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나와 결혼하여...
2014년에 우리 나이로 마흔이 되는 정말 사랑스러운 와이프, 유미에게 바침.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사진 중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추리고... 추리고, 또 추리고... 해서 올려보는 사진들.
순차적으로 정리했음.
난 아직도 와이프랑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와이프와 둘만 데이트하면 가슴이 설래인다.
뭐... 이런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건 그이들 사정이고, 난 그렇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따뜻하게 날 안아주는 와이프.
건강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113 _ 우리집 새로운 승용차 (0) | 2017.05.21 |
---|---|
140103 _ 부천 중식당 '태원 (泰園)' (0) | 2017.05.21 |
131228 _ 철도민영화, 국정원 불법댓글 반대시위, 서울광장 (0) | 2017.05.17 |
131227 _ [Upstream Color/업스트림 컬러] (0) | 2017.05.17 |
131226_ 고등어 파스타 실패 (0) |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