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12.22) 권대표님께서 점심 함께 하자며 쇼룸에 들르셨는데,

손에 1년 묵은 슈톨렌 大자 두 덩이가 들려있었다.

 

 

 

 

 

1년을 묵은 슈톨렌.

배탈 날 수도 있다는 주의를 주셨는데...ㅎㅎㅎ

 

 

 

 

 

 

 

 

배탈이라니... 그런거 없다.

이 사진에서 갑자기 슈톨렌이 작아진 것은...

이미 상당히 많이 먹은 뒤...였기 때문.ㅎ

 

 

 

 

 

 

 

1년 묵은 슈톨렌인지라 절대적으로 냉장보관.

상온에 좀 오래 나와있으면 바로 훅... 갈 수 있단다.


상했을까?

조금도 이질감이 없었다.

음식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느끼는 편인데 이 1년 묵은 슈톨렌은 아무런 이질감이 없다.


이 1년 묵은 슈톨렌의 맛은 슈톨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맛보여주고 싶은 그런 맛.

럼향이... 기가막히다.

럼향이 다 먹고 난 뒤 입안 가득 아주 깊고 강렬하게 남는다.

이걸 뭐라 더 표현하고 싶은데 어줍잖은 말로는 어케 표현이 안된다.


이런 맛을 맛볼 수 있게 해주신 권대표님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