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결코 좋을 일이 없는 요즘.
그리고 아무 것도 한게 없이 2011년 반이 지났다고 알려주는 오늘
음악 몇 곡.






'Wastin' Time' - the Shoes
상투적이지만 짠한... 뮤직비디오.
보편적인 감성이 클리셰를 압도하는 순간.






'Last Known Surroundings' - Explosions in the Sky

Explosions in the Sky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Coma Cat' - Tensnake

무한반복해서 이 뮤비를 보는 일부 남성들이 눈에 보인다.(나...는 절대로! 아니다...?)







'After' - Moby

Moby의 음악은 이제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편이지만.
이 뮤비는 아주 인상적이다.






'the Protocol' - (Please) Don't Blame Mexico



'the Behinders' - (Please) Don't Blame Mexico

아... 좋다.






'Perfect Day' - Cassettes Won't Listen








'Backyard' - Copacabana Club







'Flux' - Eleven Tigers







'Yes I Know' - Memory Tapes







'Power (Simple Symmetry & Lipelis Remix)' - Pompeya







'Easy' - Pure X







'Eyes Be Closed' - Washed Out

야들이... 드디어 제대로 된 정규 음반을 발표했다.







'Nightcrawlers' - Widowspeak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인데 앨범 버전과는 다르다.
출처가 어디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