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결코 좋을 일이 없는 요즘.
그리고 아무 것도 한게 없이 2011년 반이 지났다고 알려주는 오늘
음악 몇 곡.
상투적이지만 짠한... 뮤직비디오.
보편적인 감성이 클리셰를 압도하는 순간.
'Last Known Surroundings' - Explosions in the Sky
Explosions in the Sky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Coma Cat' - Tensnake
무한반복해서 이 뮤비를 보는 일부 남성들이 눈에 보인다.(나...는 절대로! 아니다...?)'After' - Moby
Moby의 음악은 이제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편이지만.이 뮤비는 아주 인상적이다.
'the Protocol' - (Please) Don't Blame Mexico
'the Behinders' - (Please) Don't Blame Mexico
아... 좋다.'Perfect Day' - Cassettes Won't Listen
'Backyard' - Copacabana Club
'Flux' - Eleven Tigers
'Yes I Know' - Memory Tapes
'Power (Simple Symmetry & Lipelis Remix)' - Pompeya
'Easy' - Pure X
'Eyes Be Closed' - Washed Out
야들이... 드디어 제대로 된 정규 음반을 발표했다.
'Nightcrawlers' - Widowspeak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인데 앨범 버전과는 다르다.출처가 어디지?
'--- 음악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702 _ Pure X. 슈게이징과 로우파이. (0) | 2017.03.02 |
---|---|
110702 _ Washed Out (0) | 2017.03.02 |
110625 _ 6월의 음악들 #3 -J.Viewz, Guerre, Emancipator, Tally Hall, Submotion Orchestra, Pien Feith 등등- (0) | 2017.03.02 |
110611 _ mail order의 흔적. 그리고 작은 선물 (다운받아가세요) (0) | 2017.02.28 |
110611 _ 6월의 음악들 #2 -Junior Boys, Sand Circles, Scumbag, Cold Haze, Wu Lyf, Bruno Pronsato (0) | 2017.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