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가물...

한달반이 훨씬 지난뒤에 정리하려니까 그러치 않아도 깜빡깜빡 잘하는 머리에 쥐나려 한다.

바지런히 보고나면 바로 해야겠다.





White Noise

2005 I 101min I Canada/US

Directed by Geoffrey Sax

Jonathan Rivers(Michael Keaton), Anna Rivers(Chandra West)


050501 - 기억이 가물가물

그져그런 스릴러









Assault on Precinct 13

Directed by Jean-François Richet

2005 I 109min I US

Jake Roenick(Ethan Hawke), Marion Bishop(Laurence Fishburne), Marcus Duvall(Gabriel Byrne), Beck(John Leguizamo), Iris Ferry(drea de Matteo)

Rosen(Kim Coares), Alex Sabian(Maria Bello)


050502 - 부패경찰과 상처를 안고 숨어지내는 경찰의 대립.

그럭저럭. 솔직히 말해 죽어야 할 타임에 꼭 죽었다는 기억과 뭐 씁쓸한 해피엔딩 정도.

게으름도 병인데... 것도 아주 고질병.









Strarosphere Girl

Directed by Matthias X. Oberg

2004 I 90min I Netherlands/Germany

Angela(Chloé Winkel), Yamamoto(Join Yang), Rachel(Rebecca R. Palmer)


050502 - 묘한 분위기의 영화.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게임을 한 느낌이 든다.

외국인들의 동양에 대한 신비감이 영화에선 일본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접근하기도 쉽고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나라는 결국 일본인듯 싶어서.. 쩝쩝









Layer Cake

Directed by Matthew Vaughn

XXXX(Daniel Craig), Gene(Colm Meaney), Morty(George Harris), Eddie Temple(Michael Gambon)


050504 - 딱 영국의 색은 이런거야. 이제 척보면 알수 있다.

마지막이 무지 황당하긴 했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이 영화에 딱 맞는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









Kinsey

Directed by Bill Condon

Alfred Kinsey(Liam Neeson), Clara McMillen(Laura LInney), Clyde Martin(Peter Sarsgaard), Thuman Rice(Tim Curry), Alan Gregg(Dylan Baker)


050504 - 절대 동조할수 없는 그들의 삶.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그러나 그가 했던 일만은 제대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

성!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 우리 생활의 필수아미노산.









공공의 적 2

Directed by강우석

20005 I 146min I Korea

강철중(설경구), 한상우(정준호), 김신일(강신일), 강석신(박상욱), 송정훈(엄태웅), 조검사(임승대)


050505 -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끌린다는 상현씨의 얘기에 관심이 쏠려 보게 됐다.

이런 검사와 형사 좀 많았으면 싶고, 영화 좀 촌스럽기는 하지만 시원하다.

그래서 강우석 감독이 영화가 관객을 끌어들이나보다.

세상사 이렇게 시원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Directed by George Lucas

1999 I 133min US

Qui-Gon Jinn(Liam Neeson), Obi-Wan Kenobi(Ewan MsGregor), Anakin Skywalker(Jake Lloyd)

Queen Padmé Naberrie Amidala(Natalie Portman), Shmi Skywalker(Pernilla August), Sen Palpatine/Darth Sidious(Lan McDiarmid)


050506 - 요즘 이것 저것 띄엄띄엄 토막으로도 많이 봐서 인물들이 머리속에서 복잡해지고 있는 중.... 

민성이와 함께 봤다.

그러자고 전부터 약속하고 드뎌 지켰다. 물론 우리 모두 처음보는 건 결코 아니지....

민성이가 가장 많이 봤지 않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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