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동 르 스튜디오...에 갔다가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서 들른 수제버거집 '아이앰어버거 (i am a burger)'
두번째 방문이다.
점심시간은 지났고, 아직 저녁 시간 전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그닥 없었다.
편하게 함께 동행한 aipharos님.
고르곤졸라 치즈 버거.
그리고 크런치.
...
고르곤졸라 풍미가 거의 느껴지질 않는다
맥기꼬.
칠리빈의 맛은 괜찮다.
그런데 역시나... 이곳은 패티가 아쉽다.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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