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e Style 5+

Directed by 세키구치 겐

2004 I 120min I Japan

아사노 타다노부, 하시모토 레이카, 코이즈미 쿄코, 아베 히로시, 키시베 잇토쿠, 아소 유미


050801 - 국내외로 유명한 CF감독의 영화 도전장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그러나 그안에 녹아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랑에 관한 메시지,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굳이 이해를 세세한 이해를 바라는 영화는 아닌것 같다

마지막 장면은 알수없는 벅찬 감정이 참으로 인상 깊게 남아있다.

나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진다. 그 무엇이든......









L' Ennui(권태)

Directed by Cédric Kahn

2004 I 105min I France


050802 -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불쾌하기 짝이없는 모욕적인 말을 계속 듣다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혈의 누

Directed by 김대승

2005 I 119min I Korea

원규(차승헌), 인호(박용우), 두호(지성), 독기(유해진), 소연(윤세아), 김치성대감(오현경), 강객주(천호진), 최차사(최종원)


050805 - 기대 했는데.......

스릴러에서 가장 맛보고 싶은 느낌은 조여드는 긴장감 일텐데... 너무 느슨해서 지루해 지려한다.

흘러 넘치는 피에 그 걸죽하고 진한 비린내가 없다.

무진장 섭섭해 하면서 보았지.......









Nina

Directed by Heitor Dhalia

2004 I 85min I Brazil

Nina(Guta Stresser), Eulália(Myrian Muniz)


050806 - 영상으로 만나는 브라질 죄와벌

인상깊은 장면들이 꼭 만화처럼 남아서 한장씩 한장씩 넘기고 있다.

마지막, 참 좋았던 에니메이션으로 처리한 그 하숙집 여주인 살해 장면이 생각나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After the Sunset

Directed by Brett Ratner

2004 I 97min I US

Max Burdett(Pierce Brosnan), Lola Cirillo(Salma Hayek), Stan Lloyd(Woody Harrelson), Hrnri Mooré(Don Cheadle), Sophie(Naomie Harris)


050807 - 뭐 별다른 느낌이 없네...

정말 따스할것 같은 집과 해변 그리고 눈부신 일몰만 기억할란다.

재미나게 두시간을 보낸걸로 만족하면서........









36 Quai des Orfèvres (오르페브르가 36번지)

Directed by OLivier Marchal

2004 I 110minI France

Léo Vrinks(Daniel Auteuil), Denis Klein(Gérard Depardieu), Robert Mancini(André Dussollier), Hugo Silien(Roschdy Zem)


050807 - 오르페브르가 36번지는 프랑스 경시청 주소인가 보다.

힘겨루기에 패한 자의 처참하고 쓸쓸한 뒷모습과 권력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자의 비열함과 집착.

그 끝에 선 두 사람의 다른 행보에 씁쓸한 미소를 보낸다.

보고 바로바로 정리하면 그 느낌 그대로 옮길수야 없겠지만 이렇게 단편적이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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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the Worlds (우주전쟁)

Directed by Steven Spielberg

2005 I min I US

Ray Ferrier(Tom Cruise), Rachel(Dakota Fanning), Robbie(Justin Chatwin), Mary Ann(Miranda Otto), Harlan Ogilvy(Tim Robbins)


050709 - 난 공포영화로 봤다.

무진장 소름끼치게 무서웠다. 아무런 대항도 소용없다는 무력함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그동안 스필버그가 보여준 잘짜여진 드라마적 요소가 무너지긴 했지만....

깜짝 놀라게 만드는 영화를 거부하는 나로선 간만에 제대로 공포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다코타 페닝이 똑똑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Freeze Frame

Directed by John Simpson

2004 I 99min I US/Ireland

Sean Veil(Lee Evans), Detective Louis Emeric(Sean McGinley), Forensic Profiler Saul Seger(Ian McNeice)


050716 - 생활이 되어 버렸다곤 하지만 이렇게 살수는 없지 않을까?

타인으로부터 받은 무차별하고 터무니 없는 공격에 스스로를 감시하는 방법을 택한 사내.

모든 의심이 풀렸다곤 하지만 그는 아마도 쯕 그렇게 살아가겠지...









Les Revenants(돌아온 사람들/ They Came Back )

Directed by Robin Campillo

2004 I 102min I France


050723 - 다시 돌아온 사람들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으로 출발한다.

좀비영화가 그러하듯이 시각의 주체는 맞이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주어진 고민과 공포.

일상을 뒤흔드는 갑작스런 출연에 기쁨도 잠시. 짐으로 두려움으로 변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전과 같지 않은 돌아온 이들은 사랑하므로 커다란 슬픔으로 변한다.

감독의 데뷰작이다.









Swinf Girls (スウィングガ-ルズ)

Directed by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2004 I 105min I Japan


050724 - 비슷한 느낌의 울 나라 영화는 왜 이런 신선함과 발랄함이 없을까?

늘 똑같은 결론의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답답한 울 나라 영화들..........

이 세상은 사랑없이 죽을것만 같고, 삶이 오로지 사랑으로만 이루어지는 울 나라 영화의 수많은 주인공들....

이 영화는 방학동안 보충수업 듣는 보잘것없이 주목받지 못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그녀들이 찾은 열정에 관한 이야기.

다소 심한 뻥이 부담스럽다가도 신나게 웃으면 크레딧을 볼수 있는 재미난 영화.









남극일기

Directed by 임성필

2005 I 114min I Korea

최도형(송강호), 김민재(유지태), 양근찬(김경익), 어영민(박희순), 김성춘(윤제문), 유진(강혜정)


050724 - 그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먼곳까지 뭐하러 가셨습니까 감독님! 보는내내 참 많이 답답했습니다.

다 보고나니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뭐 송강호 같은 대 배우야 감독이 누구건 연기의 질에 차이는 없겠지만...

다른 배우들은 유지태를 비롯해 연극판에서 잘한다는 배우들 같은데 ...

그 정도 밖에 이끌수 없다는건 첫영화라 해도 너무 하셨습니다.

감소되는 시너지를 발할까 심히 우려됩니다.









달콤한 인생

Directed by 김지운

2005 I 120min I Korea

선우(이병헌), 보스(김영철), 문석(김뢰하), 백사장(황정민), 희수(신민아), 쿨한킬러 태구(에릭)


050726 - 멋진 영화. 그 멋으로 승부거는 영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그러나 신민아의 연기와 그녀가 주는 느낌은 이영화의 옥의 티가 되어버렸다.









Fantastic Four

Directed byTim sroty

2005 I 106min I US

Reed Richards(Ioan Gruffudd), Sue Storm(Jessica Alba), Johny Storm(Chris Evans), Ben Grimm(Michael Chrklis), Victor Von Doom(Julian McMahon)


050729 - 뭐하자는 거야!

다음편에 보여주겠다는 거야!

그런거야 ~~~

암튼 기분 나뻐-------









Criminal

Directed by Gregory Jacobs

2004 I 87min I US

Richard Gaddis(John C. Reilly), Rosrigo(DIego Luna), Valerie(Maggie Gyllenhaal), William Hannigan(Peter Mullan)


050730 - 2% 뭔가 부족하다.

탄력이 떨어진다고 하면 될까?









Feux rouges (붉은 선)

Directed by Cédric Kahn


7월말 어느날 - 참 기분나쁜 영화.

사람의 기분이 일상의 범주를 이탈하는것도 어느정도지

이건 갑자기 미쳐버린 사람의 이야기 같다.

그리고 그 광기가 전혀 상관없는 아내의 짓밞힘으로 해결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무지 불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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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Smith

Directed by Doug Liman

2005 I MIn I US

Jone Smith(Brad Pitt), Jane Smith(Angelina Jolie), Eddie(Vince Vaughn), Benhamin Diaz(Adam Brody), Jasmine(Kerry Washington)


050621 - 조금은 색다른 액션 코메디.

마지막 쇼핑몰 장면은 어차피 두 사람의 활극밖에 더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하여도 좀 심했다.

두시간 동안 권태기 부부의 옥신각신에 무척 즐겁긴 했지만......  뭐 그거면 된건가? 욕심인가?

영화를 보다보면 부부간의 활력소는 서로에게서 라기보다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내가 상대를 배려하고 아끼며 보듬을 준비가 된 상태. 그 속에서...









Millions

Directed by Danny Boyle

2004 I 98min I UK/US

Damian(Alexander Nathan Etel), Anthony(Lewis Owen McGibbon), Ronnie(James Nesbitt), Dorothy(Daisy Donovan)


050624 - 착해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엔돌핀이 마구 마구 샘솟는 영화.

데미안은 어린아이다. 그 작은 아이에게 이 커다란 돈가방은 그져 돈가방일뿐...

거기엔 오만가지 잡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다. 지극히 아이다운 생각으로 돈이 필요한 사람을 찾을 뿐이다.

정직하라 하시던 아빠도, 검소하던 몰몬교 전도사들도, 기아에 굶주리던 아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 아줌마도....

모두 돈앞에 신념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것도 상관없는데 말이다.

감각적인 영상과, 빠르게 흐르는 전개 그리고 다니엘과 성자들의 환타지 같은 만남까지...

물론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에 감사할 뿐이다.

민성이와 함께 보고잡았는데... 별관심 없단다. 나우시카가 더 보고 싶다고

영화 보다 중간에 나와 나쁜군인 처럼 망토를 해달라고 조른다. 멋있어 보인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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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ashed (Danny the Dog)

Directed by Louis Leterrier

2005 I 102min I France/US

Danny(Jet Li), Sam(Morgan Freeman), Bart(Bob Hoskins), Victoria(Kerry Condon)


050603 -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가 헐리우드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반가움이 가장 맘에 든 영화.

처음으로 그져 액션머신이 아니라 배우로 느껴졌다.

앞으로도 쭉∼ 좋은 영화에 출연하기를... 동안 수고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맘껏 보낸다.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일테니까.









Machuca

Directed byAndrés Wood

2005 I 121min I Chile/spain

Gonzalo Infante(Matías Quer), Pedro Machuca(Ariel Mateluna), Silvana(Manuela Martelli)

Father McEnroe(Ernesto Malbran), María Luisa Infante(Aline Küppenheim)


050605 - 칠레와 스페인 공동합작 영화라 한다.

마추카와 곤잘로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이지만 빈과 부의 다른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보려 노력한다.

또한 혼란스런 칠레의 사회상은 그들이 관계를 자꾸만 어렵게 만든다.

아이들의 작은 사회는 결국 칠레 그 자체다.

무척 인상깊게 봤지만 벌써 두달이 지났다.









Interpreter, The

Directed by Sydney Pollack

2005 I 128min I US

Silvia Broome(Nicole Kidman), Tobin Keller(sean Penn), Dot Woods(Catherine Keener), Nils Lud(Jesper Christensen)

Philippe(Yvan Alttal), Zuwanie(Earl Cameron)


050606 - 기대 이하의 뾰루퉁함.

그렇다고 재미없지는 않았지만 기대치를 가질수 밖에 없지 않나 이영화.

감독에 배우에 너무나 짱짱하여....








Jecket, the

Directed by John Maybury

2005 I 102min I US/UK

Jack Starks(Adrien Brody), Jackie Price(Keira Kmighiley), Dr. Thomas Becker(Kris Kristoffersom), Dr. Lorenson(Jennifer Jason Leigh)


050611 -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재미나게 본 영화

상현씨가 참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의지와 상관없이 과거로 간 그가 그녀에게 줄수있는 최대한의 선물.









Pacifire, the

Directed by Adam Shankman

2005 I 95min I US

Shane Wolfe(Vin Diesel), Principal Claire Fletcher(Lauren Graham), Julie Plummer(Faith Ford)

Zoe Plummer(Britany show),Seth Plummer(Max Thieriot),Lulu Plummer(Morgan Garrett),Helga(Carol Kane)


050612 - 뭐 앉아서 보다 누워주시고, 누워서 보다 스리슬적 졸아 주시고... 랄랄라∼∼∼∼

빈디젤을 생각해서 한번 봐 볼까 생각했다면 절대 절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먹이 운다

Directed by 류승완

2005 I 134min I Korea

강태식(최민식), 유상환(류승범), 원태(김원희), 박사범(변희봉), 상환할머니(나문희), 교도주임(안길강)


050618 - 음 뭐랄까 재미있었는데....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꽉 잡혀 있는듯 조금의 흐트러짐없이

감동을 위한 일방통행.

마지막 장면은 거 참.. 보는내내 힘들었다. 그들의 굼뜬 동작이 그동안 쌓아온 재미를 반감시켰다.

최민식은 말할것도 없고, 류승범 연기에 맛이 느껴진다.

이제 누구나 감독이 동생이라서 케스팅한 것이 아님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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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Directed by George Lucas

2005 I 140min I US

Sen. Padmé Amidala(Natalie Portman), Anakin Skywalker(Hayden Christensen), Count Dooku/Darth Tyranus(Christopher Lee)

Obi-Wan Kenobi(Ewan McGregor), Yoda_voice(Frank Oz), Mace Windu(Samuel L. Jackson), Supreme Chancellor Palpatine/Darth Sidious(Ian McDiarnid)


050522 - 에피소드 1, 2, 3 중에 최고다.

이야기의 절정이기 때문인가... 저 포스터 만큼 변해가는 아나킨이 실감나게 그려졌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이 얼마나 기다리던 장면이란 말인가 다시 태어나는 다스베이더 씬은 정말이지 압권이다.

난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안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예상을 "퍽" 산산조각 내버렸다.

