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Million Years] - Last Dinosaurs


'Zoom' - Last Dinosaurs

익숙하지만 귀에 잘 붙는.








'Honolulu' - Last Dinosaurs

한곡 더.







'Empty Bed' - Motorama

뒤늦게 접한 음반. 요사이 듣는 음반 중 가장 자주 듣고 있음.







'Compass' - Motorama

이외에도 전곡 모두 좋다.







'Female Doctor' - Miniature Tiger

일부 영상은 해외판 몰래카메라







'Heart' - Oberhofer








'It's My Part' - Jonquil








'Choice Notes' - Alex Winston








'Tripped and Fell' - Dodgy








'In the Same Room' - Julia Holter








'Gee Up' - Kindness

Nu... Disco.







'Cyan' - Kindness

이렇게 한곡 더.







'Pink Champagne' - Lovedrug








'the Feeble Light' - Melodium








'Australia' - Conner Youngblood








'Tied Together' - Dunes








'Man On Mars' - Kaiser Chiefs

도쿄 정말 다시 가고 싶다.
갈 수 없지만. 이젠.







'Will Ever Be Ready' - the Mary Onettes








'Fantastic Explosion of Time' - Pond















[Milk Famous] (2012) - White Rabbits



'Heavy Metal' - White Rabbits

이번 음반 전곡 다 맘에 든다.


'Temporary' - White Rabbits

한곡 더.







'Motor' - Plastic Operator



'Lessons' - Plastic Operator

Immoor를 연상시키는 인디트로닉.
단점은 약간 빨리 질린다는 점.ㅎ







'Lover Boy' - Paula

절묘한 80년대 씬의 재현.







'Replicate' - Disappears

아래... Fanfarlo의 신곡과 제목이 같다.ㅎ







'F U C-3PO' - Zammuto

괴이한 인디팝.







'Red Kite' - Steve Hogarth & Richard Barbieri

아.. 좋구나.
그닥 좋아하진 않았었지만 Marillion(90년대 영국 네오프로록을 이끌었던...) 출신의 Steve Hogarth와 Japan을 거쳐 
Porcupine Tree에서 몸담았던 리차드 발비에리. 이 둘의 조합이라니... 게다가 이제 나이가 들만큼 든 연륜.
59, 57년생인 사람들에게서 이런 음악들이 나오는구나.-_-;;;







'You Know How' - Greg Haines, Mariska Baars & Sytze Pruiksma








'Replicate' - Fanfarlo








'Love Song for Young Novelists' - the Little Hands of Asphalt








'the Reflection of You' - Bear in Heaven

오홍...











'Out from Inside' - Imperial Teen








[Barchords] (2012) - Barchords


'Caught Me Thinking' - Bahamas








'Run Run Run' - the Explorers Club

뮤비가 대박.







'Night Swim' - Frankie Rose








'Know Me' - Frankie Rose








'Broken Record' - Eux Autres








'Space Tom Test' - James Pants








'This Generation' - James Pants








'Winter Wheat' - Dreamend








'the Morning' - the Weeknd








'Beginning to Miss You' - Thieves Lkie Us








'Indications + 1 Song' - PALACE

라이브나 스튜디오 버전이나... 







'Passage' - Oren Ambarchi








'Ready on the Line' - Big Sir















'Blue (블루)' - 빅뱅 (Big Bang)

어젯밤(?) 공개된 빅뱅의 신곡.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어봤는데 어? 이거 괜찮네.













2월의 음악들이라지만... 2011년도 음반도 막 등장.ㅋ




'Letter To a Friend' - Pregnant








'Arrival to an Empty Room' - the Flashbulb








'Hang It Up' - the Ting Tings








'Silence (Bag Raiders Remix)' - the Ting Tings

야들 좋아하는 분들도 은근 많은 듯.







'Dodecahedron' - Beth Jeans Houghton & the Hooves of Destiny

처음엔 잘 안먹히는데 듣다보면 귀에 잘 붙는.
그나저나 Beth Jeans Houghton... 겁나 예쁨.-_-;;;







'Rain of Gold' - Young Empire








'Sparkly' - Young Magic








[Melt] Young Magic


'Night In the Ocean' - Young Magic








'Wall Street (Gui Boratto Remix)' - Battles








'Still Life' - the Horrors

신보로 나온지는 좀 되는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올리질 않은 것 같다.










