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준석.
이 둘의 똘끼넘치는 애정가득한 트윗을 보니 텍스트만 잔뜩 머리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사고능력 부재, 논리 부재한 인간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구역질나는 건 이런 ㅄ같은 것들이 어떤 의미에서라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는 사실.
원래 제대로 된 보편적 정서라면 이런 종자들의 개소리는 애당초 무시되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싸지르는 새끼,
살을 붙이고 퍼나르는 양아치 언론 새끼,
동조하는 부화뇌동류 새끼들...
아주 짝짝 잘 맞아서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사를 바라보려는 내 눈과 마음을 능욕한다.

이제 더이상 이런 ㅄ들의 이야기에 논리적인 이야기로 반박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그래봐야 알아먹을 놈도 아니고, 동조하는 인간들도 알아먹을 인간이 아니라는거, 진작... 오래 전에 뼈저리게 느꼈으니 말이지.

꼴보가 위기감을 쥐똥만큼 느끼면서 이젠 쥐새끼와 선긋기를 하겠다고 발악이다.
조까는 소리하고 있네.
그래봐야 네들이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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