo] 오모테산도힐  (0) 2016.10.31
071123 _ [tokyo] 긴자  (0) 2016.10.31

 

 

 

오모테산도 육교에서
오래도록 이자리를 지킨 가로수들과 저마다의 목적지로 향하는 자동차들과 사람들...


 

 

 

 

 

"흔들린다."
여러사람이 함께 건너가니까 흔들흔들 육교가 흔들린다.
처음엔 조금 긴장했다가도 금방 그 작은 떨림을 즐기는 꼬마녀석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파머스테이블을 찾곤 왜 찾았는지 이유와 목적이 없음을 알곤 무지 허무해 했다는..
캣스트리트 옆, 좁은 골목으로 터벅터벅
폴스미스 스페이스를 찾아 GO GO

한무리의 자전거 부대
엄마와 아이들이 모습이 그 예쁜 골목과 어찌나 하나가 되어 어울리던지...

 

 

 

 

 

 

 

편안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만은 한없이 포근한 의자에 앉아

 

 

 

 

 

 

 

골목 골목 마다 화분이 참 많다.
집앞을 무엇보다 깨끗하게 꾸미는 그들의 습관이 골목을 환하고 밝게 만든다.

 

 

 

 

 

 

 

 

생활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다 보이지만
어쩜그리 정갈하고 여유롭게 느껴지는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앙증맞은 강아지인형

 

 

 

 

 

 

 

음료자판기와 더불어 지친 우리를 받아준 파란 의자와 좋은 음악으로 여유를 선사해 주었던 뜻밖의 곳의 고마운 옷가게
다음에 이곳을 다시 지나게 된다면 꼭 들어가 봐야지...


 

 

 

 

 

 

담이 없거나 아님 알맞게 낮거나
것도 아니면 이렇게...
넓어도 꽉 막힌든 어두운 우리네 골목과는 사뭇 다르게 좁아도 답답하지 않다.

 

 

 

 

 

 

 

멋진 벽

 

 

 

 

 

 

 

 

데려오고 싶었던 강아지
폴스미스후문 맞은편 ID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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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라멘을 먹고 돌아오면서 보게된 낡은 미니벨로
아침에도 있으면 찍어 줄께 약속했었는데
참 앙증맞으면서도 멋지게 시간의 흔적을 담아가는 낡은 자전거가 여행에서 본 그 수많은 자전거들 보다 나는 맘에 들었었다.

 

 

 

 

 

 

 

 

멋스럽게 찍고 싶었던 하라주쿠역
많은 상점들이 오픈전인 이른 시간에도 많은 인파들로 이 사진 찍기도 나름 힘들었다는...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다
GAP 맞은편인가? 글쎄~~~ 어디쯤인지 궁금하네........?

 

 

 

 

 

 

 

 

Omotesando Hills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했고, 4층에서 6층까지는 오모테산도 힐스 젤코바 테라스라는 주거공간이며
지하3층에서 지상3층까지는 천장에서 부터 내려오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차분하고 고급스런 샵들이 즐비한 곳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구경객들이 많다.

윗층부터 내려가자 하며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왔다

 

 

 

 

 

 

 

 

천장의 조명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장식의 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민성이가 좋아한 푸른색 싸이키 조명은 맑은 종소리와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준다.

 

 

 

 

 

 

마침 점심시간
우리에게 선택된 MIYASHITA는 줄이 짧다는 이유가 가장 높게 평가 되었다.
물론 간단한 단품 식사와 일본식 퓨전요리가 별루였던 우리에게 이곳밖에 없었지만은

내가 이 주방을 찍고 있을때
빈접시를 들고 소리도 없이 날 기다려 주었던 웨이터분도 있었는데... 이리도 흔들리다니
수전증에 좋은 약은 어디 없을까나.......!!!

 

 

 

 

 

 

천천히 돌고 돌아 내려가다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검은 계단을 만났다
오모테산도힐스에 도착하자마자 민성이가 밟고 싶어 했던 계단.


 

 

 

 

 

 

지하3층에서 내려다본 천장

 

 

 

 

 

 

오모테산도힐스 뒷골목
많이 보았다고 이게 전부라고는 못하겠지만 일본의 중년들은 저 할아버지의 뒷모습처럼
표정에서 여유로운 편안함과 멋이 보여진다.