Trailer Trash Tracys 강추.





[EsterTrailer Trash Tracys


'You Wish You Were Red' - Trailer Trash Tracys








'Engelhardt's Arizona' - Trailer Trash Tracys

야들 정말 좋구나...







'Racing with the Sun' - Chinese Man

뮤비는 Fred & Annabelle.
잘 아시다시피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뮤비 디렉터.







'Fancy Restaurant' - Gang Colour








'Los Angeles' - Air Tycoon








'Afro Blue' - Robert Glasper Experiment

Eryka Badu 피처링.







'Know Me' - Frankie Rose













괜찮은 곡들, 괜찮은 뮤비들이 좀 있습니다.





[No One Can Ever Knowthe Twilight Sad


'Another Bed' - the Twilight Sad








'Places' - Shlohmo

사실 이 곡을 올리려던게 아니라 이번에 발매된 EP 중에서 한 곡을 올리려고 한건데.

'Places' - Shlohmo 사실 이 곡을 올리려던게 아니라 이번에 발매된 EP 중에서 한 곡을 올리려고 한건데.








'One Track Mind' - Raffertie

!!! 좋아좋아.








'Tall Buildings' - Diagrams

이 뮤직비디오는 반드시 보시길.







'Where Are Your People?' - We Have Band








'To the Alps' - Princeton

올린바 있지만... 원래 다른 곡을 올리려던건데 유툽에 없어서.







'Live at 7-11' - Mux Mool








'Lovers' - Brothertiger








'High' - Sun Glitters








'Hail Bop' - Django Django








'Valentine' - the Big Sleep













1월의 음악들 마지막이라곤 하지만...
사실 이 곡들은 깜박하고 다 누락됐던 곡이다.-_-;;;




'the Maker' - Poliça

'Happy Be Fine' - Poliça








[Attack on Memory] Cloud Nothings


'Wasted Days' - Cloud Nothings

Cloud Nothings가 Jody Grind를 연상시킨다는 느낌은 이 곡을 통해서.
일단 스튜디오 버전으로 들어보시고,


'Wasted Days' - Cloud Nothings
그 다음엔 라이브 영상을.

8분여 곡의 후반부만 촬영되었는데 그래도 뭐... 








'the Ballad of Failure' - the Boat








'Stay Gold' - the Big Pink

사실... 이번 음반이 좀 실망스러운 건 부인할 수가 없다.







'Eleven A.M.' - Bears








'Tender Mercy' - Au Palais

다분히 Horrors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







'Radio Free Assyria' - the Verbrilli Sound











음악들.




'Appreciate' - Lemaitre








'Video Game'(Live) - Lana Del Rey
요즘 가장 뜨겁게 회자되는 라나 델 레이.

라이브로 감상.








[With Endless Firelyas Ahmed


'By the Light' - Ilyas Ahmed

음반 커버 정말... 인상적.







'Somehow' - Cyesm








'Time Police' - Apparatjik








'Untroubled' - 123Mrk








'Teen Wolf' - Songs of Green Pheasant








'Perilous Times' - the Nomad








'Deacon Blues' - the Darcys








'Loves Gonna Get You' - Freeez








'Toi et Moi' - Mutyumu












별다은 설명없이 그냥 음악 소개만.


[What Happened to the La Las] (2012) - moe


'Bones of Lazarus' - moe.

팔딱팔딱 뛰는 락 사운드 속으로.







'Doldrum Days' - Magnet

라이브밖에 영상이 없음.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요즘엔... 정말 유툽 업로드 귀찮음.







'Welcome to Your Life' - Leila








'Home' - Spies on Bikes








'Put Me To Sleep' - Porcelain Raft

이번에 신보 공개.







'What You Want' - Moss








'Sailor' - Whistle Peak








'Mountains' - Message to Bears








'Wated Days' - Joseph Arthur








'Dinner' - Blood Orange














12년 1월 첫 음악 포스팅.




[The Ascension] (1981) - Glenn Branca


'the Ascention Part 1' - Glenn Branca

시대를 초월하는구나.