민성이와 함께 봤는데.... 아이에 좀 잔인하긴 했지만

워낙 전편을 꿰뚫고 있는 녀석이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울 아들은 가끔 TV에서 다스베이더가 나오면 그 옷을 너무나 탐낸다.

작은건 없다고 넘어가려 하지만 크면 사달라고 다짐을 받아 둬야 한다.









잠복근무

Directed by 박광춘

2005 I 111min I Korea

천재인(김선아), 강노영(공유), 차승희(남상미), 천반장(노주현), 강형사(김상호),형사 조기훈(하정우)


050528 - 김선아의 힘이다.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처음이지만 왜 그녀가 이런류의 코믹영화에 자주 나오는지 이제야 이해한다.

그녀가 아니면 누가 할까? 정말이지 떠오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요즘 우린 삼순이에게 빠져있다.

주말이 지나면 수요일만 기다린다. 그녀의 에너지를 받기위해......









Banlieue 13

Directed by Poerre Morel

2004 I 85min I France

Damien(Cyril Raffelli), Leito(David Belle), K2(Tony D'Amario), taha(Bibi Naceri), Lola(Dany Verissimo)


050529 - 말도 안되는 순 엉터리지만

액션은 입이 떡 벌여져 액션씬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게 된다.

옹박이 생각나고 말야.

통쾌하고 시원하다. 스트레스를 한방에........

.....................................................................









11:14

Directed by Greg Marcks

2003 I 85min I US

Buzzy(Hilary Swank), Mark(Colin Hanks), Cheri(Rashael Leigh Cook), Jack(Henry Thomas), Eddie(Ben Foster)

Kevin(Rick Gomez), Aaron(Blake Heron), Norma(Barke Heron), Tim(Stark sands), Leon(Jason Sands), Frank(Patrick Swayze)


050528 - 힐러리 스웽크 덕에 숨어있다 뒤늦게 관객에게 선보이게된 운 좋은 영화.

그러나 거기서 운은 다했다.

뭐 사건은 많고 복잡하게 얽혀있긴 하지만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갈수록 흐지부지..









Sahra

Directed by Breck Eisner

2005 I 124min I US

Dirk Pitt(Matthew McConaughey), Eva Rojas(Penélope Cruz), Al Giordino(Steve Jahn), Rudi Gunn(Rainn Wilson), Admiral Jim Sandecker(William H. Macy)


0505 ? - 보긴 봤는데 언제였더라 혹시 6월 초였나?

재미있었다면 5월인지 6월인지도 정확히 기억했겠지..

뭐 혼자 북치구 장구치구 종횡무진 하지만 그게 좀 안쓰러워 보이는..

멋있어 보여야 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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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hot,the

Directed by Jeff Nathanson

2004 I 98min US

Steven schats(Matthew Broderick), Joe Devine(Alec Baldwin), Emily French(Toni Collette)

Tommy sanz(Tony Shalhoub), Valerie Weston(Calista Flockhart), Marshal Paris(Tim Blake Nelson), Jack Devine(Ray Liotta)


050510 - 뒤늦게 잘보던 드라마'부모님전상서'에 나왔던 대사. 뭐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영화에선 주연과 조연이 있지만 우리 인생에선 모두 주연일수 밖에 없지 않냐는 뭐 그렇다는 

이영화와 딱 맞는 말이라서 자꾸만 겹쳐 생각된다.

따뜻한 시선의 코메디. 세상에는 잘난 사람보다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은가.

나또한 그러하고.......









공공의 적

Directed by 강우석

2001 I 138min I Korea

강철중(설경구), 조규환(이성재), 엄반장(강신일), 안수(이문식), 대길(성지루), 용만(유해진)


050512 - [공공의 적2]를 역으로 거슬러 봤지

더 열라 재미나게 보았지

역시 시원하더군, 역시 촌스럽고...









Star Wars Episode Ⅱ ― Attack of the Clones

Directed by George Lucas

2002 I 148min I US

Obi-Wan Kenobi(Ewan McGregor), Sen. Padmé Amidala(Natalie Portman), Mace Windu(Samuel L. Jackson), Anakin Skywalker(Hayden Cjristensen)

Count Dooku/Darth Tyranus(Christopher Lee), Supreme Chancellor Palpatine/Darth Sidious(Ian McDiarnid), Yoda (voice)(Frank Oz)


050512 - 공짜 표로 극장 갔다 별 고민도 없이 중반부분에 나왔던 영화.

그때는 뭐 거의 뒷자리에다 아이들의 시끄러운 잡음으로 인해 집중하기 여려워 그랬지만....

다시 봐도 여전히 어수선하고 딱딱 끊어지는 맥을 다시 연결하며 보기란 쉽지 않다.

시스의 복수처럼 만들수 있는 감독이 왜 이정도 밖에 못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상현씨 말대로 조지 루카스는 제작만 했더라면 어땠을까나........?









xXx : State of the Union

Directed by Lee Tamahori

2005 I 101min I US

xXx/Dariud Stone(Ice Cube), Agent Augustus Gibbons(Samuel L. Jackson), Gen. George Octavius Deckert(Willem Dafoe)


050513 - 참 안어울린다. 그리고 뭐 액션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재미도 별루..









Woodsman,the

Directed by Nicole Kassell

2004 I 87min I US

Walter(Kevin Bacon), Bob(Davis Alan Grier), Mary-Kay(Eve), Vicki(Kyra Sedgwick), Carlos(Benjamin Bratt)


050514 - 방어적 배타에 익숙해질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의 삶

그를 도저희 용납할수 없는 우리들처럼 그 자신도 스스로를 받아들이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다.

뭐라 결론 지을수 없는 슬픔과 연민과 그리고 그에 반하는 경계심.

그에게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나! 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Todo Sobre Mi Madre (All About My Mother)

Directed by Pedro Almodóvar

1999 I 101min I Spain

Manuela Coleman Echevarría(Cecilia Roth), Huma Rojo(Marisa Paredes), Nina Cruz(Candela Peña)

Agrado(Antonia San Juan), Sister María Rosa Sanz(Penélope Cruz), Lola(Toni Cantó)


050514 - 자신있게 말하건데, 세상의 모든 빛과 어둠을 포용하는 것은 어머니이며

어둠속에서도 빛의 실마리를 찾아 용기있게 희망을 만들어가는 것도 어머니이다.

이 영화는 이땅에서 어머니로 살고 있거나 어머니가 되려는 사람들, 그리고 영화 속에서라도

어머니를 연기해봤던 모든 배우들에게 헌사하는 작품이다.

[ Pedro Almodóvar ] 참 대단한 감독의 대단한 영화.

성 정체성에 관한 복잡한 생각을 이렇게 쉽고 아름답게 풀어낼수 있단 말인가.

태초부터 존재하는 모성이라는 위대함으로 이 모든걸 다 끌어 안을수 있음을.......

이 영화는 수많은 생각과 감동이 복잡하게 얽혀 나를 벅차도록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Bad Education_(Mala educación, La)]도 빨리 봐야 하는데 말야 쓰고나니 미치도록 보고싶네









Ricordati di me

Directed by Gabriele Muccino

2003 I 125min I Italy/France

Carlo Ristuccia(Favrizip Bentivoglio), Giulia Ristuccia(Laura Morante)

Valenrina Ristuccia(Nicoletta Romanoff), Paolo Ristuccia(Silvio Muccino), Alessia(Monica Bellucci)


050515 - 희생을 감안할수 있는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더 나아가 개개인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듯 한데...

부닥치고 서로를 할퀴며 밀어내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이 가족은 누군가의 희생만을 강요한다.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방식에, 그 생각에 흔들림이 느껴진다. 그래서 모호해졌다.

재미있게 보았는데.. 2%부족한 갈증이 생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의 캐릭터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이기심에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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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

한달반이 훨씬 지난뒤에 정리하려니까 그러치 않아도 깜빡깜빡 잘하는 머리에 쥐나려 한다.

바지런히 보고나면 바로 해야겠다.





White Noise

2005 I 101min I Canada/US

Directed by Geoffrey Sax

Jonathan Rivers(Michael Keaton), Anna Rivers(Chandra West)


050501 - 기억이 가물가물

그져그런 스릴러









Assault on Precinct 13

Directed by Jean-François Richet

2005 I 109min I US

Jake Roenick(Ethan Hawke), Marion Bishop(Laurence Fishburne), Marcus Duvall(Gabriel Byrne), Beck(John Leguizamo), Iris Ferry(drea de Matteo)

Rosen(Kim Coares), Alex Sabian(Maria Bello)


050502 - 부패경찰과 상처를 안고 숨어지내는 경찰의 대립.

그럭저럭. 솔직히 말해 죽어야 할 타임에 꼭 죽었다는 기억과 뭐 씁쓸한 해피엔딩 정도.

게으름도 병인데... 것도 아주 고질병.









Strarosphere Girl

Directed by Matthias X. Oberg

2004 I 90min I Netherlands/Germany

Angela(Chloé Winkel), Yamamoto(Join Yang), Rachel(Rebecca R. Palmer)


050502 - 묘한 분위기의 영화.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게임을 한 느낌이 든다.

외국인들의 동양에 대한 신비감이 영화에선 일본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접근하기도 쉽고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나라는 결국 일본인듯 싶어서.. 쩝쩝









Layer Cake

Directed by Matthew Vaughn

XXXX(Daniel Craig), Gene(Colm Meaney), Morty(George Harris), Eddie Temple(Michael Gambon)


050504 - 딱 영국의 색은 이런거야. 이제 척보면 알수 있다.

마지막이 무지 황당하긴 했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이 영화에 딱 맞는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









Kinsey

Directed by Bill Condon

Alfred Kinsey(Liam Neeson), Clara McMillen(Laura LInney), Clyde Martin(Peter Sarsgaard), Thuman Rice(Tim Curry), Alan Gregg(Dylan Baker)


050504 - 절대 동조할수 없는 그들의 삶.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그러나 그가 했던 일만은 제대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

성!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 우리 생활의 필수아미노산.









공공의 적 2

Directed by강우석

20005 I 146min I Korea

강철중(설경구), 한상우(정준호), 김신일(강신일), 강석신(박상욱), 송정훈(엄태웅), 조검사(임승대)


050505 -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끌린다는 상현씨의 얘기에 관심이 쏠려 보게 됐다.

이런 검사와 형사 좀 많았으면 싶고, 영화 좀 촌스럽기는 하지만 시원하다.

그래서 강우석 감독이 영화가 관객을 끌어들이나보다.

세상사 이렇게 시원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Directed by George Lucas

1999 I 133min US

Qui-Gon Jinn(Liam Neeson), Obi-Wan Kenobi(Ewan MsGregor), Anakin Skywalker(Jake Lloyd)

Queen Padmé Naberrie Amidala(Natalie Portman), Shmi Skywalker(Pernilla August), Sen Palpatine/Darth Sidious(Lan McDiarmid)


050506 - 요즘 이것 저것 띄엄띄엄 토막으로도 많이 봐서 인물들이 머리속에서 복잡해지고 있는 중.... 

민성이와 함께 봤다.

그러자고 전부터 약속하고 드뎌 지켰다. 물론 우리 모두 처음보는 건 결코 아니지....

민성이가 가장 많이 봤지 않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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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h Nine69

Directed by 이상일

2004 I 113min I Japan

ケン_켄(츠마부키 사토시), アダマ_아다마(안도 마사노부)


050416 - 몽상가들과 같은 이야기지만 풀어내는 방식이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다.

조금은 더 밝고 유쾌하게 그러나 생각은 무겁고 진지하게......

역사를 담고 있는 작은 학교안의 이야기. 일본에서 인정받는 한국 감독이 만들었다.

그러나 커다란 이 사회안의 끝임없이 그리고 소리없이 몰아치고 있는 소용돌이.









Sin City

Directed by Frank Miller & Robert Rodriguez

2005 I 124min I US

Hartigan(Bruce Willis), Marv(Mickey Rourke), Nancy Callahan(Jessica Alba), Dwight(Clive Owen), Gail(Rosario Dawson), Jackie Boy(Benicio Del Toro)

Goldie/Wendy(Jairne King), Kevin(Elijah Wood), Miho(Devon Aoki), Shelie(Brittany Murphy), Manute(Michael clarke Duncan)


050416 -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그러나 만화처럼 만들어진 영화.

색다르고 재미나고 끝내주는 센스를 지녔다.

배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배경이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한다.









Maria Full of Grace

Directed by Joshua Marston

2004 I 101min I US/Colombia

Maria Alvarez(Catalina Sandino Moreno), Blanca(Yenny Paola Vega), Juana(Virgina Ariza)


050417 - '기품있는 마리아'

꿈을 갖기엔 너무나 척박한 땅 콜롬비아를 벗어 나고픈 마리아는

마약이 든 고무튜브를 삼키고 뉴욕으로 향하지만...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건 그곳 또한 만만치 않다.

그녀안엔 그녀로 인한 하나의 생명이 자라고 있다.

영화는 조금의 동정어린 시선도 없이 그져 묵묵히 그녀의 발길을 쫓을 뿐이다.

함께했는 친구를 보내면서 그녀는 이민자에게 척박하긴 콜롬비아와 마찬가지인 그곳에 남기로 한다.

그러나 그건 기품있는 그녀가 품을수 있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으로의 굳은 의지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그녀의 뒤를 쫓기만 했던 시선은 그녀를 똑바라 응시하며 끝을낸다.

지난 칸 영화제에서 [몬스터]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마리아를 연기한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가 첫영화로 공동수상 했다.









