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나 기타 꼴보언론에서 이준석을 자꾸 헤드라인으로 뽑는건 그 녀석들이 원래 그 꼴이니 상관없는데,
한겨레나 경향까지 저 인간을 기사화하는건 도무지 납득이 안가.
더러운 이미지 정치의 끝. 
관심도 없으니 기사화하지 말라는 의견이 나뿐은 아닐터.
저런 인간이 나이어리고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하버드나왔다는 프리미엄으로 회자되는 꼬락서니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다. 
... 철학도 없고 일관된 신념따위도 찾아볼 수 없는 저 듣보잡. 
그만 좀 보여줘. 관심없거든.
SNS에서조차 이슈안되는 인간을 둘러싼 분위기 조장... 참 같잖다. 
(물론 이준석을 이슈화하려는게 본 목적이 아님은 잘 알고 있음...)



**
갤스, 갤탭의 ICS 업그레이드 불발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던 일.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은 일부 삼빠들... 
돈받고 하는 짓이 아니었다면 키보드에 머리쳐박고 사과하든지.
혹자는 하드웨어 업체로서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간의 지적도 충분히 적철치는 않다고 봄.
근데 이런 일들이 옴니아를 비롯 계속 벌어져도 삼성은 놀라운 호갱님들을 대상으로 돈을 긁어모을 것임. 
울나라 기사보면 세계 스맛폰 시장 독식... 국내에서도 10대는 삼성 스맛폰 점유율이 더 높아 앞으로도 장밋빛이라는 
정말 그야말로 개소리 기사들이 판치는 걸 보면 난 이 나라가 정말 대한민국인지 삼성공화국인지 햇갈려.
... 조금만 알아보면 공짜폰이 깔린 삼성 스맛폰... 10대들에게 쥐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냐? 
이건 무슨 시장조사고 뭐고 그냥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는 일 아냐?
빌어먹을.
HTC, 선전해라. 
그리고 노키아... 제발 좀 다시 흥해라. 망고 집어치우고 미고의 생태계를 만들던지(쉽지 않은 거 잘 압니다...) 
망고는 처음엔 관심이 좀 생기더니 그 빡빡한 UI의 느낌이 점점 거리감느껴져.-_-;;;


***
박주영 간증 동영상을 봤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수비수 네명을 쓰러 뜨렸다.
그 간증엔 함께 뛴 선수들이나 상대 선수들에 대한 존중따위 눈꼽만큼도 없었다.
모태신앙으로 22세까지 계속 교회만 다니면서 유년부 선생님도 하고, 철야예배도 참여하고, 심지어 새벽기도까지 종종 나가고, 
목요찬양집회는 매주... 결국 일주일의 5일 이상을 교회에 쏟아부었던 내 스스로가 쪽팔려진다.
기독교인들이 가장 무서운 건,
대화의 본질에 다가서면 거대한 존재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해서, 결국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점.

기업화되고 세속화된 대형 교회들에 저항하는 선봉에 선, 한기총 해체등을 위해 선봉에 선 죽마고우도 있고, 믿음을 실천하며 사는
지인들을 잘 알고 있긴 하지만, 그들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몰상식과 맹신이 한국 기독교에는 판을 치고 있다.
답답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