 

 

 

 

 

 

 

오모테산도힐스 옆에 학교가 있다
계시판에 아이들이 서툰 솜씨로 학예회 안내장이 비닐에 잘 포장되어 붙어 있었다.

GAP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꼬마녀석

 

 

 

 

 

 

 

바로 이 학교.

 

 

 

 

 

 

 

작은것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지지대가 참 멋스러워 찰칵
'폴스미스 스페이스를 거쳐 아오야마의 ±0 cafe나 A to Z cafe에 가볼까' 하며 육교를 건너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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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차량통행이 금지된 거리
쌀쌀해진 저녁 거리엔 사람들로 북적북적

긴자에선
하나은행이 노동절로 문을 닫아 낭패를 본 우리는 지친 마음과
한걸음 한걸음 딛기가 무섭게 아픈 발이 쉴곳이 필요했음로 어디든 들어가 안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도 리스트에 나온 장소를 찾느라 헤메이고...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꼬마와 헤이지지 않게 조심하느라 조바심도 내고...
슬쩍 보고 발도장만 찍고 온것 같아 무엇보다 걷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긴줄이 기다려도 줄어들지 않아 쉬 포기하고 앙리 샤르팡티에로...

 

 

 

 

 

 

 

주춤해질 정도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과자점, Henri Charpentier
길게 늘어선 줄이 없어 반색을 하며 들어갔지만
모두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하에 있는 카페에 가려고...
케익 하나씩 고르고 마카롱 세트를 구입해 호텔에서 간식으로 먹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꽃분홍색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점점 퍼렇게 뜨고 있는 모니터로는 도저히 분간할수 없지만 그때 그 느낌은 전혀 따리가지 못하는 사진들

지금 LG 플레트론 LCD가 박스채로 바닥에 누워있건만 저녁약속 있다는 AFFiNiTY님은 언제 오시려나...
에공 에공~~~

 

 

 

 

 

 

'비스 라 베톨라'를 찾아가는 길에 발견한 커리&오므라이스집
"맛있겠다 이거 먹자" 했더니 우리 꼬마께서 절대 안된다길래 경찰아저씨가 너무나도 친철히 가르쳐준 약도를 들고 찾아 갔다
물론 시간상 브레이크 타임이었고 디너타임엔 자리가 없다는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듣고 결국 이곳으로...
발이 뽀개지는줄 알았다. 이미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였다는...

AFFiNiTY님은 야채 오므라이스, 꼬마녀석은 고기오므라이스 나는 커리향크림스튜라 해야하는지 암튼 이렇게...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꼬마녀석이 나의 음식에 눈독을 들여 결국 3분1 남기고 바꿔먹었지만 무지 맛있었다.


 

 

 

 

 

주말 저녁 분비는 거리에서 비켜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아마도 직장인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인듯 싶다.

 

 

 

 

 

 

사진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의 가게

 

 

 

 

 

 

 

호텔로 돌아와 씻고 맛난 케익을
음~~~~~~~~~~~ 먹고 싶어진다.
아마도 이렇게 맛난 케익은 한동안 못먹어듯 싶다.

더레스토랑 카페의 마카롱이 맛나다던데 한번 들러야겠다.

 

 

 

 

 

 

 

 

 

민성이를 재우고 우리끼리 산보를...
하늘상어님이 라멘 먹으라고 준 여행선물(?)로 맛나게 먹었다.
나마비루를 먹었어야 하는데 아쉽네...

일본 어느 음식점에 들어가도 기본은 한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며...

 

 

 

 

 

 

 

맘같아선 메구로 주변을 걷고 싶었지만
호텔에서 자고있을 꼬마녀석이 걱정되 왔던길을 돌아가는 걸로 만족했어야 했다.

호텔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에선 결혼피로연이 한창이었는데...
소박하고 작은 파티에 익숙해보이는 젊이이들의 자연스런 웃음과 여유가 부럽고 보기 좋았었다.