Viens M'Emporter' - Charles Aznavour








'Sun Showers' - Spies On Bikes








'Crystal Clear' - Opus Orange








'Big Mistake' - Anthony Green








'Just Do It' - Copacabana Club








'TOG' - Colourmusic








"Should Have' - Cloud Nothings








'Black Box' - Cities Aviv








'Pretend (Live)' - the Brandt Brauer Frick Ensemble
이 곡 라이브 버전이 있었다뉘.
Emika 피쳐링








'End of the World' - Anika

이 곡을 이렇게 편곡하다니...
그리고 Anika... 넘 섹시하당.







'Save the Hate' - And One















Mogwai의 라이브 필름 'Burning'.

본 지는 제법 되었는데...
폴더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캡쳐한 스틸컷들이 있더라. 
지우긴 좀 아쉬워 한 번 올려 본다.




















































'Montreal' - the Weeknd

창법이나... 사실 내 취향이 아닌데 이 친구는 묘하게 매력이 있긴 하다.







'To the Alps' - Princeton








'Patchwork' - Appaloosa








'Tortoise Locomotive' - Ugress








'Tough Lately' - Tours








'the End of 2008' - Goddamn Electric Bill








'Stellar' - Eleventhfloorrecords







[mountain sea] Desert Noises

'Highway Cars (Live)' - Desert Noises

I LOVE THIS!







'Bangkok (Radio Edit.)'  - DATO
흥겨운 트랙.

라디오 버전이 젤 맘에 듦.








'Plastic Jewelry' - Cough Cool








'I Know You Will Suffer' - Top Girls

-_-;;; 이 곡을 올리려던 건 아닌데...







'Low Battery' - TA-KU







'Boys (Summertime Love)' - Sansa

사실 이 곡은 내 취향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올리고 싶은 곡은 유툽에 없다.-_-;;;
예전처럼 없으면 내가 업로드하는게 이젠 왜이리 지겹냐...







'Magic (Feat. Gary Go)' - the Knocks








'Believer' - John Maus













'Chase You' - Boy MTN
이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Boy MTN의 다른 곡.

이 음반은 들을수록 알싸...한 맛이.








[Ylajali] Syntaks

'Blue Sunshine' - Syntaks
덴마크의 슈게이즈 듀오인 Syntaks.

이들의 신보가 나왔으나... 유투브에 없어서리 이전 트랙으로...








'Chin Chin' - Sean Nicholas Savage

그래도... 이번 음반이 전보단 나은 듯. 문제는 여전히 빨리 질린다는거.








'A Priori' - Ruede Hagelstein

다양한... 버전도 있다.
은근 귀에 붙는 트랙.







'Growing Waterwings' - Nils Frahm & Peter Brroderick (Oliveray)
둘의 프로젝트 밴드 Oliveray.








'Clear Music' - Nico Muhly
Nico Muhly 역시 좋아한 클립.







'Fast Twitchy Organs' - Nico muhly

이번 음반 중 세번째 트랙인 'Motion'을 올리려고 했는데... 유툽에 없다.-_-;;; 만들어올리기 귀찮음.








'Lullaby II' - the Moth and the Flame









'If Destruction' - Lutris








'Gold in Your Eyes' - Crimes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올해는... 매년 해왔던 그해의 베스트 앨범 50 또는 100... 베스트 트랙... 이런거 전혀 정리하지 못할 듯.
엄두가 안난다. 올해는...






[People Have to Be ToldTrips and Falls


'Marginally More Than Midly Annoying' by Trips and Falls







'Team 303' by Boy MTN







'01-Tough lately  / 02-It Just Sucks / 03-Stay / 04-Enthusiast' by Tours

아마도... EP의 네곡이 다 들어있는듯 (확인안했음)








'Key to the City' by Nor Elle








'Natural' by Germany Germany








'Murderous Joy' by Carter Tanton








'Faded Feeling' by Top Girls







'Love' by Mwahaha







'Let's Get Down Together' by Idiot Glee








'Think Tank' by Coastal Cities














어김없이... 12월의 음악들도 골라봄.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임.



'Better for You' - Ango







'Wir Tanzen' - Axel Bartsch

Axel Bartsch의 앨범 중에서 'Wir Tanzen'의 Digest.

원래는 7분여의 곡.







'Easy Water' - Cavemen







 'Largo' - SWOD

'I Am Here' - Swod







king Complex EP by Man Without Country 


'King Complex' - Man Without Country







'Dawn on the Side' - Nujabes

그는 갔지만 음악은 남았다.

