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은 뮤지션 중... 귀에 쏙 들어오는 뮤지션들은...
Beirut
Danielson - 4번째 트랙은 넘 좋다. 민성이의 favorites!
Function
Milosh
Lovely Feather,the
White Rose Movement
Pinker Tones,the
머리를 둔중하게 후려 친 영화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위기의 주부들'인가...하는 드라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펠리서티 허프먼의 연기는 정말 뭐라 말할 표현이 없을 정도로... 정말 놀라왔다.
가슴을 울렸다. 곧 이 자리를 빌어... 감상문을 써서 올릴 것이구...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몰아 부치더라. 흐미...
핏빛 잔혹이 난무하지만, 이 영화의 근본은 휴머니즘이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하긴... Wayne Kramer 감독은 전작 [Cooler,the]에서도 범상찮은 생경함을 보여 줬지. 것두 William H.Macy의 짙고 깊은 주름 사이로 말이지.
(Paul Walker는 언제나 B급...영화에 나오는 쥔공...쯤으로 생각했는데-물론 흥행은 괜찮구- 이 영화에선 엄청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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