Final Cut, the

Directed by Omar Naim

2004 I 105min I Canada/Germany

Alan W. Hakrman(Robin Williams), Delila(Mira Sorvino), Feltcher(James Caviezel), Thelma(Mimi Kuzyk)


050421 - 과연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먼 미래에는 기억을 지움으로서 상처를 치유하거나 덮어 버릴 수 있을까?

[code 46]가 생각난다.

나를 가슴져미게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많은걸 비교하게 만들었다.

이야기 하고자 함의 힘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나 싶었다.









In Good Company

Directed by Paul Weitz

2004 I 109min I US

Dan Foreman(Dennis Quaid), Carter Duryea(Topher Grace), Alex Foreman(Scarlett Johansson), Ann Foreman(Marg Helgenberger), Morty(Daved Paymer)


050426 - 넓게 보아 아버지. 그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그 이상그때의 감흥이 되살아 나지 않는다.

데니스 퀘이드는 참 멋지게 늙는구나!

주름많은 그의 얼굴에서 아빠의 얼굴이 떠오른다. 보고싶다.









그때 그사람

Directed by 임상수

2005 I min I Korea

김부장(백윤식), 주과장(한석규), 각하(송재호), 초청손님(조은지), 초청가수(김윤아), 민대령(김응수), 권영조(이재구), 장원태(김상호), 원상욱(김성욱), 송준원(김태한)


050426 - 상현씨 말대로 한편의 웃을수 없는 코메디.

존재하는 이야기이게에 더욱더 씁쓸한 여운과 함께 아직도 청산하지 못했음을 물론이고

그 시점으로부터 또 다른 시작이었음이 분통하고, 지워지지 않는 과거와 아직도 연결되어 있는 현재가 답답할 뿐.

MBC에서 하는 제5공화국과 연장선상에서 생각되어져 울화가 치민다. 이 영화를 보곤 바람난 가족이 보고싶어졌다.

아이가 나오는 극악무도한 장면 땜시 상현씨가 언제나 NO하고 있어 아직 못봤지만 언제나 함께해서 인지 혼자 영화보기란 이젠 쉽지 않다.









Primer

Directed by Shane Carruth

2004 I 78min I US

Aaron(Shane Carruth), Abe(David Sullivan), Robert(Casey Gooden), Phillip(Anand Upadhyaya), Kara(Carrie Crawford)


050427 - 아! 정말 무식함이 한이다.

재미난데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감독이 혼자 만들었다고 해도 뭐 틀릴것 같지 않다.

다시 봐야하는데....그래도 이해하지 못할까봐 겁이 좀 난다.

양자역학에 대한 책을 봐야하나!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지만 꼭 다시 볼것이다.









Assassination of Richard Nickson, the

Directed by Niels Mueller

2004 I 95min I US/Mexico

Samuel Bicke(Sean Penn), Marie Bicke(Naomi Watts), Bonny Simmons(Don Cheadle)


050428 - 누구를 탓해야 하나?

잘잘못을 가릴수 있을까?

너무 착하고 고지식해도 살기 힘든 세상.

지극히 바보스러운 이의 사회 부정응에 대한 폭발. 그를 쫓아 다니며 보고 느낄수 있는 그의 공포감이야 십분 이해한다만

이런 이가 주위에 있다면 나도 아마 그를 비난했던 저들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숀펜의 지치고 슬픈 저 이미지는 그의 매력인 동시에 단점인듯...

하지만 그게 그의 장점이라면 굳이 변신이라는 말로 굳이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저 힘을 바꿀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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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Boy (スチ-ムボ-イ)

Directed by 오오토모 카츠히로(大友克洋)
2003 I Japan


050403 - アキラ(아키라_1988)를 언제 봤더라...........?

그때도 상현씨가 오래된 애니메이션인데 엄청난 퀄리티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는데.

그 후로 16년이 지난 작년에 상영된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새 영화 스팀보이.

61회 베니스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재미나고 스팩타클한 공상과학 모험이야기.

흠을 찾자면 굉장한 설득력을 가졌음에도 뒷부분이 좀 늘어져 지루하다는거 정도









Noviember

Directed by Achero Mañas

2003 I 104min I Spain

Alfredo(Óscar Jaenada), Lucía(Ingrid Rubio), Daniel(Juan Díaz), Juan(Javier Ríos), Alicia(Adriana Domínguez)


050404 - 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있는 영화.

전위예술을 하는 그룹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데.... 딱히 공감할 수는 없는 이야기들

뭐 영화적 완성도는 좋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탄탄하지만 과격한 그 행동에 동화될 수 없어

다른별 이야기처럼 무덤덤히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Hotel Rwanda

Directed by Terry George

2004 I 121min IUK/Italy

Paul Rusesabagine(Don Cheadle), Tatiana Rusesabagine(Sophie Okonedo), Colonel Oliver(Nick Nolte)


050405 - 90%인 후투족과 10%의 투치족으로 이루어진 르완다공화국.

벨기에 식민통치에 들어가면서 콧구멍이 좁다는 이유로 소수족인 투치족을 더 우대하고.

그로부터 받은 특혜로 권력과 교육을 독점하며 기득권을 누렸으나 벨기에가 식민지배를 포기하면서 후투족에게 통치권이 넘어가고 르완다공화국이 세워졌다

이에 반발하는 투치족의 르완다애국전선이 국경을 넘어 북부지방을 공격후 지배하면서 내란상태로 접어든다.

대통령의 암살로 가져온 정치적 공황상태가 발생하면서 후투족의 노골적인 적개심이 결국은 '인종청소'라는 대참사를 일으키고 만다.

그 급박한 상황속에 투치족 아내를 둔 후투족 폴 루세사바지나.

그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이 험청난 일을 시작했다.

목적이 그곳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급박한 그상황에서 위협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까지 생각할수 있다는 것은...

이영화를 만들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일게다. (50세가 된 그는 아직도 그때의 악몽으로 잠을 깬다고 한다.)

르완다의 피의 역사는 대학살이란 사실 하나만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늠하기란 어렵울 뿐만아니라

100만명의 사상자와 200만명의 피난민을 낸 역사속에 모두가 피해자이고 모두가 가해자로 남을 것이다.

그와 더불어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약소 국가을 이용만 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매몰차게 고개를 돌리는 서방국가들의 이기심에 얼마나 분통터지게 화가나는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가. 나와 같지 않으면 적이 되는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지금도 우리 사회에 너무나 팽배해 영화를 돌아보는 이 시간에 답답함만이 밀려온다.









Constantine

Directed by Francis Lawrence

2005 I 121min I US

John Constantine(Keanr Reeves), Angela Dodson/Isabel Dodson(Rachal Weisz), Chas(Shia LaBeouf), Midnite(Djimon Hounson)

Beeman(Max Baker), Gabriel(Tilda Swinton)


050406 - Keanr Rrrves 만큼 콘스탄티 역에 잘 어울리는 이가 또 있을까?

성경을 알고 있었더라면......외경을 좀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원스런 영화. 가끔 이런 시원함이 필요하지

대책없이 때려 빠뿌시는 영화완 좀 차별되는 재미.









Birth

Directed by Jonathan Glazer

2004 I 100min I US

Anna(Nicole Kidman), Young Sean(Cameron Bright), Bob(Arliss Howard), Clara(Anne Heche), Clifford(Peter Stornare)


050409 - 내가 열라 열라 좋아하는 영화 [Sexy Beast] 감독의 영화.

참 오래 기다렸는데 앙~~~~~~~~~~~ 울고 싶어.

이렇게 실망스럽고 허탈할 수가 없어, 이럴수 있는거야 정말

문제를 던져 놨는데... 거기서 한걸음도 나아가질 못하고 허우적 허우적 대다가 끝 그리하여 딱히 영화에 대한 할 얘기도 없고 말하다 보면 화만 부채질하게 된다.

뭐 결론이 없는 영화도 있다. 그런경우 대부분 과정이란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는데.....

이건 결코 그런 영화라 논할수 없다.

뭘 어쩌라는 건지 거----참









Dreamers, the

Directed by Bernardo Bertolucci

2003 I 115min I Italy/France

Matthew(Michael Pitt), Isabelle(Eva Green), Theo(Louis Garrel)


050409 - 몽상가들........

닫친 공간안에서의 세 남녀

그들의 얽힌 관계속에서의 갈등과 발전에 프랑스 68혁명이 들어있다.

수많은 영화들이 나오고 그 안에 포함된 이야기을 다 알지 못함이 답답하고 무척 아쉽다.

관계라는 복잡함을 문화와 혁명이라는 명확함으로 이끌지 못함이 아직도 어지럽고 모호하지만 너무나 재밌고 너무나 잘 만들어졌음은 확실히 알수 있다.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funate Events

Directed by Brad siberling

2004 I 108min I US

Count Olaf(Jim Carrey), Violet Baudelaire(Emily Broening), Klaus Baudelaire(Liam Aiken), Sunny Baudelaire(Kara Hoffman/Shelby Hoffman)

Mr. Poe(Timothy Spall), Uncle Monty(Billy Connolly), Aunt Josephine(Meryl streep), Lemony Snicket-voice(Jude Law)


050410 - 환타지에 대한 기대가 컸나보다.

걍 그져 그랬다.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말야

참 비쥬얼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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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istes, Les

Directed by Christophe Barratier

2004 I 96min I France

Clément Mathieu(Gérard Jugnot), Pierre Morhange(Jean-Baptiste Maunier), Adult Pierre Morhange(Jacques Perrin), Pépinot(Maxence Perrin)


050301 - 처음엔 시네마 천국을 보는 듯 했다. 스토리 전개와 인물 구성이 넘 비슷해서

하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에 그것보다 더 기분 좋아지며 가슴한구석에 흐뭇함이 가득해진다.

감독이 프랑스 전역을 돌아 다니며 뽑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영화만큼이나 따스하고 마치 천상의 울림같다.

성격도 맘도 웃음도 모습도 동글동글한 마티유 선생님

아이들의 맘을 돌보실 줄 아는 진정함이 있는 많은 선생님들이 이땅에 많이 계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Control

Directed by Tim Hunter

2004 I 90min I US

Lee Ray Oliver(Ray Liotta), Dr.Michael Copeland(Willem Dafoe), Teresa(MIchelle Rodriguez)


050306 - 뭐.......

재미 없지도 그렇다고 딱히 썩 재밌지도 않은 어중간함

뻔한 결말이 마음 아프게 하며 타고난 악이 없다고 말하지만

세상살이 것도 인정하며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뭐 씁쓸한 결말.









Maquinista, El (Machinist, The)

Directed by Brad Anderson

20004 I 102minI Spain

Trevor Reznik(Christian Bale), Stevie(Jennifer Jason Leigh), Marie(Aitana Sánchez-Gijón), Ivan(John Sharian), Miller(Michael Ironside)


050309 - 이사람이 정말 Equilibrium의 크리스찬 베일이란 말인가!

그 멋있던 모습이 온데 간데 없고 처신조차 힘들어 보이는 쾽한 눈의 초췌한 이만 보이니...

상현씨가 말해주기 전까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다.

잊혀질수 없는 기억과 내 안의 이성적 판단은 체중계의 줄어드는 눈금보다 더 고통스럽고

스스로를 조금씩 좀먹는 트레버는 잠도 이룰수 없다.

이젠 그 누구도, 내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다.

내가 나의 잘못을 인정함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그것이 또한 나에게 주어진 죄의 짊을 덜어 버릴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조심스럽게 말한다.

너무나 재미난 영화 Happy Accidents의 감독이 만든 영화.

얼마전 미개봉 유럽영화를 극장과 동시에 방영하는 KBS의 야심찬 기획 [프리미어]에서도 방영되었다.









Mar Adentro (The Sea Inside)

Directed by Alejandro Amenábar

2004 I 125min I Spain/France

Ramón Sampedro(Javier Bardem), Julia(Belén Rueda), Rosa(Lola Dueñas), Manuela(Mabel Rivera)

José(Celso Bugallo), Gené(Clara Segura), Joaquín(Joan Dalmau), Germán(Alberto Jiménez), Javier 'Javi' Sampedro(Tamar Novas), Marc(Francesc Garrido)


050319 - 포스터만 보아도 가슴이 뛴다.

[The Others]를 훌쩍 뛰어넘어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이 모국에서 찍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30년간 침대위에서 바다를 꿈꾸던 이가 선택한 안락사를 이야기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과연 내안의 잣대로 판단할수 있는지 조차도 조심스런 문제....

내가 아니기에 열을 내며 토론할 수 있지 않았나 반성되는 주제. 영화 중간 중간 카메라는 라몬의 바램을 숨막히게 보여준다.

울창한 숲과 꿈같은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과 거친 도로와 한없이 높은 하늘을 통과하여 다다른 곳은 바.다.

그는 그 바다로 돌아간다. 새처럼 자유롭게..........

이처럼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Untergang, Der

Directed by Oliver Hirschbiegel

2004 I 156min I Germany/ Italy

Adolf Hitler(Bruno Ganz), Traudl Junge(Alexandra Maria Lara), Magda Goebbels(Corinna Harfouch), Joseph Goebbels(Ulrich Matthes), Eva Braun(Juliane Köhler)


050319 - 몰락.

이보다 더 어울리는 제목을 찾기란 정말 어려울 것이다.

히틀러의 몰락을 그린 동시에 전쟁의 잔혹함과 그로 인한 인간의 피폐함이 얼마나 처참한지 말하는 영화.

히틀러를 미화했다는 평가도 있다는데....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더이상 달아날 곳 없어 자기안의 세상에 빠져버린 한없이 나약한 그의 어깨 조차도 용납할수 없음이겠지...

아마 전쟁이라는 죄에 대한 분노일꺼야...