 

 

 

 

 

 

 

꼬마녀석과 여우다람쥐 치코.
잠깐 깨서 포로코 비행기와 놀다 다시 잠들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아쉬움이 쌓인다.
그래서 자꾸만 떠날 계획들을 세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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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스스...............
잠이 덜깬 꼬마녀석.
시간이 정해진 일정이라 아침부터 서둘렀다

 

 

 

 

 

 

 

 

 

 

 

이른 아침 산책 나온 사람, 운동하는 사람, 그림그리는 할아버지...
휴일, 기분좋게 시원한 공기와 따스한 햇살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브리미술관이 자리한 이노카리사 공원

 

 

 

 

 

 

 

 

도토리가 무지 많았다.
발밑에 카펫처럼 깔려있다.
이쁜 녀석들만 골라 집으로 데려왔다.
오늘 꼬마녀석이 친구에게 준다며 주머니에 몇개 넣고 학교엘 갔다는...

 

 

 

 

 

 

요리조리 피하기 대장 AFFiNiTY님 사진은 많지 않다.
어쩌다 쓰는 인심
이게 바로 그 순간.

 

 

 

 

 

 

 

 

 

지브리미술관
마타카역 남쪽출구로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9번 승강장에 고양이 버스가 기다린다.
라퓨타에 있는 로봇병기.

 

 

 

 

 

 

 

 

집으로 가져오고 싶어했던 라퓨타를 조종할수 있는 비석.

 

 

 

 

 

 

 

토토로에 나오는 펌프.
어설프게 하는 민성이를 "고찌 고찌" 하면서 한아이가 가르쳐줬다. 높이 올려야 한다며...
기다리는 줄이 있어 아쉬웠던지 펌프 주변을 맴돌며 떠나질 못했었다.

 

 

 

 

 

 

지브리미술관은 놀랍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긴 한데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같은 함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 자상함과 작은 구석까지 신경쓴 꼼꼼한 정성에 감동받지 않을수 없었다.

어디에선가 고양이버스는 10살까지 연령제한이 있다는 글을 접하곤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왠걸 민성이보다 더 큰아이도(너무 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 놀고 있었다.
딱 5분, 인원을 제한하여 기다림에 지루하지도 않고 복잡하게 얽히지도 않아
맘껏 신나게 놀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와 충분한 안전요원이 있어 안심 할수있다.
(5분 짧아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아이들이 쉼없이 놀기엔 충분한 시간이고 횟수는 상관없이 줄만 서면 또 탈수있다)
고양이 버스는 1년에 한번씩 교체한다고 한다.



 

 

 

 

 

사실 긴자 하나은행에 가야한다는 조급함에(노동절이란 사실도 잊고 말이다) 좀더 차근히 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기념품샵의 이름이 참 좋다.
[붉은 돼지]에 나오는 도저히 미워할수 없는 자유해적단 Mamma Aiuto
포로코 비행선, [바람계곡 나우시카]에 나오는 여우다람쥐, 토토로 스탬프를 구입했다.
살랑이가 2순위로 밀려나고 치코라고 이름 지어준 여우다람쥐 인형이 바로 잠자리 동무 1순위로 올랐다는...

 

 

 

 

 

 

카페 무기와라 보우시(밀집모자)에서 핫도그와 토마토 스프를 기다리며...
일어가 하고싶은가 보다. 이번 여행을 위해 준비한 간단 일어책을 보며 따라하고 있는 꼬마녀석.

 

 

 

 

 

 

 

 

매표소로 쓰이고 있지는 않았지만 달려가 안기면 하늘로 날아오를것만 같은 커다란 토토로가 지키고 있다.

 

 

 

 

 

 

우리를 미카타역으로 데려다 줄 고냥이 버스.

 

 

 

 

 

 

 

아마도 우리 모두 다시 가고 싶어질것 같다.
다음엔 자박자박 산책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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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 여행의 출발
공항은
목적에 상관없이 언제나 긴장과 흥분을 동시에 선사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이번 여행에 동행한 우리 꼬마녀석.
녀석에게 맞춘 여행이 아니었기에 닌텐도가 많은 시간 친구가 되어주었다.



 

 

 

 

 

출국심사를 모두 마치고 긴 활주로와 우리를 기다리는 비행기를 앞에두고 기다림의 지루한 시간
김포공항 작은 면제점 앞의 커다란 문

 

 

 

 

 

 

이제 떠납니다.
짧지만 떠난다는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 우리의 가족 여행.