2005년에 일본 동경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에비수의 한 클럽에 무턱대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연주하고 있었던 뮤지션이 Nujabes.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의 클럽 공연을 조금 본 것. 







'Near Light' - Olafur Arnalds

이미... 음악 코너에 첫번째로 전곡을 다 영상 올린 바 있지만...







'Unspoken' - Pacific!

공식 뮤비.







'Recklessness' - Radical Dads







'the Diagram' - Reigns







'Be Still' - Violens












Youth' - Daughter

사실 이런 보이스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그녀의 곡은 깊고 솔직하게 울립니다...







'Close to Strangers' - Andrew Pekler

이번 음반도 완소.

Ambient계열의 Experimental로는 정점에 있는 뮤지션 중 한 명.

 






'Aviary' - Mint Julep

뮤비... 정말 인상적.







'Moses Baby' - Buffalo Moon

미네소타에서 결성된 골때리는 5인조 밴드.

싸이키델릭을 기반으로 삼바와 중동의 오리엔털리즘을 뒤섞어 능수능란하게 연주합니다.







'Birds' - Cathlin de Marrais

 






'That Old Black Hole' - Dr. Dog








'Generator 1st Floor' - Freelance Whales

사실은 리믹스를 올리려고 한건데 보이질...-_-;;;







'Open Season' - High Highs

좋아요.







'Running' - Northern Lite

차에서 틀어줬더니 아들이 무척 좋아하던 곡.












'Horizon' - the Drift








'Beautiful Haze' - Babybird








'Summer Meadows' - Bearhead

... 정말 오랜만에 가슴떨리게하는 싸이키 포크를 만났습니다.

http://wolvesinwisconsin.bandcamp.com/album/other

디지털 앨범 구입가능해요.






'To Make You Whole Again' - Dakota Suite & Quentin Sirjacq







'Bad Day' - Darwin Deez

편곡이 평범한 듯 비범하여라.






'Moments' - Giraffage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일렉트로닉.






'Last Night I Heard Everything in Slow Motion' - Oliver Tank






'Giliap' - Rebecca & Fiona

댄스도 이 정도라면...






'Light' - Regal Safari






'Only' - Regal Safari






'Letting It Go' - Tijuana Cartel

사실 이 곡을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닌데...






Vanaprasta-Minnesota






Vanaprasta-Minnesota (New York City 2011- BROOKLYN)

라이브 작살.






'Gladiator' - Big Scary

뮤비... 제법 재밌답니다.






'Little Man' - Little Dragon











'I'm Gonna Live Anyhow' - Jann Tiersen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매년 올해의 음반, 올해의 곡... 제 나름 뽑아보는데 이 곡은 아마 10위 안에 들어갈거에요.^^

Jann Tiersen의 곡을 들으면 대단히 영화적인 느낌이 나는데 그런 느낌이 틀린게 아니에요. [굿바이 레닌]등의 OST를 맡은 이가 바로 Jann Tiersen이랍니다.

문제는... 이 곡의 라이브를 봤는데 이 스튜디오 트랙 느낌은 전혀 안나더라구요. 아쉽...







'Flying Zambo' - Work Drugs

아... 좋네요.







 'Blue Steel' - Work Drugs

Work Drugs의 곡 하나 더.

이 음반 [Aurora Lies]에서 첫번째 싱글 공개된 건 이 곡입니다.

사실상 데뷔곡이구요. 완벽하게 자주제작으로 데뷔음반 작업했습니다.

해외엔 이런 밴드나 뮤지션들이... 부지기수죠. 새로운 유통 채널을 찾고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케하면서 자신들은 공연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밴드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어요.







'Hornet's Nest' - Jonti

어우... 이것도 라이브 영상이 있군요.

대중음악에 대한 인식 변화와 뮤지션의 인식 변화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큼지막한 라이브 홀이 있어야만 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해외에선 어디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곳이면 가서 연주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Color Sky' - Monster Rally

과거의 음악과도 같은 복고적인 사운드를 내는 칠웨이브 음악들이 아직도 해외에선 매우 강세죠.

Monster Rally의 곡들도 칠웨이브 사운드의 정형같은 곡들이죠.

