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4  국제갤러리 'Candida Hofer (칸디다 회퍼)'展 → 부암동 치킨집 '치어스 (Cheers)' → 부암동 컵케이크집 '스윗데이' 카페 '클럽 에스프레소' 그리고 부암동 산책 

             → 토탈미술관 '댄 퍼잡스키' #1. 강추 → 토탈미술관 '댄 퍼잡스키' #2. 강추 





국제갤러리에서 칸디다 회퍼와 우순옥 전시를 보고 식사하러 온 곳은 부암동의 치킨집인 '치어스'다. 전에도 한 번 와서 넘 맛있게 먹었던.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한 30분 정도 인근 골목을 돌며 사진을 찍었다.
사실상 우리 민성군 X10들고 나온 첫 출사나 다름없었고.
무척 즐겁게 찍는 듯해서 구입해준 보람이 있더라.






부암동에 도착.











우리 민성군 X10을 들고 사실상 첫 출사.









사실 치어스에 먼저 갔으나 30분 정도 더 있다가 오라고 해서 인근 골목을 돌아다니며 촬영.













열심히 찍고 있군.









생각보다 넘 즐겁게 찍으니 우리도 보람이 있다.















자... 이제 치어스로.









이건 뭔가요.ㅎㅎㅎ
우리가 첫 손님인데.... 바로 자리가 다 찼다. 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닭튀김.
우리가 흔히 먹는 프랜차이즈 업소의 닭요리와는 레벨이 다르다. 정말 레벨이 다르지...
바삭한 껍질에 쪽쪽 찢어지는 느낌. 감자도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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