 

 

 

 

 

 

 

호텔에서 짐을 풀고 나오니 초저녁이지만 하늘만은 한밤중이다.
깔끔하고 차분해서 좋았던 호텔로비

 

 

 

 

 

 

메구로 하천을 따라 가려 했으나 통제하는 곳이 있어 한참을 돌아 나카메구로에서 전철을 타고
지유가오카에 도착하자 마자 오로지 날 위해 찾아간 ル スフレ (르 스플레)
지유가오카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10여분 거리, 스위트 포레스트 2층에 있다.

수플레는 사진으로만 봤지 처음 먹어 보았는데 달지않으면서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주문을 받자마자 만들기 시작해 20~30여분을 기다리지만 뚝딱 먹게 된다는...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고 우린 저녁이 급했기에
TMS (table modern service) 로...

내공이 필요해
사진만큼 밝지 않다.

엔쵸비소스로 맛을낸 열무같은 샐러드와 오븐냄비요리를 먹었다.
움~~ 쌜러드가 내 입맛에 딱이었다. 짭쪼롬한 맛이 빵과 요리 모두 잘 어울렸다.
다시 가도 또 같은 메뉴를 시킬듯 싶다.

 

 

 

 

 

 

 

편안하고 깊게 감싸안은 소파에서 조근조근
짧은 거리지만 떠난다는건, 삶의 공간에서 멀어진다는건 꾀 힘든 일인가 보다.
저녁을 먹고나니 긴장도 풀리고 피곤도 몰려왔다.


 

 

 

 

 

짙은 하늘색 커다란 기둥을 돌아 나오는 길.

이미 어두워진 거리는 볼것이 없었다.
다음에 다시오마 지유가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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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박물관


사비나미술관에서 꼬마녀석이 전시연계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재미를 기다리는 동안...
아직 이른 단장인 인사동을 걷다 발견한 목인박물관의 전시 포스터.
이미 끝난 전시였지만 나무인형이 보고싶어 점심을 먹고 함께 들렀다.

쌈지길 정면으로 난 골몰을 걷다가 작은 안내표지판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면
2층 가정집을 개조한 담쟁이 덩굴이 감싸안은 박물관이 보인다.
생각보다 참 작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 좋았다.

 

 

 

 

 

 

 

"나를 잡으셨어.... 흥 어림없지 난 금새 빠져나갈꺼야~~~메롱"

 

 

 

 

 

 

"엄마 너무 힘들어요 빨리 찍어요"
재미이모랑...

 

 

 

 

 


 

엄마랑...

 

 

 

 

 

 


 

2층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음료를 주는 코너가 있고
관장님의 안내 영상이 흐르고 안쪽으로 커다란 상여가 보인다.
상여 둘레로 너무나 탐이나는 오래된 나무인형들이 유리 장식장과 벽면에 전시되어 있다.


 

 

 

 

 

 

2층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음료를 주는 코너가 있고
관장님의 안내 영상이 흐르고 안쪽으로 커다란 상여가 보인다.
상여 둘레로 너무나 탐이나는 오래된 나무인형들이 유리 장식장과 벽면에 전시되어 있다.


 

 

 

 

 

가면놀이
가면을 쓰면 어떤 모습인지 거울을 보고있는 꼬마녀석.
무언가 집중할때 툭 튀어나온 입과 가슴이 참 귀엽네...

 

 

 

 

 

 

 

 

입장하는 관람객에겐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는데...
더웠던 그날 아이스커피는 안되었고 냉녹차를 마시면 목인에게 한마디 적고, 이모와 기념촬영.

 

 

 

 

 

 

옥상도 있는데 우린 가지 않았고, 지하로 내려가면 휴식공간이 있다.
잠시 앉아............

 

 

 

 

 

 

 

계단에서 놀기
지하에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로 등이 켜지는데...
3분을 꼼짝 않고 기다리는 중.
작은 전등이 꺼지고 곧이어 메인등이... "어~~~~ 꺼졌어"



큰기대를 하고 간다면 너무나 아담한 공간에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복잡한 인파의 인사동이 피곤해졌다면 아주 편안하고 차분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오래된 나무인형들과 함께...

 

 

 

 

 

 

 

어린이 박물관 2회_am10:30을 예매 했었는데...
여유롭게 도착해 기획전시 [사경변상도의 세계:부처 그리고 마음]을 둘러 보았다.

