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Paul Abascal
2004 I 84mim I US
Bo Laramie(Cole Hauser), Abby Laramie(Robin Tunney), Detective Stokes(Daniel Balswin)
050105 - 다이애나 황세자비가 이렇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천하의 나쁜넘들.... 그렇다고 이런식의 복수는 의미없지 않을까? 뭐 시간 잘 간다.
Directed by David S. Goyer
2004 I 113min I US
Blade(Wesley Snipes), Abrsham Whistler(Kris Kristofferson), Abigail Whistler(Jessica Biel), Hannibal King(Ryan Reynolds), Drake(Dominic Biel)
050108 - 솔직히 허접스럽다. 내용도 액션도
시간이 넘 흘른지라 기억도 가물가물 굳이 떠올리려는 노력도 뭐---
Directed by Zach Braff
2004 I min I
Andrew Largeman(Zach Braff), Sam(Natalie Portman), Mark(Peter Sarsgaard)
050108 - 정말 이러면 않되는데...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 정리하는거라
그때의 꼼꼼한 기억들과 나를 긴장시킨 많은 이야기들이 모두 하나로 뭉퉁그려져 버렸다.
그져 좋았다. 마지막이 내 바램과 달리 상투적이었지만....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좋았다. 이것만으론 많이 부족한데...
Directed by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2002 I 129mim I Japan
사나다 히로유키(眞田廣之), 미야자와 리에(宮澤りえ)
)
050109 - 일본영화의 힘
아직 이런 감동을 준 영화가 한국엔 없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고 나도 모르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벅찬 영화기에.......
다시 보고싶다. 간절히
감정을 이끌어내면서 동시에 스스로 정리할수 있는 너그러움을 선사하는 대단한 영화.
영화를 다 보고나면 깊은 숨을 고르게 된다. 그리고 2시간동안의 기억을 천천히 더듬는다.
Directed by Jon Turteltaub
2004 I min I US
Ben Gates(Nicolas Cage), Abigail Chase(Diane Kruger), Rilev Poole(Justin Bartha), Ian Howe(Sean Bean), Sadusky(Harvey Keitel)
050109 - 재밌다.
잘 짜여진 오락영화로서 만점.
아~~~~~~~ 다이엔 크루거 넘 이쁘다.
가끔 이렇게 시원한 영화가 땡길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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