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4  국제갤러리 'Candida Hofer (칸디다 회퍼)'展 → 부암동 치킨집 '치어스 (Cheers)' → 부암동 컵케이크집 '스윗데이' 카페 '클럽 에스프레소' 그리고 부암동 산책 

             → 토탈미술관 '댄 퍼잡스키' #1. 강추 → 토탈미술관 '댄 퍼잡스키' #2. 강추 





-_-;;; 댄 퍼잡스키 'the News After the News' 계속.
전시 정말 볼 만하니 시간되시면 꼭 보시길...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이날이 마지막이었다.-_-;;;
민성이도 너무나 집중해서 본 전시.










































딱... 지금 신자유주의 양아치들이 저지른 비극.














도록과 포스터등 구입









포스터를 사니... 엽서대신 선택할 수 있길래.









도록도 다소 비싼 감은 넘치지만...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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