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팀이 비즈니스석 이용하고,
공지영씨는 샤넬백들었다고 위선이 어쩌고 그들이야말로 그들이 욕하는 상위 1%라고 자랑스럽게 스스로 머리통 안에 뇌가 없음을 인증하는 병신같은 수꼴 기자쉐리야.
그리고 그에 부화뇌동하며 개거품무는 역시 병신같은 수꼴들아.
네들에겐 논리며 설득이며 그따위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거 그간 온라인을 통해 익히 많이 겪었고 잘 알고 있다.
네들 그 같잖은 논리대로라면,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돈 아껴서 파인다이닝 한 번 하는 것도 스스로의 계급성을 부정하는 된장질이고,
고민고민하고 큰맘먹고 지른 괜찮은 옷 한 벌도 따뜻한 옷 한 벌없어 애먹는 이들을 배신하는 위선일 뿐이지.
같잖다.
그 같잖은 말 속에,
샤넬과 비즈니스 클래스는 오로지 1%의 사람들만이 누려야하는 것이라는 역설이 존재하고 있으니,
참... 그런 걸레같은 머리구조로 어떻게 기자씩이나 해먹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by AF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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