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 런칭에 앞서...
그간 찍어오던 사진에 변화를 줄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아마... 1년은 넘었을거야. 그런 고민을 한게.
하지만 내가 직접 촬영을 해야하는 부담감, 그로 인해 준비해야할 여러가지 부분들까지 책임진다는게 무척... 버거워서 별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었는데

이젠 정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서 결국... 그동안 정들었던 박작가 스튜디오를 떠나 렌탈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박작가가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나... 박작가 스튜디오 자체가 가구 촬영을 위한 공간이 아니어서 나도 무리한 부탁을 할 수가 없었고, 이 부분 박작가도 잘 이해해줬다.

몇군데 렌탈 스튜디오를 타진해보다가 낙점한 곳은 이곳.
공간도 넉넉하고...
인테리어도 딱 내 취향이다.

 

 

 

 

A, B룸.

 

 

 

 

 

 

 

 

생각보다 훨씬 넓직해서 너무 맘에 들었다.

 

 

 

 

 

 

 

 

센스있는 인테리어 가구들도 아주 맘에 들었고.

 

 

 

 

 

 

 

곳곳에 제품을 배치할 수 있어서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을 할 수가 있겠더라.

 

 

 

 

 

 

 

 

 

 

 

 

 

저... 가운데 문너머 보이는 곳이 B룸.

 

 

 

 

 

 

 

B룸 공간도 충분하다.
내가 방문한 시간이 5시였는데도 채광이 괜찮다.

 

 

 

 

 

 

 

 

 

 

 

 

 

 

B룸 맞은편 공간은 이렇게... 화장대 등을 놓고 찍기 좋은 공간이 있었고.

 

 

 

 

 

 

 

잘 찍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앞서고.
그동안 제품 디테일 컷은 내가 다  찍긴 했지만 그야... 박작가가 세팅해놓은 조명 아래에서 찍은 것이니 난 사실 괜찮은 앵글을 잡고 셔터를 누른 것 밖에 없다.

아무튼... 마음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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