인쇄기술이 발달되면서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는
사경의 정교한 화려함과 세련미 그리고 그 정성에 소름끼치기까지 했다.
(사경:손으로 쓴 불교 경전으로써 불자가 공덕을 쌓고 부처의 마음을 내면화하기 위한 수행의 한 수단이었다.)

· 잘 만들어진 도록을 볼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는 책상과 스탠드
· 사경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관람하고 있는 꼬마녀석

 

 

 

 

 

 

 

 

10:30 pm
1회때 입장했던 가족들이 나가고 길게 늘어섰던 2회 가족들이 어린이박물관으로 입장했다.
입장과 동시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둔 '무기와 무사들' 코너로 달려가 그토록 원했던 갑옷을 1등으로 입었다.
사실 어린이박물관이라 아이들이 입기 편한 옷처럼 되있을줄 알았는데...
시대와 고충을 느낄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 놓아 좀 놀랐다.
상당히 무거운 갑옷과 전투용 조끼.

 

 

 

 

 

 

야압, 나는 최고의 무술인
글쎄 귀여운 캐릭터들이 택견의 기본 동작을 보여주고 있고 (이젠 민성이에게 우습기까지한...)
그 앞에서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짓을 보며 몇몇 아이들이 따라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곧 민성이에게 평정되었다.

 

 

 

 

 

 

 

 

왕위 수여식 같네
민성대왕님 납시요~~~~

 

 

 

 

 

 

 

한켠에 마련된 전통악기에 신이난 꼬마녀석.

 

 

 

 

 

 

 

도자 복원작업
자석으로 되있어 잘 붙는다
그러나 사진에 안보이는 곳에 있는 빨간버튼을 누르면 와르르 무너지니 조심하시길...
'이게 뭐야' 하고 눌렀다가 "이제 2개만 붙이면 완성이야" 하며 설레어 하던 녀석의 화난 얼굴에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밖에 여러가지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 있다.
탁본을 뜨는 곳과 도장을 찍는곳이 있어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재료를 구입했지만 민성이의 관심밖이었고
옛집을 지어보는 코너가 있긴한데... 맞는 짝이 없어 하질 못했다.
(사실 우린 너무 단순화 되있어 보기에도 맞추기에도 영 부실해 보였다.)
민성이는 옛부엌과 벼이삭을 돌로 비벼 껍질을 벗기는 코너가 좋았다고 일기에 적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연령대가 유치원 수준에 맞춘것 같다. 물론 민성이는 무척 재미있었다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민속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이 더 괜찮은것 같다.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보이는 작은 쉼터

 

 

 

 

 

 

 

역사관 지도실
인천이 어디 있지.................?

우리가 진정 가보고 싶던곳은
민성이가 할머니와 몇바퀴나 돌았다는 중앙박물관...
그러나 어제의(어린이감성디자인전) 피로로 휙휙 다 지나가고 보고싶은 몇개관만 슬적 슬적~~~
다음을 기약하며...

 

 

 

 

 

 

 

 

가네코실에 있던 중국풍 의상

우리가 주로 둘러본 곳은 2층에 있는 기증관들
투박하면서도 곱고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우리 기와를 집중적으로 봤다는..

 

 

 

 

 

 

 

 

 

단아한 색과 선들이 차분하게 맘을 다스려 주는듯해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다시 와야할 국립중앙박물관
다음엔 천천히 꼼꼼이 여유롭게 놀아 봐야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상/음성해설기는 우린 방학이어서 못빌린것 같긴 하지만
인터넷 예매를 하고 난 잔여분을 현장 대여한다 하니 다음엔 꼭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겠다.

온가족 나들이로, 여인들 데이트 코스로, 교육의 장으로 더없이 좋을 국립중앙박물관


 

 

 

 

 

 

 


매년 금호미술관에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기획전시를 연다
이번 여름엔 [2007 어린이 감정디자인전]
어린이 전시라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
10시 개관을 조금 지난 시간,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한산한 전시실
티켓을 구입하니 브로슈어에 있는 열쇠를 뜯어서 목걸이를 만들어 준다.
사랑방, 불끈방, 웃음방, 눈물방, 포옹방을 지나면서 받게되는 5번의 도장이 다 모이면 배지를 준다고...

자! 떠나볼까요 표현하기 힘들었던 숨은 마음으로~~

AFFiNiTY 님의 나들이 후기는 여기에...