이 animated music video는 잘 보시길.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Dear Sister' - Team Me







'Frozen Flower' - Sei A

많은 분들처럼 필네이처 침대지기 역시 대체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장르를 가리진 않는 편입니다.

물론... 트로트 잘 못듣고, 클래식은 어쩌다가 듣지만 말이죠.

가장 좋아하는 음악들은 60년대말~70년대 초의 언더그라운 록/포크들이지만 일렉트로닉이나 인디록, 포스트록 모두 좋아합니다.







'Called Out in the Dark' - Snow Patrol

이번 음반은 사실 개인적으론 soso...인데 뮤비는 재밌습니다.

진짜 리드 보컬리스트는 저 녹색티셔츠 입은 사람인데 여기서 분위기가 완전 런닝맨 광수...군요.ㅎㅎㅎ







'Get a Grip' - Spectrals

이 음반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달관한 듯한 유유히 흘러가는 멜로디나 군더더기없이 기름기 쪽... 빠진 리듬파트도.







'Be Brave' - Tropic of Cancer







'the Garden Room' - Wet Hair







'Please Don't Turn the Record Off' - Jape

완전... 신나는 곡.

편곡 무지 센스있습니다.









'If I Die' - Indoor Voices








'I Lost Time' - A Classic Education

아마 보신 분들 많을텐데 영국 드라마 [Skins]에 삽입되었던 곡입니다.

이 드라마... 음악 하도 많아서







Ben Frost와 Daniel Djarnason의 콜랩.

개인적으로 이 음반 대단히 좋아합니다.






'Insides' - Jon Hopkins

어우... 이 곡 라이브가 있었군요.







'Orienteers' - My Sad Captains







'Firestarter' - Blouse

 






'All Through the Night' - Escort

뮤직비디오... 씽크로율이 장난아니네요.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영상은 새서미 스트릿 아닌가요?

 






'the Threshold' - Immanu El

 






'Falling Apart (feat. Todd Clark)' - Neverending White Lights

피쳐링은 토드 클락(Todd Clark)이 해줬어요.

Neverending White Lights는 캐나다 뮤지션 Daniel Victor의 솔로 프로젝트...입니다.

 






'Me Have Fun' - Paper Tiger

 






'Deep Sea (Live)' - Paper Tiger

Paper Tiger의 라이브.

라이브가 그냥... 죽여줘요.

 






'The Sun Is On Fire' - Aladdin

 






'Enemy Outta Me' - Dope Body

??? 댄 디콘하고 교류가 있었나요?

brutal...분위기입니다. 조용한 음악들으시는 분은 이 영상 그냥 피해주세요.

그나저나... 1월이면 댄디콘이 오는군요.

1월엔 Beirut도 옵니다. 풍년일세~~







'Neuzeit' - I Heart Sharks

독일 듀오.

Neuzeit는... 그냥 Moder Times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죠.







'Sitting Back' - Onra

프랑스 태생인 Arnaud Bernard의 스테이지 네임.

2006년 자신의 조부가 살았던 베트남으로 날아가 거기서 30여장의 오래된 중국/베트남 음반을 가져왔고, 그는 이 오래된 동양 음악을 자신의 음악에 샘플링해 넣었죠.

단순한 힙합 비트에 동양선율을 넣는 서구적 시선이 아니라 제법... 잘 녹아 들어가있어서 주/부의 밸런스가 아주 기가막히게 맞아요.

이 곡은 그런 느낌은 없지만 이번에 발매된 [Chronicles Pt.2]음반은 상당히 그런 영향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That Ain't Right' - Pyyramids

 

 

이상...
























'Caffeine (feat. Gaskel Greed)' - Slime








My First Earthquake [Friction] (2011)


'Enya Got Nothing' - My First Earthquake



'Float On' - My First Earthquake







'Lost in the Sun' - Ivy







'Doctor Said' - Minor Sailor

아... 정말 오랜만에 들을만한 포크록을 만났다.







'All of This' - the Naked and Famous
http://www.thenakedandfamous.com/?c=-1
더 많은 영상은 여기로.







'Over the Sun/Under the Water' - You Can't Win, Charlie Brown
처음은 영락없는 folk로 점점 지나면서 미니멀한 일렉트로닉으로.







'?' - Causa Sui

덴마크에서 결성된 네오 싸이키델릭 밴드.
야들도 한 연주합니다. 임프로비제이션에도 상당히 능한 듯.