전쟁.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할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저지릴수 있는 최악의 이기심.









Suspect Zero

Directed by E, Elias Merhige

2004 I 99min I US

Thomas Mackelway(Aaron Eckhart), Benjamin O'Ryan(Ben KIngsley),Fran Kulok(Carrie-Anne Moss)


050320 - 스릴러 영화 잘 만들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나보다.

관객의 눈이 그만큼 높아진 탓과 넘쳐나는 영화들.....

다른 드라마 영화는 2% 부족해도 숨쉴 여유가 있지만 스릴러 영화의 2%는 용납이 쉽지 않다는 크나큰 난재 때문일 것이다.

이영화는 초반부 호흡이 넘 길어 후반부에 다급해진다.

재미없진 않았지만 제목만으론 도저히 기억나지 않아 보름 지났는데 스틸샷을 보고 내용을 짐작했을 정도로....

그래 맞아 기억에 남을 영화는 아니었지.....









Hostege

Directed by Florent Emilio Siri

2005 I min I US

Jeff Talley(Bruce Wilis), Walter Smith(Kevin Pollak), Tommy Smith(Jimmy Bennett)

Jennifer Smith(MIchelle Horn), Mars Krupcheck(Ben Foster), Dennis Kelly(Jonarhan Tucker), Kevin Kelly(Marshall Allman)


050331 - 시원스런 영화

뭐라 말할까 액션영화의 전형적인 억지스럼이 덜하고, 사건 전개상 어설픈 꼬임과 우연이 없다.

또하나 천하무적 주인공이 없다.

두시간을 재미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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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ight Light

Directed by Peter Berg

2004 I 117min I US

Coach Gary Gaines(Billy Bab Thornton), Mike Winchell(Luscs Black), Don Bilingsley(Garrett Hedlund)

Boobie Miles(Derek Luke), Brian Chavez(Jay Hernandez), Charles Billingsley(Tim McGraw)


050201 - 미국이란 나라가 갖는 미식축구의 의미는 국민 스포츠의 선을 넘은 듯하다.

거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더는 뭐라 할말이 없군.

허나 이영화를 보면 그 열기를 조금이나마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스포츠란 이기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님을 억지스럽지 않은 땀방울의 짠기로 맛볼수 있다.

늘 핼슥한 빌리 밥 손튼만 봐서 그런지 얼굴에 살오른 그를 처음엔 몰라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Finding Neverland

Directed by Marc Forster

2004 I 106min I UK/US

Sir James Matthew Barrie(Johnny Depp), Sylvia Llewlyn Davies(Kate Winslet), Peter Llewlyn Davies(Freddie Highmore)

Mary Ansell Barrie(Radha Mirchell), Charles Frohman(Dustin Hoffman)


050203 - 네버랜드를 찾아서

작가가 J.M.배리가 피터팬을 어떻게 쓰게 됐는지...

사실과는 다른점이 많다고 한다. 사건의 시기와 인물의 구성등등...

그러나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다. 이건 이야기를 빌려 만든 영환데.. 영화.

닫친 맘으로 뻣뻣하게 고개를 높이 쳐든 어른들이 결코 찾을 수 없었던 네버랜드는

열린 맘으로 세상에 바라보는 아이들의 맑은 눈속에 있었다.









Ray

Directed by Tayllor Hackford

2004 I 152min I US

Ray Charles(Jamie Foxx)


050207 - 무척 재미나게 보았고, 장애를 뛰어넘어 희망과 용기를 주었음에 틀림없고

그의 음악이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많은 이들에게 너무나 훌륭한 선물을 준것은 명백하지만

또 한편의 영화로 한 사람의 생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듯 그 열정이 전률케 하지만

그는 그를 사랑한 그녀들에겐 정말로 나쁜 사람이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 내게 남은 이미지는 나쁜남자이다. 헉~~~

난 대한민국 아줌마다.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하지만 소름 돋고 살아 숨쉬는 레이로 분한 제이미 폭스에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오랜 박수를 보낸다.









Open Water

Directed by Chris Kentis

2003 I 79min I US

Susan(Blanchard Ruan), Daniel(Daniel Travis)


050209 - 혹시 스킨스쿠버를 하게 된다면 절대로 이렇게 멀리 나가지 말아야겠다.

바다에 남겨지면 결국 죽는구나.

바다 무지막지하게 살벌한 곳이군.

부부의 명복을 빌며.....









Ocean's Twelve

Directed by Steven Soderbergh

2004 I 125min I US

Danny Ocean(Georgo Clooney), Rusty Ryan(Brad Pitt), Isabel Lahiri(Catherine Zeta-Jones), House Painter(Don Cheadle)

Linus Caldwell(Matt Daman), Terry Benedict(Andy Garcia), François Toulour(vincent Cassel), Frank Catton(Berrie Mac), Saul Blood(Carl Reiner)


050208 - 럴수 럴수 이럴수가

도대체 뭘 기대 했기에 난 이렇게 실망한거지.

한바탕 신명난 굿거리를 생각했던것 같은데...

뒤죽박죽 정신없는 산만함만 보았으니... 지루할수 밖에

캐릭터들이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 꿔다논 보릿자루 같았다.

소더버그에 대한 대 실망.









I Heart Hurkabess

Directed by David O, Russell

2004 I 106min I US

Albert Markovski(Jason Schwartzman), Caterine Vauban(Isabelle Huppert), Bernard(Dustin Hoffman),

Vivian(Lily Tomlin), Brad Stand(Jude Law), Tommy Corn(Mark Wahlberg), Dawn Campbell(Naomi Watts)


050212 - 쟁쟁하다 못해 머리가 아찔할 정도의 캐스팅임에 불구하고

인물들이 명확하지 않고 흐리멍텅하며 이야기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산만하다.

처음엔 시선을 끌고 재미있었는데... 암만 봐도 도무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내가 무식한건지...









Sideways

Directed by Alexander Payne

2004 I 123min I US

Miles Taymond(Paul Giamatti), Jack(Thomas Haden Church), Maya(Virginia Madsen), Stephanie(Sandra Oh)


050226 - 와인이 마시고 싶다.

천천히 알고 싶다. 영화처럼, 인생의 미묘한 이야기들 처럼 쌉쌉한 그 맛과 향기가...

애증이 함께하는 친구의 모습이 좋았고, 좌절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도

다시 시작하는 아니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삶의 끈끈함을 건조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유도 좋았고

넓은 포도밭의 배경이 주는 여름의 선선함과 아껴둔 화인을 마시는 마일스의 쳐진 어깨와 쓸쓸한 눈빛도 좋았다.

여름! 그 계절이 다가오면 떠나고 싶어질것만 같다.

딱 내 스타일의 영화. 난 이런 영화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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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썸)

Directed by 장윤현

2004 I 118min I Korea

강성주(고수), 서유진(송지효), (강성진)


050111 - 도무지.... 흥미있는 쫓음이 이렇게 지루 할수도 있단말인가.

시간이 촉박한 사건에 보통은 뛰어야 정상이고 달려야 맛이 날텐데... 이거 원 억지스런 끼워맞춤이 곳곳에서 느껴지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루함이 도를 지나쳐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 송지효의 어투에서 답답함이 느껴진다.

꽉막힌 캐릭터도 아니고 사건의 전후사정을 모르고 따라가는 인물이나

주변 환경이 쳐지니 인물이 더 늘어지는것 처럼 느껴진다.









Kung Fu Huscle

Directed by 주성치(周星馳)

2004 I 101min I China

싱(주성치), 퐁(황성의), 야수(양소룡), 도끼파 보스(진국곤), 악어파 보스(평샤오강)


050113 - 내가 제대로 본 주성치의 첫 영화.

세계 도처에 마니아를 갖고있는(울 집에도 있는 한분도 포함하여) 감독 겸 배우, 걍 대책없는 코메디로 무시해버렸던 지난 영화들...

울집 마니아 덕에 편견의 막을 걷어내고 보니 그의 독특한 세계에 눈이 즐겁고 맘이 따스했다.

포복절도하는 웃음의 향연과 예측할수 없는 그만의 코드에 맘것 빠져들었다.

이번 영화는 많이 대중화 되었다하니 다른 영화도 보고 싶어진다.









Saw

Directed by James Wan

2004 I 100min I US

Adam(Leigh Whannwll), Dr.Lawrence Gardon(Cary Elwes), Detective David Tapp(Kwn Leung)


050115 - 중반까진 정말 재미있었는데...

뒷심이 좀 부족하고 이걸 반전이라 해야하는 건지 마지막 장면은 좀 쌩뚱맞은 감이 없지않다.

음 포스터가.... 난 저런 장면이 넘 싫어 뒷골이 막 땡겨 >.<









Ladder 49

Directed by Jay Russell

2004 I 105min I US

Jack Morrison(Joaquin Phoenix), Captain Mike Kennedy(John Travolta)


050121 - 위험을 무릎쓰고 불속으로 뛰어들어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구하는 소방관들에게 바치는 헌정 영화.

고개 숙여지는 그들의 고통과 좌절과 사명감에 눈물이 흐른다.

소방차와 싸이렌 소리를 좋아하는 민성이와 함께 봤었으면 좋았을텐데...

마냥 멋지게 보이는 분들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을텐데

존경받아 마땅한 우리나라 소방관들은 저들과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것 같아 많이 속상했던 영화









Million Dollar Baby

Directed by Clint Eestwood

2004 I 132min I US

Frankie Dunn(Clint Eestwood), Maggie Fitzgerald(Hilary Swank)

Essie Scrap-Iron Dupris(Morgan Freeman)


050130 - 무슨 말을 해야하는 할지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고 눈을 감고 영화를 다시 본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관객이 이것저것 생각하며 즐기는 게 좋다. 그게 관객의 할 일이니까"

어느 영화잡지의 서면 인터뷰에서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한 말이다.

영화는 진정한 마음의 눈빛으로 말하는 이들의 뒷모습이 많이 보여진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거기에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꼬집에 얘기하지 않아도 많은걸 알수 있다.

아버지를 그리며 갔던 매기의 작은 안식처에 그녀를 사랑하는 프랭키의 뒷모습이 보인다.

"모쿠슈라"









Cube Zero

Directed by Ernie barbarash

2004 I 97min I Canada

Eric Wynn(Zachary Bennett), Cassandra Rains(Stephanie Moore)


050131 - 뭐 할말이 없네......................

생각해보니 Cube가 젤 재미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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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razzi

Directed by Paul Abascal

2004 I 84mim I US

Bo Laramie(Cole Hauser), Abby Laramie(Robin Tunney), Detective Stokes(Daniel Balswin)


050105 - 다이애나 황세자비가 이렇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천하의 나쁜넘들.... 그렇다고 이런식의 복수는 의미없지 않을까? 뭐 시간 잘 간다.









Blade III : Trinity

Directed by David S. Goyer

2004 I 113min I US

Blade(Wesley Snipes), Abrsham Whistler(Kris Kristofferson), Abigail Whistler(Jessica Biel), Hannibal King(Ryan Reynolds), Drake(Dominic Biel)


050108 - 솔직히 허접스럽다. 내용도 액션도

시간이 넘 흘른지라 기억도 가물가물 굳이 떠올리려는 노력도 뭐---









Garden State

Directed by Zach Braff

2004 I min I

Andrew Largeman(Zach Braff), Sam(Natalie Portman), Mark(Peter Sarsgaard)


050108 - 정말 이러면 않되는데...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 정리하는거라

그때의 꼼꼼한 기억들과 나를 긴장시킨 많은 이야기들이 모두 하나로 뭉퉁그려져 버렸다.

그져 좋았다. 마지막이 내 바램과 달리 상투적이었지만....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좋았다. 이것만으론 많이 부족한데...









たそがれ淸兵衛 (Twilight Samurai)

Directed by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2002 I 129mim I Japan

사나다 히로유키(眞田廣之), 미야자와 리에(宮澤りえ)
)

050109 - 일본영화의 힘

아직 이런 감동을 준 영화가 한국엔 없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고 나도 모르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벅찬 영화기에.......

다시 보고싶다. 간절히

감정을 이끌어내면서 동시에 스스로 정리할수 있는 너그러움을 선사하는 대단한 영화.

영화를 다 보고나면 깊은 숨을 고르게 된다. 그리고 2시간동안의 기억을 천천히 더듬는다.









Mational Treasure

Directed by Jon Turteltaub

2004 I min I US

Ben Gates(Nicolas Cage), Abigail Chase(Diane Kruger), Rilev Poole(Justin Bartha), Ian Howe(Sean Bean), Sadusky(Harvey Keitel)


050109 - 재밌다.

잘 짜여진 오락영화로서 만점.

아~~~~~~~ 다이엔 크루거 넘 이쁘다.

가끔 이렇게 시원한 영화가 땡길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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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r Park

Directed by Paul McGuigan

2004 I 114min I US

Matthew(Josh Hartnett), Alex(Rose Byrne), LIsa(Diane Kruger), Luke(Mattew Lillard)


041227 - 상현씨가 옆에서 임성한을 자꾸만 얘기하는 바람에 재미가 반감된 영화.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건 울 나라 드라마 구조랑 넘 비슷하다는 것

얼키고 설키고 거기에 심한 방해꾼까지....그러다 극적인 만남.

많이 봐온 스토리에 지극한 순애보.

그럭저럭..... 트로이땐 걍 그랬는데... 다이앤 크루거 정말 매혹적이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었는데... 트로이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나오네...)









The Door in the Floor

Directed by Tod Williams

2004 I 111min I US

Ted Cole(Jeff Bridges), Marion Cole(Kim Basinger)


041228 - 어느날 갑지기 한순간에 몰아친 해일처럼 정적만을 남긴 비극적 사건

함께했기에 너무나 잘 알고있으므로 더이상 서로에게 치유의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부부.