 

 

 

 

 

불끈방
하기 싫고 힘든일을 시킬때,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놀러갔을때, 친구들이 괴롭힐때 __ 불끈지수 1
상대가 반칙해서 이겼을때, 내 잘못이 아닌데 엄마가 혼낼때,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렸을때 __ 불끈지수 2
부모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때 __불끈지수 2에서 3으로 집에 돌아와 한참뒤 수정
어른들이 어리다고 무시할때 __ 불끈지수 4
부모님이 내마음 몰라줄때 __ 불끈지수 5
불끈지수 22로 화를 스스로 조절할줄 안다고 나왔다

 

 

 

 

 

 


 

불끈지수 체크 뒷면엔 화가 날때 어떻게 하니? 라는 질문에
좋은 일이 있을땔 생각할래! 너무나도 건전한 방법을... 적은 녀석.

 



 

 

 

 

사랑방
두 마음이 만나면 다른빛의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을 종이에 적어 나와 가족과 이웃을 연결한다.
커다란 샹들리에 같이 형형색색의 사랑을 담은 종이 인형들...

 

 

 

 

 

 

 

 

당연히 나란히 달려고 자리를 잡았는데 엄마, 아빠를 나란히 달고 자신을 그 아래에 연결시킨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너무나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민성이.


 

 

 

 

 

 

 

웃음방
커다란 웃음들이 온 방안에 가득하고 한없이 따뜻한 색감에 편안해지는 방.
안은 거울로 되어있는 커다란 빨간지붕 레모네 집엔 저마다의 색으로 치장한 레모 그림이 하얀 벽면에 가득하다.

 

 

 

 

 

 

 

레몬네 집을 장식할 그림에 열중중

 

 

 

 

 

 

 

 

그림이 많은 걸 골라 한참을 색칠하다 보니
단체로 몰려오는 왁자지껄 아이들 소리에 후다닥 도와서 눈물방으로 이동.

 

 

 

 

 

 

 

눈물방
커다란 눈물곰 마주하기, 슬픔을 바라보기, 눈물 날려보내기
아픈 맘을 보여줄주 아는 눈물곰의 눈물은 맑고 곱다

 

 

 

 

 

 

 

 

 

슬픔이란........?
눈물을 안으로 안으로 감추는 사람들과 마주서기
설치미술가 유영진 작가의 작품은 꾀 인상적이었다.

 

 

 

 

 

 

 

눈물풍선.
한아름 잡아 날려보내기
풍선을 모을때가 좋아 날려보낼때가 좋아? 안내도우미의 질문의 답은 당연히 "날릴때요"
눈물이 흐를땐 참지 말고 한바탕 날려보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너무나 간단한 이치인데 우린 참아야 한다고 은연중에 강요받으면 자라왔지 않은가


 

 

 

 

 

포옹방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빛으로 받는 컬러테라피와 거대한 애드벌룬.
엄마의 자궁을 재현했다.
그러나 우린
한없이 뛰어다니고, 애드벌룬으로 서로를 밀고, 깔깔깔 웃음을 찾지 못했다. 포옹방의 의도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이제 너만의 오아시스에서 쉬렴.


여리고 어린 마음을 보듬어 주는 아기자기하고 의미있는 전시였다.
여름날 뜻깊은 전시에 우리 모두 한결 가볍게 맘을 열 준비가 된듯하다.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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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라따뚜이]가 개봉했다.
너무너무 신나게 2시간으르 즐기고도 아직 한산한 일요일 오전.

 

 

 

 

 

 

평소 영화관을 오면 늘 눈으로만 애원했던 바이크게임
오늘 드디어 앉았지만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바이크는 움직이지 않고 민성이만 움직이니 게임이 될리 없다.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게임, 허탈한 꼬마녀석.

 

 

 

 

 

 

민성이가 좋아하는 현대백화점 하늘공원.
안개비가 내려앉아 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꾸물꾸물 날씨의 오전이라 우리들 세상이다.