'Green Leaf Black Hearts' - the Generationals







'Gabriel (Feat. Valentina)' - Joe Goddard

아... Joe Goddard, Hot Chip의 그.







Duplodeck [EP] (2011)


'Strange Girl' - Duplodeck

이 곡 정말 좋아하는데 유투브에 없어서 올려버렸다.



'Nouvelle Vague' - Duplodeck







'Festival' - Great Skies

단순하지만 길게 여운이 남는 곡.






'Come Rain, Come Sunshine' - Pallers



'the Kiss' - Pallers







'California Sunrise' - Dirty Gold







'Going Away Party' - 1,2,3







'Forever' - Moonbeams









Blood Orange [coastal grooves] (2011)


'Forget It' - Blood Orang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정규 음반은 이제서야 풀렸다.
그런데 뒤져보니 이런 영상이 다 있더라.ㅎㅎㅎ 영국뮤지션이지만 이러고 나와서 이 곡을 부른 적이 있구나.ㅎㅎㅎ
2년 전.







'Sutphin Boulevard' - Blood Orange

이 곡은 다들 잘 아시는 영국드라마 Skins에 삽입되었던 곡.






'Friends' - Cap Pas Cap







'Velvet Days' - Fungi Girls







'Roman' - Housse de Racket







'Idiot Dreaming' - Degrees







'Prom' - Grooms

개인적으로 야들 아주 맘에 드는데 영상이 너무 없다.-_-;;;
그래도 이건 제대로 찍은 라이브라 다행.






It Comes From Within' - Honey for Petzi







'It's Twinkle' - Hotel Mexico







'Pineapple Girl' - Mister Heavenly



'Bronx Sniper' - Mister Heavenly

잘 달린다.








crystal antlers [son of the mirror] (2011)


'Summer Solstice' - Crystal Antlers

아... 좋다...






이건 그냥 재미로... 모상점 지하실에서의 공연. ㅎㅎㅎ







'Gold Watches' - Airship

아우... 그냥 이건 뭐. 조오타.



'Algebra' - Airship

하나 더.






'Silver City' - Hey Champ







'Cold Dust Girl (Gemini Club Remix)' - Hey Champ

좀 된 곡인데(3년?) 리믹스로 다시.






'Chloroform' - the Wild Swans







'Golden Comb' - the Features  (Live on KEXP)







'Terminal Phase' - Psychobuildings







'the Fear of Charlie Sunrise' - Baby Monster







'Gray Over Gray (Feat. Jennifer Folker)' - Banco de Gaia

밴드 이름 참...











1999년 결성된 독일 출신의 중견 일렉트로닉 듀오 Sankt Otten의 이번 음반 [Gottes Synthesizer]의 커버아트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선 KIAF등을 통해서도 몇 번 소개가 되었던 스페인 아티스트 Salustiano(살루스티아노)의 작품이다.
듣기로는 커버가 된 이 그림 외에도 몇 점을 더 이 음반을 위해 빌려줬다고.헐...
주관적이지만 개인적으론 이들의 음악에 이 아트웍은 정말... 언밸런스인데.-_-;;;





[Gottes Synthesizer] by Sankt Otten.
잘 보시면...









이 작품과 거의 동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작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3,300만원 정도였다.
이 스페인 부스에서 스탭분하고도 얘기했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한다.-_-;;;


사실 미술작품이 음반 커버로 사용된 예는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굳이 Marcus Keef(마르쿠스 키프)나 Roger Dean(로저 딘), Hypgnosis(힙노시스)등의 
커버아트 전문 작가(또는 집단)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Sonic Youth의 전설적인 음반 [Daydream Nation]의 커버아트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Kerze'였고, 내 그토록 좋아하는 Pixies의 걸작 중의 걸작 [Doolittle]의 범상찮은 
그 커버아트는 무려 본 올리버(Vaughn Oliver)의 것이다.
전설이 되어버린 Joy Division의 음반들은 미술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다들 들어봤을 피터 사빌(Peter Saville)의 작품들이고, 
심지어는 Duran Duran의 [Rio/리오] 음반조차 말콤 개럿(Malcom Garret)의 작품이다.
아무튼... 이렇게 따지고 들면 끝이 없고, 게다가 1960년대말부터 1970년대 중후반까지의, 
이른바 'Rock Renaissance'시대로 올라가면 이건 답이 없다. 앨범 아트워크가 그냥 다 예술이다시피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건 대강 알겠는데... 
아직까지 얼굴 박아 놓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 대중음반 아트워크는 많이 안타깝다.










