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사러 aipharos님, 민성군과 홍대로.
지난 번 식빵, 깜빠뉴, 바케트 먹고 감탄에 감탄을 한 '폴 & 폴리나'로.
11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와서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다. 
언제나 줄을 서야하는 베이커리.





도착. 









하이~~~!!!









분주하게 빵을 만드심.









대놓고 찍기는 좀 많이 걸려서 이렇게 그냥 소심하게...-_-;;;









폭풍처럼 휩쓸어온 빵들.

위엔... 그냥 하나씩 꺼내놓은거고 저걸 3~4개씩 사왔으니... 어후... 우리가 미친거지.

크로와상, 뺑 오 쇼콜라, 허브빵, 올리브빵!!!, 스콘, 치아바타!!!(뭔 이런 치아바타가 다 있어!), 브레첼등등.
빵 하나하나가 다 감동이다. 
워낙 많이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천천히 먹어도 될 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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