 

 

 

 

 

 

 

사진으로 보이는 침울한 분위기는 그대로였지만
그 느낌과 잘 어울려 우린 차분하면서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민성이에게 비밀. 잠시 연기로 피로를 날려보내고 돌아서 나오는 AFFiNiRY'님

 

 

 

 

 

 

 

 

 

 

 

 

 

 

 

 

플라스틱 우산살이라 그런지 가벼운 바람에 휙 뒤집어 졌다.
어찌나 좋아 하던지

 

 

 

 

 

 

우산을 쓴 엄마와 아들.

 

 

 

 

 

 

 

중앙촛점이라 어김없이 또 날아갔다.
테이블에 앉았다 하면 어김없이 두손 모으로 엄지를 치켜든다.
"하자 하자"

 

 

 

 

 

 

AFFiNiTY's님이 원하는 그 옛날 레스토랑에서 먹던 함박스테이크에 조금 못미쳤지만
즐거운 하루를 망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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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미루고 미루다 가게된 부천 로보파크
작지만 로봇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1시간 조금 넘을 시간을 아주 흥미롭게 볼수 있는 곳이라는 글들과
위치적 이점이 로봇박물관을 다시 갈까 하는 우리맘을 돌리게 했다

AFFiNiTY 님의 나들이 후기는 여기로...

 

 

 

 

 

작동되는 전시물이 대부분이고 함께 할수있는 게임형식의 로봇들이 많이 있어 가족이 즐기기엔 더없이 좋았다.
AFFiNiTY's님 바램처럼 한층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마도 다녀간 이들이라면 공통된 생각일듯...

 

 

 

 

 

 

 

 

벤취에 앉아 있는 HUBO 그리고 AHRA 와 함께 기념촬영
로봇들 무릎에 앉기도 하고 무등을 타기도하고 한참을 놀다 혼자 노는건 지치는지
움직이지 않는 로봇들에 아쉬워 했다.

 

 

 

 

 

 

벤취에 앉아 있는 HUBO 그리고 AHRA 와 함께 기념촬영
로봇들 무릎에 앉기도 하고 무등을 타기도하고 한참을 놀다 혼자 노는건 지치는지
움직이지 않는 로봇들에 아쉬워 했다.

 

 

 

 

 

 

힘없이 처진 꽃들을 이뻐라 하는 모습을 담으려다
뙤약볕에 오래 앉아 있게 한다고, 눈이 부시다고 녀석한테 구박 당했다.

 

 

 

 

 

로보파크 근처 현대백화점옆 더몰에 있는 빕스
태순님의 카드가 몹시 그리워져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은 곳이지만 녀석이 도통 물러서 기세가 아니어서 어쩔수 없이...
순서를 기다리면 퍼즐에 빠지셨다.

 

 

 

 

 

 

녀석에게 빕스는 놀이터다.
음식을 맘대로 먹을수있고 혼자서 담을수도 있는
결정적으로 테이블 사이를 활보하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는거...
녀석에게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더몰 옆 공원에서


조금만 더 보충하고 조금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로보파크.
사내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언제든 들러도 좋을곳이고 교육프로그램을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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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주해지기전 무언가 준비에 바쁜 아침 안국동 여기 저기를 거닐면서...


 

 

 

 

 

귀엽게 웃어줬는데 이런 기회도 요즘은 흔치 않은데...
초점이 날아갔네

 

 

 

 

 

환한 상현씨의 웃음이 마냥 좋다.

 

 

 

 

 

 

이름이 생겼고 샵과 까페의 위치가 바뀌었네
울 민성이가 좋아하는 [소원]

 

 

 

 

 

 

 

 

작은 가게들과 오랜 시간과 정성이 담긴 집들이 어울어져 조심스럽게 걷게 되는 정다운 골목길.


 

 

 

민성이는 사비나 미술관에서 체험활동(김동유전) 중이고...
우리는 동네한바퀴 더 ---
미술관 옆 작은 길에서 보는 마치 높다란 학교같은 빌딩.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소박한 그래피티.

 

 

 

 

 

나는 상현씨를 찍고 상현씨는 나를 찍고...

 

 

 

 

안국동 곳곳에서 볼수있는 낮고 믿음직스런 가로등.

담고 싶은 아주 좁은 골목들이 많았지만 생활이 펼치지고 있었던 터라 감히 카메라를 들이밀지 못했다.
누군가의 장소와 시간을 담는다는 것엔 언제나 그만큼의 책임이 필요한것 같다.

