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준비가 부족 했을땐 이렇게 인상쓰다가도
곧 평정을 되찾고 카메라용 미소를 짓는다. (물론 아직 통화중...)
호시탐탐 엿보던 꼬마 녀석이 이때다 싶어
전화벨 소리에 카메라를 받아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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