역시... 장르 매우 다양하니 들어보시길.



Paleo [Fruit Of The Spirit] (2011)



'In the Movies' - Paleo



'Lighthouse' - Paleo
요 며칠 출퇴근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음반.







'the Thunderclown' - Momus







'Private Caller' - Sondre Lerche







'Rad Racer' - Work Drugs



'Third Wave' - Work Drugs



'Sunset Junction' - Work Drugs







'Hey Kid' - Matthew Ryan







'Again' - Splendid







'Ask For' - CHLLNGR







'Stars Above You' - Locnville







'Take Care, Kiddo' - the Wandering Bears







'12 Eyes' - Larsen



Unheard of Hope' - Larsen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Larsen의 신작.


'These Are The Things' - Larsen

아아... 정말... Little Annie 피쳐링.
그녀의 목소리는 약간 브라이언 말코의 목소리와 비슷하다.










칠웨이브부터... 음악장르 무척 다양하니 한 번 들어보시길.





Baxter Dury [Happy Soup] (2011)


'Claire' - Baxter Dury







'Replica' - Big Talk







'El Vals De Las Marionetas Rotas' - Bosques De Mi Mente







'If I Can Dream' - the Electric Soft Parade







'Burn' - Hess Is More







'Free Will' - Ra Cailum






'Apparatus' - Ela Orleans







'Barry Lyndon' - Ela Orleans

Dirty Beaches와의 음반이 발매되었다.
듣다보니 자꾸 Ela의 곡들만 듣게 된다는. 물론, Dirty Beaches도 좋은데...






'You're Too Weird' - Fruit Bats







'Lazer Tag with Imaginary Friends' - Kyle Andrew







'Haze' - Les Demoniaques











몇 달만 잘... 버텨내보자.-_-;;;
이래저래 우중충한 일들로 가득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음악은 들어야지.





'Still Life' - the Horrors
아아아!!! the Horrors의 신보가 나왔다!!!







'Water Will Find A Way' - the Black Ghosts
이 댄스팝 듀오.
전곡이 다 쫙쫙 붙는다.







'Together Alone' - Corde Oblique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Water' - Empire! Empire! I Was A Lonely Estate







Vibes Deluxe' - Jens Buchert







'I Can't Stay' - Jesse Boykins III







'True Faith' - Lotte Kestner

New Order의 명곡을 정말... 멋지게 커버.






New Order [Brotherhood] (1986)


'True Faith' - New Order

결코 록음악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New Order의 원곡은 이렇다.
아... 정말... 내 중학생 시절은 New Order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팝송 좀 듣는다는 친구들조차 아무도 New Order를 아는 경우가 없어 무진장 답답했었다.-_-;;;
내 중딩때 최고의 곡은 New Order의 곡들과 Human League의 'Don't You Want Me'와 '(Keep Feeling) Fascination', 
그리고 Depeche Mode의 'People are People', Talking Heads의 'Burning Down the House', Duran Duran의 엄청 많은 곡들이었던 듯.
물론 Prince의 'When Doves Cry'도 뺄 수 없었고, Naked Eyes의 곡들...도 뺄 수 없었고. 아... 넘 길어진다.






'Rainforts' - No Gold







'Go Out and Love Someone' - Pogo

제목 죽인다.
정식 뮤비가 아니라 팬 뮤비임.






'Sohrd' - Knxwledge











오스틴 출신의 3인조 밴드 Pure X의 음반(이들의 전신은 Pure Ecstasy)

들을수록... 심연에 빠져 드는 느낌.
하드코어 음악이 절대로 아니다. 로우파이와 슈게이징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들어보시길.
첫번째 정규 음반이며, LP는 1,000장 한정.



















'Dry Ice' 




'Stuck Livin'

유투브에 파일이 없길래... 올렸다.



'Surface' 

역시... 유투브에 파일이 없길래 올렸다.



'Voices'

이것도 역시... 유투브에 파일이 없길래 올렸다.



'Twisted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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