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야할 종자는 남아있고, 남아야 할 분은 가시네요.
고인이 이루고자했던, 소망했던 모든 것들이 다 뒷걸음질한 지금, 고인을 보내는 마음이 참으로 서글프네요.
저 세상이 있다면, 그곳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 잡소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08 _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를 보다가... (0) | 2017.04.03 |
---|---|
120106 _ 잡소리들 (0) | 2017.04.01 |
111230 _ 에브리데이 뉴 개짓 (0) | 2017.04.01 |
111211 _ 요즘 보는 tv 프로그램은 하이킥3와 무도뿐 (0) | 2017.03.31 |
111001 _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 KAPITAL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