침묵함으로 잊으려 덮어두려 하지만 서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드는 테드와 메리언

가족이란 울타리가 그 포근함을 상실한진 오래 되었고. 허울만 남아 그들을 옭아매는 족쇠가 되어버렸다.

언제나 다시 테드에게로 돌아오는 스쿼시볼처럼...

격렬한 메리언의 고통스런 몸부림도 스스로에게 가하는 날카로운 화살이 되고만다.

이제 더이상 그 무엇으로도, 어떤 방법도 이들에겐 없다.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힘들고, 절망적인 시선들이 안타깝고, 어찌할수 없음이 화가난다.

가족이란..... ? 힘이 되기도 하지만.... 이들처럼 짊이 되기도 하는....









Without a Paddle

Directed by Steven Brill

2004 I 94min I US

Tom Marshall(Dax Shepard), Jerry Colaine(Matthew Lillard), Dan Matt(Seth Green)


041229 - 음________ 포스터가 딱이군

재미있지만 좀 늘어지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자꾸만 며칠전에 본 [Harold & Kummer go to White Castle]이 비교되서리....

그렇지만 나무위의 집 씬과 뽕나무 밭은 압권이다.










Fogotten

Directed by Joseph Ruben

2004 I 91min I US

Telly Parette(Julianne Moore), Ash Correll(Dominic West), Dr. Jack Munce(Gary Dinise)


041229 - 쌩뚱맞죠.

시작과 발상은 좋은데..배우의 연기도 좋은데... 뭡니까 이게....

난 줄리앤 무어 그녀가 좋은데... 이영화는 싫다.









슈퍼스타 감사용

Directed by 김종현

감사용(이범수), 인호봉(류승수), 금광옥(이혁재)

박은아(윤진서), 엄마(김수미), 박감독(장항선), 박철순(공유)


050101 - 스포츠 영화.

느낌은 스포츠 영환데... 거기에 끼어드는 감동의 강박관념격 오버씬이 더러있어

잠깐 광고가 맥을 흐려 놓은 격이랄까.....

마지막 시합은 참 좋았다.

야구 한게임을 다 본듯한 생생함이 전해지면서... 거기서 좌절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흐뭇해지는 장면이었다.









Hypnotic (Doctor Sleep)

Directed by Nick Willind

2002 I 108min I UK


Dr. Michael Strother(Goran Visnjic), Janet Losey(Shirley Henderson), Clara Strother (Miranda Otto)

050102 - 느낌은 내용은 다르지만 자꾸만 [Godsend]가 떠오른다.

아마도 마지막 장면때문일 것이다.(완전 스포일러네...) 난 이렇게 끝나는 영화가 싫다.

재미 없거나 별루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영국영화 그 특유의 빛은 어쩔수 없나보다 억양이나 지역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말해준다.









The Notebook

Directed by Nick Cassawetes

2004 I 123min I US

Noah Calhoun(Ryan Gosling), Allie(Rachel McAdams), Duke(James Garner), Allie Calhoun(Gena Rowlands

Lon Hammond(James Marsden), Anne Hamilton(Joan Allen)


050102 - 제목이 자꾸만 전자제품만 떠오르게 해 언발런스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로맨스 영화.

만약 젊은 남녀의 잊지못하는 사랑에 관한 애기만 있었다면... 걍 그렇고 그런영화로만 남을텐데...

노트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도 함께 하고픈 노년의 황혼을 소중한 맘으로 담아

우리도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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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ular

Directed by David R. Ellis

2004 I 94min I US

Jessica Martin(Kim Basinger), Ryan(Chris Evans), Mooney(William H. Macy)


041221 - 간만에 시원스런 전개의 조금은 가볍고 재미난 스릴러 영화를 본것 같다.

킴 베싱어. 나이가 들며서 더 아름다워지는 배우









주홍글씨

Directed by 변혁

2004 I 118min I Korea

기훈(한석규), 가희(이은주), 경희(성현아), 수현(엄지원)


041222 - 떠다니는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보지도 않고, 사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관심이 쏠려 나도 모르게 믿어 버리는 실수를 했다.

한석규. 참 약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렇게 얇밉게 기훈이 되어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붙여준 주홍글씨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매고 있는 치명적 관계.

영화의 마지막 30분동안 그것이 얼마나 피폐하고 돌아갈길 없이 막힌 공간이며

날카로의 세상의 시선이, 타인에게 가한 상처가 자신에게 더러운 피가 되어 돌아오는지 여실히 증명해 준다.

함께 있지만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쳐야만 하는 둘만의 소중한 공간, 어느 영화잡지 인터뷰에서 감독은 이 장면을 더 길게 가고 싶어 했다고 한다.

만약 그랬다면 아마도 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것 같지만.... (그 참기 힘듬이 원하는 결론 이겠지)

생각했던 기대치와 다르다고 해서 평가절하 된 영화.

도대체 어떤 정형화된 이야기를 기대한거야 거참.

감독이 진행하는 이야기 방식에 공감할수 없다하여 영화자체를 무시하는데 많이 화가난다.









If Only

Directed by Gil Junger

2004 I 92min I US

Samantha Andrews(Jennifer Love Hewitt), Ian Wyndharn(Paul Nicholls), Taxi Driver(Tom Wilkinson)


041224 -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럴싸한 러브스토리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맘을 느끼수 있도록 보여주세요.

당신이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Harold & Kummer go to White Castle

Directed by Danny Leiner

2004 I 88min I US

Harold Lee(John cho), Kummar Patel(Kal Penn)


041226 - 화이트 캐슬로 가는 신나는 어드밴처

아! 햄버거 먹고싶어 저 화이트 캐슬 햄버거!!!!!!!!!!!!!!!!!!!!

험난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슬아슬 황당무개한 환타지. 아주 통쾌한 결말. 거 참 재미나군.

편견의 시선을 버리고 영화를 즐기면 너---무---나--- 재미난 영화.

삐딱하게 팔짱끼고 보면 허무맹랑한 영화. 고로 맘것 해럴드와 쿠마의 여정을 즐기자는 얘기.

우리가 거리에서 만나는 동남아인들에 대한 태도와 백인이 유색인종을 대하는 태도는 같다.

인종차별.... 다를게 없는 그 상황을 다르게 느끼는 우리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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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churian Candidate

Directid byJonathan Demme

2004 I 129min I US

Ben Marco(Denzel Washington), Eleanor Shaw(Meryl Streep), Raymond Shaw(Liev Schreiber)


041209 - 충분히 가진 자들의 더 움켜쥐려는 끝도없이 뻗어만가는 욕심과 위선들이

지겨우리만치 나부끼는 성조기와 함께 거대자본의 괴물국가, 미국의 횡포가 뇌리에 함께 각인시킨다.

큰상처를 생긴것처럼 맘이 무척 시리고 아팠다. 금방이라고 눈물이 흐를것처럼....









귀신이 산다

Directid by 김상진

2004 I 123min I Korea

박필기(차승원), (장서희), (장항선), (손태영)


041212 - 난 차승원이란 배우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깡그리 무너지고 말았다.

영화는 말할것도 없다.

소리만 지르고....오버에 오버.... 이게 배우의 역량탓인지 감독의 그릇탓인지 모르겠다.

다음 영화를 봐야 할것같다.

무섭지도 우습지도 않은 뜨뜨미지근하고 지루했다.

재미없었다는 얘기









Behind the Sun (Abril Despedaçado)

Directid by Walter Salles

2001 I 105min I Brazil

Tonio(Rodrigo Santoro), Pacu(Ravi Ramos Lacerda), Father(José Dumont), Mother(Rita Assemany), Salustiano(Luiz Carlos Vasconcelos)


041212 - 중앙역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민성이를 내안에서 키울때 맘이 따뜻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강릉에서 봤던 영환데...

요즘 월터 살레스 감독 영화를 접하다 보니 기억되는 장면은 많은데... 충만한 느낌을 잃어버렸다.

꼭 다시 봐야겠다. 아름답다.

장면 장면이 인물의 진정한 감정을 담고 있어 살아있다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어느 누구의 감정에도 치우치지 않는 추격씬이 압권이다.

어쩜 달리는 순간에 뼈속 깊이 사무친, 그들의 첩첩이 쌓인 오랜 골을 느낄수 있게 만들었을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비단 이장면만이 아니다. 모든것이 다 아름답다.

솔직히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보다 이 영화가 더 좋았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면 흥분된다.

많은 이들이 이런 좋은 느낌을 공유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조급합이 생긴다.









The Incredibles

Directed by Brad Bird

2004 I 121min I US


041213 - 푸 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민성이와 함께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영웅주의 영화라고들 말이 많은가 보다. 전혀 픽사답지 않다고.

내가 보기엔 이 영화는 가족영화다. 간단하게 자신감을 잃어버린 가족의 자아발견.

직업이 무엇이건 건 환경과 생활을 보여줄뿐이라고....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을 할때의 보람과 행복은 그가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이라도 마찬가지 아닐까?

도대체 뭐가 픽사답지 않다는거야? 그럼 픽사 다운건 뭔데?

늘 그 범주에 머무르기만을 바라는 알수 없는 아집들... 거 참...답답하군









Wimbledon

Directed by Richard Loncraine

2004 I 98min I UK

Peter Colt(Paul Bettany), Lizzie Bradbury(Kirsten Dunst), Dennis Bradbury(Sam Neill), Carl Colt(James McAvoy), Edward Colt(Bernard Hill), 

Augusta Colt(Eleanor Bron)


041214 - 참 따뜻하고 기분좋은 로맨틱 영화. 함께 즐거워지는 힘을 가진 영화.

영국 냄새가 이리도 진할수 있을까 싶은데.... 그 향이 싫지 않다.

뻔할 뻔짜 스토리지만 늘 느끼는 진부함이 없고,

불가능한 동화같은 이야기가 아닌 현실감이 느껴지는 그네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The Lord of the Ring : The Return of the King(확장판)

Directed by Peter Jackson

2003 I 251min I US/New Zealand

Aragorn(Viggo Mortensen), Frodo(Elijah Wood), Sam(Sean Astin), Gandalf(Ian McKellen), Legolas(Orlando Bloom), Gimli(John Rhye-Davies)

Pippin(Billy boyd), Merry(Dorninic Monaghan), Gollum/Smeagol(Andy Serkis), Theoden(Bernand Hill), Eowyn(Miranda Otto), Earamir(David Wenham)

ArWen(Liv Tyler), Elrond(Hugo Weaving). Galadriel(Cate Blanchett), Bilbo(Ian Holm)


041219 -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

무지막지하게 길고 엉덩이가 아파 고생은 됐지만... 뭐 그쯤이야.

대--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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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s Land

Directed by Danis Tanovic

2001 I 98min I Bosnia-Herzegovina/Slovenia/Italy/France

Ciki(Branko Djuric), Nino(Rene Bitorajac), Cera(Filip Sovagovic), Marchand(Georges Siatidis)


041204 - 우리나라 개봉에 맞추어 선보인 홈페이지엔

'살짝만 건드려도 터져버리는 웃음의 지뢰밭'이란 문구가 첫 화면을 장식한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 도저히 웃을 수가 없는데...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과연 이 영화를 보면서 웃을수 있을까?

No Man's Land--아무도 살지 않는 땅 그러니까 누구도 들어 갈 수 없는땅. 양쪽에서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땅.

우리도 있지 않은가!

보스니아 출신 감독으로 보스니아 내전에 관한 다큐로 이 전에 이미 유명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한없이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가슴에 상처로 남는걸까!









Last Life in the Universe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

Directed by Pen-Ek Ratanaruang

2003 I 112min I Thailand/Japan

Kenji(Tadanobu Asano), Noi(sinitta Boonyasak), Nid(Lails Boonyasak)


041205 - 배우의 이름을 적다 알게 됐는데...Noi역의 시니타 분야삭은 Nid역의 라일라 분야삭의 친동생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Noi는 Nid의 언니로 나온다.

어쩐지 영화를 보면서 내내 참 많이 닮은 배우를 캐스팅 했구나 생각했더랬는데...

인상깊은 장면이 무쟈게 많고.. 이해할수 없이 혼란스런 시간의 흐름도 정리를 필요로 했다.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 지금 여기에서의 마지막이고 싶은 시간.

지친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오는 변화는 아마도 여기가 우주라고 여기고픈 희망일지도 모른다.

내가 여기를 정리함으로 만나게될 그곳에서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이들.

켄지는 심한 결벽증이 있고, 노이는 여기가 사람의 집인가 싶은 정도로 지저분하다.

그러나 집을 정리하면서 서로가 의지가 되어 각자의 삶 또한 추스린다.

턱을 괴고 가만히 눈을 감으면 '아름답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Poster__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설명이 필요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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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Directed by Kerry Conran

2004 I 106min I US

Polly Perkins(Gwyneth Paltrow), Joe'Sky Captan'Sullivan(Jude Law),Dex Dearbom(Giovanni Ribisi), 

Mysterious Woman(Ling Bai), Capt, Francesca'Franky'Cook(Angelina Jolie)


041128 -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다. 색감이나 인물이나 내용이나....

이 도시엔 폴리와 조 밖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다.

따지고 들자면 끝도 없이 나올것 같지만 뭐--- 그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고...

두시간을 재미나게 보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Collateral

Directed by Michael Mann

2004 I 119min I US

Max(Jamie Foxx), Vincent(Tom Cruise), Annie(Jada Pinkett Smith),Fanning(Mark Ruffalo)


041129 - 차창밖으로 비치는 도시의 불빛이 공허하고 서글프다.