적당한 햇살에 걷기 좋았던 한참지난 아침에....


minilux vist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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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과 나의 AFFiNiTY님

 

 

 

 

 

나를 찍고있는 그가 가장 많이 담겼다.

 

 

 

 

 

2층으로 향하는 입구에 있는 메뉴칠판

 

 

 

 

 

 

 

저마다의 개성을 뽑내는 의자들이 차지한 테이블과 꽃병

 

 

 

 

Head Office를 막고 있는 나
왠지 입안 가득 심통을 먹고 있는듯 하군

 

 

 

 

 

카라멜마끼아또와 아이스커피 그리고 티라미슈
여기까지-------- minillux vista100

 

 

 

 

 

후레쉬가 터진 사진중 이사진이 가장 맘이 든다
우리가 남겨두고 온 자리

 

 

 

 

 

 

안녕 mmmg
다음엔 꼬마녀석도 데려올께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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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미술관에서 전시 체험을 할 동안 우리는 mmmg cafe&store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한옥마을로...

 

 

 

 

닭 문화관 앞에서
사실 난 무척 들어가고 싶었지만 울 꼬마녀석이 강력히 패스하는 바람에...

 

 

 

 

 

자 이제 조심스레 올라가 볼까나

 

 

 

 

 

 

 

 

손님을 불러들이는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이 이루어낸 자연스럽고 고풍스런 골목들은
그 시작이 오랜전 어느때인지는 몰라도 시간을 켜켜이 차곡차곡 담아두고 있는듯 하다.

 

 

 

 

 

우연히 발견한 한상수자수박물관.
그안에 아주 오랜만에 만난 곱고 단정한 장독대
민성이가 휙 튀어나와 다시한번.

 

 

 

 

 

저 떡시루에 떡을 만들면 얼마나 맛날까?

 

 

 

 

 

자수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동네
이곳의 자수는 놀라우리 만치 아름답다. 그 느낌은 다르겠지만 녀석도 신기하고 좋아했다.
가을에 새로운 전시를 한다고 한다. (저 모닝글로리 봉투를 두고와 다시 들르긴 했지만...)


 

 

 

처마끝 낙수대에 새가 있다.
한옥마을을 돌다보면 자주 보게 된다.

 

 

 

 

 

곳곳에 공사중인 곳이 많다.
이곳은 그 가치와 그만큼의 불편함이 맞물려 고민을 만드는 곳이기도...

 

 

 

 

 

방범을 위한 철조망

 

 

 

 

 

촛점이 뒤로 다 사라졌다.

 

 

 

 

모처럼 "여기서 찍어주세요" 하고
달려가 앉은곳에 자동차가 없었으면 좋았으련만....

 

 

 

 

 

 

헉!!!
삼청동으로 와 버렸네
혹시 하는 맘이 덜컥 현실이 되버렸다.
토이키노에 가야한다고... 막무가내다
우린 벌써 기진맥진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는데 녀석은 생생.

 

 

 

 

이 사진에서 처럼 아무곳으로 들어서려는 녀석에게
'이쪽엔 삼청도으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계단이 발견된다.

 

 

 

 

 

꼬마녀석 만류에도 불구하고 먼저 나선다.
"빨리 오세요"

 

 

 

 

 

다시 찾은 토이키노
그나마 전시내용이 전과는 달리 새롭게 바뀌어 있었다.

 

 

 

 

 

우린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지만 녀석은....

많이 걷고 많이 보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담았나 싶기도 했지만 그만큼 좋았던 날이어서
피곤이 문제가 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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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과 나의 AFFiNiTY님

 

 

 

 

 

나를 찍고있는 그가 가장 많이 담겼다.

 

 

 

 

 

2층으로 향하는 입구에 있는 메뉴칠판

 

 

 

 

 

 

 

 

저마다의 개성을 뽑내는 의자들이 차지한 테이블과 꽃병

 

 

 

 

Head Office를 막고 있는 나
왠지 입안 가득 심통을 먹고 있는듯 하군

 

 

 

 

카라멜마끼아또와 아이스커피 그리고 티라미슈

여기까지-------- minillux vista100

 

 

 

 

후레쉬가 터진 사진중 이사진이 가장 맘이 든다
우리가 남겨두고 온 자리

 

 

 

 

안녕 mmmg
다음엔 꼬마녀석도 데려올께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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