갑자기 나타난 늑대의 주황빛 눈과 그 눈빛을 주시하며 차를 세운 맥스...그리고 뒷자리의 빈센트

꿈꾸는 이와 내일의 꿈이 없는 이의 자기 합리화를 위한 짧은 대화.

탐 크루즈의 액션은 무척 인상적이다. 있을법한 사실적이고 다부진 동작들...

그리고 제이미 폭스의 연기는 상황과 심리묘사를 기막히게 표현하고

빅스타의 후광에 가려지지 않는 섬세함이 느껴진다.









アップルシ-ド (Appleseed)

Directed by 아라마키 신지(荒牧伸志)

2004 I 103min I Japan


041130 -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아마도 미래는 그러지 않을까...

어느 누가 더 우월하다고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때에는....

다 좋은데... 근데... 눈이...내용과 캐릭터에 맞지 않게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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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e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Directed by Michal Gondry

2004 I 108min I US

Joel Barish(Jim Carrey), Clementine Kruczynski(Kate Winslet), Mary(Kristen Dunst), Patrick(Elijah Wood), Rop(David Cross)

Dr. Haward Mierzwiak(Tom Wilkinson)


처녀의 제비뽑기와... 잊혀진 세상에 의한 잊혀져가는 세상과...
흠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한 빛과...
이루어진 기도와 체념된 소망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매리가 닥터 하워드에게 마음을 보여주는 구절>


Alexander Pope의 시「Eloisa to Abelard」의 아주 작은 조각같은 부분.

전체는 어떤가? 어렵사리 찾아 보기도 했는데... 그 장문에 기겁하고 창을 닫았던 기억이 난다.

어떤 블로그에서 읽은 글인데...

아벨라르에 의해 수녀원으로 가게된 엘로이즈가 그와 헤어진 후

다른 수녀들을 보며 아무것도 격지 않은 당신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하는 구절이라고 한다.

그 어떤 말도 이처럼 이들이 심정을 잘 표현하진 못할 것이다.

흠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한 빛

기억이란......삶이 아닌가 싶다.

기억을 지운다는 건 그 만큼의 삶도 없어지는 것과 같을 것이다.

내 안에 내가 없어 지는것, 내가 완전한 나로 살수 없는것... 내가 아닌 나

그 수많은 순간이 다시 반복 될지라도,

또다시 치열하게 부닥치며 이순간을 마추칠지라도

O.K

O.K

그래 O.K


내가 본 2004 최고의 영화라 주저 없이 말한다.

찰리 카우프만이 썻고 미셀 공드리 감독에 짐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등이 출연했다.

보기도 전에 헉..... 하지만 영화는 그 화려함을 모두 지우고 영상으로만 남는다.

늘 달콤하지만은 않은 그들이 함께한 시간에, 그가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소중함 동화되어

느닷없이 순간순간을 가득 채우고 그 시간의 기억으로 돌아간다.

내게도 사랑하는 이가 함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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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oint (알 포인트)

Directed by 공수창

2004 I 106min I Korea

최태인중위(감우성), 진창록중사(손병호), 장영수병장(오태경), 마원균병장(박원상), 박재영하사(이선균), 오규태병장(손진호), 변문섭상병(문영동)


041111 -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무서우니까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눈을 가리고 있을때가 넘 많아 정작 공포영화의 최고 진미는 늘 거부하면서 본다.

내가 본 예전의 공포영화는(사실 몇편 되지 않지만말야...)

공포의 실체가 후반부에 가까워 지면서부터 서서히 들어나고 그 이유또한 명확한게 대부분 이었다.

그러나 요즘 본 몇편의 영화들은 공포의 실체가 불분명하고 대상 또한 무작위고 후속작이 없더라도

끝이 없이 이어지는 메비우스의 띠처럼 늘 곁에 맴돌고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전설도 아닌것이 사실도 아닌것이 막연하게 조여드는 내 단점으로 내안에 만드는 공포처럼...

이야기는 좋았는데... 딱히 꼽아 주,조연을 가릴것 없이 알포인트에 머물게 되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넘 떠있는듯 하고 산만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흔하지 않은 소재.. 그렇지만 뭔가 2%부족하고 빈듯한 느낌. 조금 아쉬웠다.









Diarios de Motocicleta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Directed by Walter Salles

2004 I 128min I US/Germany/Argentina

Ernesto Guevara de la Serna(Gael García Bernal), Alberto Granado(Rodrigo De la Serna)


041111 - 음 도서관에 가서 [체의 라틴 여행일기]를 당장 빌려왔다.

홈에 흐르는 음악도 영화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노래이다. 아마도 영화관에서 보았다면 이 음악을 들을수 없었을 게다.

요즘 영화관은 영화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기 무섭게 문을 열고 불이 켜지고 웅성웅성

그러다가 이제 막 올라가기 시작한 크레딧은 뚝 끊기고 말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몰랐을 거라 생각하면 막 화가난다.

이건 늘 생각하는거지만 볼 권리,댓가를 지불한 관객에 대한 횡포다.

보통 크레딧이 올라가고 흐르는 음악은 2곡정도.. 시간 단축이란 명목아래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거대자본의 횡포가 넘 심하다.

(멀티플랙스가 없던 시절엔.. 내가 고딩일때만 해도..사람들이 거의 다 빠져 나가야 꺼졌는데..)

각설하고... 난 체 게바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 걍 혁명전사로 기억되는 이미지들 뿐...

영화를 보고나니 내가 그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영화엔 영웅이 없다.

하지만 그 길이 보인다. 그가 걸어갈 그 시작의 길이 보인다.

그가 걸어간 지난날의 고된 길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고개 숙일만큼 창피해지게 만들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완성도를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봐야 느낄수 있을것이다. 남미의 대자연과 함께....









Highwaymen

Directed by Robert Harmon

2003 I 80min I Canada

James 'Rennie' Cray(James Caviezel), Molly(Rhona Mitra), Fargo(Colm Feora)


041112 - 음 처음 시작은 그럴싸 했는데...

힘이 부족하고 따로 떨어진 이야기를 억지스럽게 엮은듯....

엥..... 중반부부터 흔들리면서 짬뽕 같아 진다.









the Clearing

Directed by Pieter Jan Brugge

2004 I 91min I US/Germany

Wayne Hayes(Rabert Redford), Eileen Hayes(Helen Mirren), Arnold Mack(Willem Dafoe)


041113 - 가족이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영화. 그런 내용이 주가 아니지만

아마도 마크가 시간이 지나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기 때문에...

많은 각본을 쓰고 감독으로의 데뷰작.









Dodgeball: A True Underdog Story (피구의 제왕)

Directed by Rawson Marshall Thurber

2004 I 92min I US

Peter La Fleur(Vince Vaughn), Kate Veatch(Christine Taylor), White Goodman(Ben Stiller), Justin(Justin Long), Gordon(Stephen Root), Owen(Joel Moore), Dwight(Chris Wkllkams), Steve the Pirate(Alan Tudyk), Fran(Missi Pyle)


041114 - 벤 스틸러가 나오는 영화라면 짐작이 좀 할 수 있다.

내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무척 재미있다.

아마도 '그래 얼마나 재미있나 어떤식으로 오버하나 팔짱끼고 봤다면 재미없고 유치하다고 무시했을 법한데...

이젠 그러기 싫다.

요즘은 경계를 짓고 편견을 만들어 미리 짐작하고 주춤하는게 많이 줄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생긴 호기심이랄까?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수만가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룬 넘 많은 영화가 있다.

가끔 내가 아직 못본 영화가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 것에, 그 영화들이 다 보고싶다는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한다.

아! 정리를 해야겠다.









Gegen Die Wand (벽을 향하여: 미치고싶을때)

Directed by Fatih Akin

2004 I 121min I Germany/Turkey

Cahit Tomruk(Birol Ünel), Sibel Güner(Sibel Kekilli), Maren(Catrin Striebeck)


041114 - 극단적인 제목이 시선을 잡을꺼라고 생각한 걸까?

'미치고 싶을때'가 뭐람.........원제 그대로가 정말 어울리는 제목인데 말야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영화라고 하는데... 그정돈 아닌것 같다.

어느나라나 인민자들이 느끼는 세대간의 갈등을 자신을 내던지며 방황하는 젊은 그녀와

삶의 빈자리와 견딜수 없는 외로움에 미래를 포기하는 젊은 그는 서로를 통해 조금씩 흔들리는 자신을 바로 잡는데...

그 시간과 그들이 머물렀던 장소들과 사건들이 함께 할수 없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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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asions Barbares, Les (야만적 침략)

Directed by Denys Arcond

2003 I 112min(DVD version) I Canada/France


0410 ? - <미제국의 몰락>의 속편이라고 한다.

“내 목숨은 정부가 아닌 나에게 있다”며 연설하고 더불어 천국에 대한 확신없는 세상에서 죽어가는 한 남자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제작동기를 밝힌바 있는 감독의 생각이 영화를 보고 제목을 곱씹어 읽으며 그 안의 많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서로에게 야만인일 수 밖에 없던 아들과 아버지가 죽음 앞에 함께 하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주는 그 물질적인 풍요가, 아버지를 포함한 그의 지적집단의 경제, 정치, 지식에 대한 폭언들이,

마지막을 고하는 주사바늘이... 과연 어떤것이 현시대의 '침략자' 범위안에서 한발 물러 날 수 있을런지.....

모두가 야만인이고 모두가 침략자인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









얼굴없는 미녀

Directed by 김인식

2004 I 104min I Korea

지수(김혜수), 석원(김태우), 민석_지수의 남편(윤찬), 희선_석원의 아내(김난휘), 파란머리_희선의 남자(조동혁), 혜영_민서의 여자(김영애)


0410 ? - 도통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속 비주얼적인것만 보여주려 다분히 애쓰는것이 무척 안쓰러웠다.

알맹이는 없고 포장만 요란한 실속없는 선물같다.









Voditel dlya Very

Diercted by Pavel Chukhraj

2004 I 105min I Russia

Vera(Yelena Babenko), General Serov(Bogdan Stupka), Viktor(Igor Petrenko)


041106 - 끝이 보이는 상황이, 장군의 안쓰러운 부정이,

베라가 잡고 싶은 작은 희망이...드라이버의 벗어나고 싶은 지난날이

갈곳없는 구석으로 조여들다 한순간에 너무나도 냉정하게 상황종료.

어쩔수 없는 현실의 날카롭고 동정없는 시선에 맘이 아프다.

장군의 눈물에 자꾸만 아빠가 생각난다.









늑대의 유혹

Directed by 김태균

2004 I mim I Korea

정태성(강동원), 반해원(조한선), 한경(이청아), 정다름(정다혜)


041106 - 뻔할 뻔짜 순정만화.

소설은 영화의 마지막과 다르다고 하는데...

꼭 누군가를 지워야 비장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의 절정이 되는것 마냥...

거...............참 한숨이 나온다.

이청하의 연기는 참 좋았다. 꾸밈없이 맑게 한경답게...












Casshern

Directed by 키리야 카즈아키(紀里谷和明)
2004 I 141min I Japan

Casshern/Tetsuya Azuma(이세야 유스케_伊勢谷友介),Luna Kozuki(아소 구미코_麻生久美子), Kotaro Azuma-hankase(테라오 아키라_寺尾聰)


041026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가 보다.

그래서 인지 아닌지 좀 산만하고 널려있다는 느낌이 들고 영화가 급하게 끝난다.

그래픽이 참 그래픽같이(?) 쓰였는데.. 그게 오히려 더 어울렸다.

원래 만화영화였다고 한다. 상현씨가 어릴때 본 기억을 좀 얘기해 주었는데... 뭐 똑같지는 않고...

뭐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









3 Monster (컷)

Directed by 박찬욱

2004 I 118min(?) I korea

영화감독(이병헌), 테러리스트(임원희), 피아니스트(강혜정), 여배우(염정아)


041029 - 아주 커다란 목소리의 거구인 사람이 연설을 한다. 그리고 난 바로 첫줄에 앉아 있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게 내게 연설을 한다. 당신들은 그러하다고... 쉴뜸없이 다다다다....외쳐댄다.

그래서 불편하다.

죽음의 이유가 그 원인이 결과가 참 생뜽맞다. 설득력이 좀 부족하고

영상이 한없이 한없이 불편했다.

그 이유가 "자극적이다"라는 말과는 상관성이 없다.

그 전작들도 다분히 자극적이고 극적인 내용이고 복수와 죽음이 화면가득 차올라도 불편하진 않았는데....









Barton Fink

Directed by Joel Coen, Ethan Coen

1991 I 116min I US

Barton Fink(John Turturro), Charlie Meadows(John Goodman), Audrey Meadows(Judy Davis)

Jack Lipnick(Michael Lerner), W.P.Mayhew(Jony Shalhoub), Chat(Steve Buscemi)


041029 -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도무지 모르겠다.

바톤핑크가 쓰고 있는 안경, 벨보이가 걷어가는 신발들, 어김없이 또 떨어지는 벽지와 끈끈하게 녹아 내리는 풀,

존굿맨이 주고 간 네모난 상자, 해변에 앉아 있는 여인그림, 구겨진 종이와 단숨이 써내려간 원고 그리고 타자기

모든것이 그냥 있는게 하나도 없는듯 하지만... 도통 모르겠다.

지식인을, 결정권을 쥐고 있는 상위 지도계층을 비꼬는듯 하긴 한데...명확하게 말할수 없이 자신감이 없다.

그럼에도 너무 재미있었다.

영상이 주는 유혹이 무척이나 매혹적이어서 거부할 수 없다.

다시 보고싶다. 그럼 알 수 있을까?









April Story (四月物語)

1998 I 80min I Japan

(마츠 다카코_松たか子), (타나베 세이이치_田邊誠一)


041030 - 따뜻하고 포근한 봄바람이 잠시 스쳐지나 간듯...

장편영화임에도 아주 짧은 단편을 보는것만 같았다.

마츠 다카노는 여전히 귀엽다.(아! 이게 어릴때 였구나!)









13 Going on 30

Directed by Gary Winick

2004 I 98min I US

Jenna Rink(Jennifer Garner), Matt Flamhaff(Mark Ruffalo), Lucy Wyman(Judy Greer)


041030 - 뭐 할말이 별루 없다.

누가 본다면 다른영화 보라고 권하고 싶어질것 같아.

제니퍼 가너는 전혀 성공한 30대 같지 않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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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Directed by 양윤호

2004 I 120min I Korea

최배달(양동근), 요우코(히라야마 아야), 가토(가토 마사야), 춘배(정태우),범수(정두홍)


041021 - 윽---------

진짜 간만에, 자그만치 열흘만에 본 영환데, 기대했던 영환데....

별루라는 평가에, 양윤호감독이라 기대하지 말라는 상현씨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는데,,,

아! 뚝뚝 끊기고, 꽉 닫혀 말도 못하게 답답하고, 연기 잘한다는 양동근도 왔다리 갔다리...

배우의 연기를 이렇게도 못끌어내다니 이건 감독의 그릇이 작아서야...

이렇게 극적인 이야기를 이렇게밖에 못만들다니... 대 실망이야.








Hana & Alice (花とアリス)

Directed by 이와이 슌지(岩井俊二)

2004 I 135min I Japan

花-하나(스즈키 안), アリス-앨리스(아오이 유우), 宮本-미야모토(카쿠 토모히로)


041022 - 하나와 앨리스의 이야기.

[러브레터]보다 곱하기2 만큼 더 좋았다.

사람을 당기는 클라이막스가 크게 없지만 눈을 떼지못하는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가 있어

그 솔직하고 과장없는 일들에 푹빠져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좀 더 긴 이야기는 다음에..........









ジョゼと虎と魚たち(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2003 I 117min I Japan

츠네오-恒夫( 츠마부키 사토시 -妻夫木聰), 죠제-ジョゼ(이케와키 치즈루_池脇千鶴 )


041023 - 사랑에 대한 두 남녀의 지난 이야기

사랑했던 그녀와 그녀와 함께한 시간들과 그녀와 함께할수 없는 시간들...

누구나 있는 편견과 쉽게 가질수 있는 동정과 함께할수 없는 거리감 그리고 그 만큼의 이기심...

그가 포기한 사랑에 그 누가 뭐라 말할 수 있을까!

왜 울나라 영화는 이렇게 못만들까...

장르를 불문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에 극에 치닫을때까지, 완전히 돌아버릴때까지 몰고 가는지 거 참 ㅠㅠ









着信アリ(착신아리)

Directed by 미이케 다카시

2003 I 112min I Japan

나카무라 유미-中村由美(시바사키 코우-柴嘯コウ), 츠츠미 신이치-堤眞一(야마시타 히로-山下弘)


040924 - 이불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봐서 말할 자격 없지만... 무섭다.

쪼금 억시스럽지만 말야.....

울 나라 포스터는 신문의 영화평들처럼

"너 범인을 알고 봐 그럼 안무서워"라고 말해준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무서웠다.)

불만이 잔뜩 생기는데...









Chasing Amy

Directed by Kevin Smith

1997 I 111min I US

Holden McNeil(Ben Affleck), Alyssa Jones(Joey Lauren Adams), Banky Eswards(Jason Lee), Jay(Jason Mewes), Silent Bob(Kevin Smith)


041024 - 은근히 내 취향에서 밀어 놓았던 케빈스미스 감독.

몇편의 영화를 보고 1그룹으로 올려 놓았음.

자신의 이야기를 심지 굳게 말할 줄 아는 용감한 감독의 재미난 영화.

재미만 있다면 결코 1그룹에 있을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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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bject

Directed by Robert Parigi

2003 I 88min I US

Kenneth(Desmond Harrington), Lisa(Melissa Sagemiller)


041008 - 참 어이없이 끝나는군.

난 여자니까 분개 해야할 것만 같다. 꼭 여자가 아니라도...

그래 내용에는 불만이 없지만 잔인한 결말에선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









거미숲

Directed by 송일곤

2004 I 112min I Korea

강민(감우성), 민수인/은아(서정), 황수영(강경헌), 최성현(장현성), 최종필(손병호)


041009 - 잃어버린 시절의 기억, 그 기억은 찾아가는 이가 기억해야 하는 소녀는.. 그가 만난 낡은 사진관의 그녀는..

다시 돌이킬수 없는 시간에 대한 기억과 치유

거미숲에 갇혔던 소년이 얻은 자유는 그가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가 자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손길









천년여우(千年女優:Millennium Actress)

Directed by 곤 사토시

2001 I 85min I Japan


041010 - 난 정말로 구미호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어떻게 되리라는걸 알 수 있었지만 " 만났을까....? " 하는 맘으로 보게 된다.

상현씬 별루라고 중간에 담배도 피우고...

퍼팩트 블루엔 못미치지만.. 뛰어난 그림으로 커버하며 자리를 지켰다. 그닥 기억에 남을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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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

Directred by Kevin Simth

1999 I 130min I US

Bethany Sloane(Linda Fiorentino), Loki(Matt Damon), Bartleby(Ben Affleck), Metatron(Alan Rickman), Jay(Jason Mewes), Silent Bob(Kevin Smith)

Serendipity(Salma Hayek), God(Alanis Morissette), Rufus(Chris Rock)


040927 - 보여 지는대로 보면 될까?

영화 시작전에 감독의 우려(?)로 짐작은 했지만.... 참 말하기 힘들다.

기본 지식이 전무한 나로선.... 이야기 하고자 함은 뚜렷한데.. 내가 넘 몰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통탄할 노릇이네..........

정말 재미나게 보았다. 이런 류(?)의 영화는 내 취향이 결단코 아닌데 말이야









Ginger Snaps Back

Directed by Grant Harvey

2004 I 94min I Canada

Ginger(Katharine Isabelle), Brigitte(Emily Perkins)


041002 - [Ginger Snaps]는 상현씨가 좋아하는 영화. 진저는 상현씨가 무지 좋아하는 배우(출연한 영화가 별루 없다.)

시리즈의 마지막. 지난 두편의 영화의 오래전 이야기.

갈수록 쳐진다. 1편의 기대에...

뭐 그렇다는 얘기지... 무진장 재미나게 본 영화의 시리즈.

기대 할만 하잖아. 거기에 못미친다고 결코 재미없는건 아니지









Locataire, Le (Tenant, The)

Directed by Roman Polanski

1976 I 125min I France

Trelkovsky(Roman Polanski), Stella(Isabelle Adjani), Monsieur zy(Melvyn Douglas), Madame Dioz(Jo Van Fleet), Scope(Bernard Fresson)


041003 - 작가 롤랑 토포프가 쓴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

자살한 여자가 살던 아파트에 살기 시작하면서... 그녀를 보고난 후부터.. 이웃과의 마찰을 겪으면서부터..

그는 서서히 자신을 그 공간에 존재했던 공기속으로 속박시킨다.

그녀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만큼 자꾸만 그속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본다.

마지막.........계단을 다시 오르는 그의 뒷모습이 너무나 섭득한 영화.

서서히 조여들었던 감정의 그 절정이 영화가 끝나도 추스리는데 한참이 걸린다.

영화만 잘만드는 감독이 아니군. 연기또한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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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se

Directed by Oshii Mamoru

2004 I 99min I Japen


040920 - 2032년 과연 이런 세상이 올까?

인간이 자신의 육체를 필요에 의해 기계화 시킬수 있고, 육체를 기계화한 인간-사이보그,

그리고 인간과 매우 흡사한 로봇이 함께하는 그러나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

그곳에서 로봇이 인간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작이다.

인간은 인간의 이상형으로 로봇을 만들었다.

로봇을 사들인 이들에게 로봇은 더이상 로봇이 아닐지도 모른다. 군림하는 자신을 받쳐줄 타인일지도...

세상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함께 동등하게 공존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은듯 하다.









Raiders of the Lost Ark

Drected by Steven Spielberg

1981 I 115min I UA

Indiana Jones(Harrison Ford), Marion Ravenwood(Karen Allen),Dr. Rene Belloq(Paul Freeman), Major Toht(Ronald Lacey), Satipo(Alfred Molina)


040924 - 인디아나 존스 박스셋이 가격이 떨어졌다. 얼씨구나 하고 구입.

민성이랑 함께 봤나 생각이 가물가물~~ 레이더스는 처음 보는데... 음 화잘이 장난이 아니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지난 세월을 감안하며 열심히 재미나게 보았다.

헤리슨 포드 참 젊군.









village

Directed by M. Night Shyamalan

2004 I 108min I US

Ivy Walker(Bryce Dallas Howard), Lucius Hunt(Joaquin Phoenix), Noah Percy(Adrien Brody), Edward Walker(William Hunt), Alice Hunt(Sigourney Weaver)


040925 - 생일 기념 데이트.

간만에 난 모처럼의 기회에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 매번 볼게 없어 어거지로 본 영화들이 실패의 쓴맛만을 선사 했었기에...)

샤말란 감독은 감정을 잘 다스릴줄 아는 사람같다.

천천히 그러나 그 순간의 느낌들을 차곡차곡 모아 영화가 끝나도 그의 이야기를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는 한편의 드라마.

반전영화가 아니다.

이야기의 끝은 영화중반에 오면 누구나 다 짐작할 수 있다.

그럴수 밖에 없었던 절박함을 좀 극단적 방법으로 보여주지만...

어느 누구도, 어떤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고 각박한 세상에 대한 고찰.

우린 참으로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다.









Laputa (천공의 성 라퓨타)

Directed by 미야자키 하야호(宮崎駿)

1896 I 124min I Japen


040925 - 민성이를 위해 미니키체인이 들어있는 DVD로 구입. (비행석, 해적선, 로봇)

우리 세식구 모두 함께 보았다.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 어떤 극영화 보다도 재미나고 훌륭한 에니메이션 미야지키 하야호 그분는 천재다. 그분의 필모그라피에는 실패작을 찾아 볼수없다.

아무리 거장이라고 좀 떨어지는 작품이 있기 마련인데... 그분에겐 없다.

다시 보고 싶다. 유치원에서 오면 라퓨타 보자고 꼬셔야지~~~~~~~~~(아마 한번에 넘어올꺼야 ^o^)









perfect score

Directed by Brian Robbins

2004 I 93min I US

Anna Ross(Erika Christensen), Kyle(Chris Evans), Matty Matthews(Bryan Greenberg), Francesca Curtis(Scarlett Jahansson), Desmond Rhodes(Darius Miles)


040926 - 순전히 스칼렛 요한슨 땜에 본 영화라고나 할까

10대. 자아를 찾아가는 순간, 순간들.........

그 순간에 이들처럼 후에 성공(?)이라 말할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이들이 과연 .............?

그럭저럭- 재미나게- 여유롭게 편안하게 ...









연인 (House of Flying Daggers)

Directed by 장예모

2004 I 118min I China

Jin(금성무), Leo(유덕화), Mei(장쯔이)


040926 - 장예모 감독이 주는 색의 향연.

너무 과도해서 난 거부감이 일고 극의 진행을 방해 받을 정도 였다.

수없이 봐왔던 콩던지는 장면은 장쯔이의 멋진 동작으로 감안했지만....

나중에 눈내리는 장면에선 헉~~~

너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라 거부감을 안고 봐서 그러지. 별~~~~~~ 느낌이 안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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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Girls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

Directed by Mark S. Waters

2004 I 97min I US

Cady Heron(Lindsay Lohan). Regina Georgo(Rachel McAdams)


040913 - 이야기를 무리없이 이끌어 줄수 있는 적절한 부(그게... 엄청난 거지만)를 가진 주인공,

그들이 이끌어 내는 유치하고 유쾌한 고민들, 그리고 적절한 교훈까지 삼박자를 고루가춘 하이틴 영화.

(거 퀸카로 나오는 애덜이 전혀 퀸카같지 않다는 문제가 있군....)










Resident Evil : Apocalypse

Directed by Alexander Witt

2004 I 94min I Germany, France, UK

Alice(Milla Jovovich), Jill Valentine(Sienna Guillory), Carlos Olivera(Oded Fehr), Major Cain(Thomas Kretschmann), Angie Ashford(Sophie Vavasseur)

Peyton Wells(Razaaq Adoti), Dr. Ashford(Jared Harris)


040917 - 이 영화는 액션영화다.

멋있고 우아하기까지한 거기다 수퍼모델이었으니 말이 더 필요없는 내가 참 좋아하는 미라 요보비치가 나오는 액션영화.

게임을 영화로 만든 시리즈. 액션씬은 게임과 무척 흡사 하지만 이번 영화는 게임의 내용과는 별개라고 한다.

거 좀 액션 상황이나 설정이 맘에 들진 않지만... 간만에 시원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괜찮다.










아는 여자

Directed by 장진

2004 I 107min I Korea

한이연(이나영), 동치성(정재영), .......(정규수, 임하룡, 장진)


040918 - 우리가 늘 얘기하는 거지만 장진 감독 영화는 그만의 색이 짙다. 그리고 참으로 영화음악을 못쓰는 감독이다. 이 영화도 어김없이...

상현씨는 [킬러들의 수다]보다는 잘 썻다고 하는데... 난 이영화의 노랫말들이 시종일관 넘 거슬렸다.

그렇다 하더라도 거기서 거기다. 하지만 장진식 웃음은 참---- 좋아한다.

나의 단점인 기대했던 영화는 재밌게 보고도 평가절하하는 못된버릇으로 점수를 못받은 영화지만

(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아님 본 영화들의 상대평가로 인해 늘 점수가 뒤죽박죽이다. 그래서 이제는 포기했다.)

무척 재미나게 재미나게 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 스포일러 겠지만 뭐 걍.... 이연이 동치성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그 순간이 난 너--어--엄~ 좋다.

클라이막스가 되면 소심했던 주인공도 늘 언제 그랬냐는듯 대담해지는게 보통의 영환데..

이연은 보통의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어느날 갑자기 변하지 못한다, 같은 모습의 그녀로 나온다.

유쾌한 영화. 이나영이 좋아서 보고싶었던 영화.   ( [아는 여자] 공식 홈페이지 )










돌려차기

Directed by 남상국

2004 I 109min I Korea

홍용객(김동완), 이민규(현빈), 석수빈(조안), 최석봉(이기우), 송충근(김영호), 추미애(박지연), 조성완(전재형)


040918 -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극장에서 내려와야 했던 불운의 영화.

그럴만큼 형편없는 영화가 아니라고... 대형영화관의 횡포라 말이 많았던 영화.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이 않겠다 싶다.

생각외로 김동완이 연기를 참 잘했고.... 인물들도 잘 살았고.... 

(멋있어 보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연스러웠고... 배우가 예쁘게 보이려 한다면 거 연기~~ 볼필요 없지.)

스포츠가 영화 중심에 있는 만큼 대련장면이 조금더 진지하고 디테일 하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troy

Directed by Wolfgang Peterson

2004 I 163min I US

Achilles(Brad Pitt), Hector(Eric Bans),Paris(Orlando Bloom),Helen(Diane Bana), Agamemnon(Brien Cox), priam(Peter O'Toole)


040919 - 신들의 이야기를 뺸 고대 블럭버스트 전쟁영화. 재미있었다. 아쉽지만 그게 다였다.

후에 생각해도 아킬레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였고, 공감할수 없는 시대다.

아킬레스는 어머니 바다의 여신인 테티스가 인간 펠리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스틱스 강(황천)에 담궜을 때, 붙잡고 있던 발뒤꿈치에는 강물이 묻질 않아 치명적이 급소가 됐다고 한다.

(난 보기전이나 보고난 후나 왜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다. 거참---)










인어공주

Directed by 박홍식

2004 I 110min I Korea

어린 연순,나영(전도연), 현재의 연순(고두심), 김진국(박해일)


040919 - 커다란 창으로 밀려오는 봄햇살 같다.  엄마, 아빠도 빛나는 시절이 있었을까? __ 어잡지의 헤드라인처럼

지금의 나같은 맘을, 지금의 나같은 시간이 당신들에게도 있었다는걸 잊고 살았는데...  그 기억을 찾아준 고마운 영화.

섬이란 공간이, 그 속에 담겨진 자연이 연순을, 진국을, 그 시절 보석같은 시간을 더 빛나게 만들어 주었고,

주,조연 할것 없이 배우들이 연기가 조금의 흠도 찾아 볼 수없었다.  연순과 나영 1인2역을 한 전도연은 두 배우같이 느껴질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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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of the Dead

Directed by Edgar Wright

2004 I 99min I uk

Shaun(Simon Pegg), Liz(Kate Ashfield), Ed(Nick Frost), Dianne(Lucy Davis), Mary(Nicola Cunningham), 


040911 - [Dawn of the Dead]를 리메이크 한 영화

리메이크 한 영화를 다시 장르 변화 시켜서 리메이크.

그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코메디... 근데 이걸 코메디라고 하기엔 넘 진지하다.

좀비가 느리다면(생각하면 빠를 것 같지는 않다. 만약 있다면..) 충분히 있을법한 모든 상황.

그것이 이영화를 걍 웃고 넘길수 없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준다. 그리고 소심한 나를 꾀나 놀라게 하는 장면이 많았다.










La Grande Seduction(대단한유혹)

Directed by Jean-François Pouliot

2003 I 108min I Canada

Germain Lesage(Raymond Bouchard), Jeune Germain(Dominic Michon-Dagenais), Christopher Lewis(David Boutin), Yvon Brunet(Pierre Collin)

Eve Beauchemin(Lucie Laurier), Henri Giroux(Benoît Brière)


040912 - 정말 대단한 유혹이다.

마을을 살리려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처절한 유혹 대작전.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을을 설명하는 첫장면이 무진장 인상적이다.

불켜진 창들이 많이 보이고 마을 전체를 보여줄때 그 야한 소리는 참으로 건전하고 행복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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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e Margot, La (Queen Margot)

Directed byPatrice Chéreau

1994 I 162min I France

Margot(Isabrlle Adjani), Henri de Navarre(Daniel Auteuil)

040901 - 내나이 스무살에 너무 횡해 추웠던 극장에서 그나마 모두 잠들고 홀로 너무나 재미나게 봤던 영화.

이자벨 아자니의 백지장 같은 얼굴이 낙인처럼 남겨졌있었다.

상현씨가 선물한 DVD로 처절하고 더러운 프랑스 역사이야기를 그때 보다 더 재미나게 보았다.










Godsend

Diracted by Nick Hamm

2004 I 102min I US

Paul Duncan(Grey Kinner), Jessie Duncan(Rebecca Romijn-Stamos)

Richard Wells(Robert De Niro), Adam Doncan(Cameron Bright)

040902- 어린이아를 공포의 중심에 놓고 펼쳐지는 이런 영화는 정말 싫다.

아담역의 Cameron Bright는 Haley Joel Osment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아역배우라고들 한다.










Happiness

Directed by Todd Solondz

1998 I 134min I US

Joy Jorden(Jane Adams), Allen(Phillp seymour Hoffman),

Helen Jordan(Lara Flynn Boyle), Bill Maplewood(Dylan Baker)

Trish Maplewood(Cynthia Stevenson),Timmy Maplewood(Justin Elvin)

040902 - 전혀 해피하게 볼수 없는 영화.

진정한 행복을 쫓는 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선의 가면을 쓰고 끝까지 치닿는 상황에서도 절대 벗질 못는다.









Eterne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Directed by Michal Gondry

2004 I 108min I US

Joel Barish(Jim Carrey), Clementine Kruczynski(Kate Winslet), Mary(Kristen Dunst), Patrick(Elijah Wood), Rop(David Cross), Dr. Haward Mierzwiak(Tom Wilkinson)


040903 - 말로 표현하기가 힘이 들 정도로 가슴 벅차게 따뜻한 영화.

10점 만점을 주고도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 점수가 모자란건 아닐까?


    









Say Anything

Directed by Cameron Crowe

1989 I 100min I US

Lloid Dobler(John Cusack), Diane Court(Ione Skye), James Court(John Mahoney), Corey Flood(Lili Taylor)


040903 - 상현씨가 정말로 좋아하는 배우 존 쿠삭. 그의 영화이기에 정말 보고싶어 했는데...못보고 있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보게 된 영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Y tu Mamá También

Directed byAlfonso Cuarón

2001 I 105min I Mexico

Tenoch Iturbide(Diego Luna), Julio Zapata(Gael Garcia Bemal), Luisa Cortés(Maribel Verdú)


040904 - 이투마마를 풀이하면 "네 엄마와도..."라는 뜻이란다. 무작정 길을 나선 청소년의 끝자락의 여름방학.

우연히 거짓말처럼 거기 존재하고 있었던 정말 천국같은 해변. '천국의 입' 그곳에서의 꿈같이 환상적인..... 소년에서 어른으로 이르는 두 소년의 성장통








Human Nature

Directed by Michel Gondry

2001 I 96min I France/ US

Lila Jute(Patricia Arquette), Puff(Ryhs Ifans), Nathan Bronfman(Tim Robbins), Gabrielle(Miranda Otto), Frank(Peter Dinklage)


040905 - [Eternel Sunshain of the Spotless Mind]를 보고 미루고만 있었던 [Human Nature]를 드디어 보았다.

자 이제부터 두 남자와 두 여자를 통해 문명과 야만에 대한 깊은 생각의 여행을 해볼까요?

도저히 웃어 넘길수 없는 수많은 장면들과 무너질듯 씁슬한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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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Directed by Julie Taymor

2002 I 123min I USA, Canada, Mexico

Frida Kahlo(Salma Hayek), Diego Rivera(Alfred Molina)


040826 - [Titus]가 첫영화였고 [Frida]가 두번째 영화다.

그러나 도저히 믿을수 없는 그녀는 천재감독인가 보다.

영화는 프리다 그 자체이다 다른 어떠한 설명도 필요없다. 그녀의 그림은 그녀 삶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Directed by 류승완

2004 I114min I Korea

유상환(류승범), 안의진(윤소이), 자운(안성기), 흑운(정두홍), 무운(윤주상), 육봉(김영인), 설운(백찬기), 반야가인(김지영)


040827 - 재미있다.

CG가 많이 들어가 있고 조금더 다듬을 돈이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조금더 세련됐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난 칠선들이 나오는 장면이 참 좋았다. 그들의 푸근함이 좋았다.









Total Western

Directed by Eric Rochant

2000 I 84min I France

Bédé(Samuel Le Bihan)


040828 - 영웅이 없다.

액션은 시원하지만 과장이 없고, 감화원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 미덕이 있을 뿐이다.

베데는 마약거래 도중 우발적인 총기사고로 동료와 마약거래상들이 모두 죽고, 소년원 시절부터 알던 이로부터 시골 감화원을 소개받고 돈과 함께 몸을 숨기는데...

검은차의 검은 옷을 입은 이들이 그곳까지 찾아온다. 거기서 부터 사실적인 액션을 펼쳐진다.









Hamlet

Diracted by Michael Almereyda

2000 I 112min I USA

Hamlet(Ethan Hawke), Claudius(Kyle MacLachlan), Ghost(Sam Shepard), Gertrude(Diane Venora), Polonius(Bill Murray), Ophelia(Julia Stiles)


040828 - 지난달인가 이 오래된 고전을 처음으로 읽었다.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서 인지... 잘 만들어진 영화임에는 틀림없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난 조금은 산만하게 느껴졌다.

DVD에 함께 부록처럼 끼어있는 1948년 로렌스 올리비아 감독의 [Hamlet]이 보고싶어 진다.









The Match Factory Girl (Tulitikkutehtaan tyttö)

Directed by Aki Kaurismäki

1990 I 68min I Finland, Swedan

Liris(Kati Outinen), Mather(Elina Salo), Steofather(Esko Nikkari), Aame(Vesa Vierikko), Liris' brother(Silu Seppälä)


040829 - 14년전에 만든 영화다.

상현씨가 많이 좋아하고 나와 함께 보고싶어 했지만 자막이 없어 혼자보고

자막 만들어 주마 약속한 [The Man Without a Past]의 감독이 만든 영화다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은 너무나 냉정하다. 그녀는 항상 외롭다. 성냥공장에서...집에서...나이트에서...

그녀의 외로움이 무섭게 그녀의 상황보다 더 냉정하게 변한다.

그녀가 떠난 공장이 그녀의 외로움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끝난다.

(중간에 "휘바"라는 말이 나와 껌선전을 떠올리며 몇번더 나오는 그 말에 우린 좀 웃긴 했지만.. 결코 웃음을 지을수 없는 영화다)









Rat Race

Directed by Jerry Zucker

2001 I 112min I Canada, USA

Enrico Pollini(Rowan Atkinson), Donald P. Sinclair(John Cleese), Vera Baker(Whoopi Goldberg), Owen Templeton(Cuba Gooding Jr)

Duane Cody(Seth Green), Randall'Randy'Pear(Jon Lovitz), Nick Schaffer(Breckin Meyer), Tracy Faucet(Amy Smart)


040829 - 황당무개한 몸으로 때우는 식의 코메디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참으로 유쾌하다.

영화내내 그랬지만 마지막 장면의 힘이 컸다고 생각된다.

슈렉에서 나와 민성이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던 "All Star"가 나온다. 이 곡을 부른 Greg Camp가 직접 부르는데..

백혈병으로 아들을 보내고 자선공연을 많이 한다고 한다.









Twisted

Directed by Philip Kaufman

2004 I 94min I USA, Germany

Jessica Shepard(Ashley Judd), John Mills(Samuel L. Jackson), Mike Delmarco(Andy Garcia), Dr. Melvin Frank(David Strathain)


040830 - 샤를리즈 테론 짝퉁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애슐리 쥬드가 나오는 영화.

그러나 힘이 없고 다른이를 범인으로 몰기위한 장면들만(맥거핀) 난무하는 영화다.

초반에 나오는 대사를 곱씹어 생각해 보면 금방 범인을 알수있는 시시한 스릴러









simple men

Directed by Hal Hartley

1992 I 105min I US

Bill McCabe(Robert John Burke), Dennis McCabe(Bill Sage), Kate(Karen Sillas), Elina(Elina Löwensohn), Martin(Martin Donovan)


040830- 상현씨가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

자꾸만 생각나는 장면이 있고, 자꾸만 대뇌에지는 말이 있는 영화.

꼭 구하여 (DVD를 사면 더 좋고...) 꼭 보라고 말하고 싶은 참 특이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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