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준비가 부족 했을땐 이렇게 인상쓰다가도 









곧 평정을 되찾고 카메라용 미소를 짓는다. (물론 아직 통화중...)



호시탐탐 엿보던 꼬마 녀석이 이때다 싶어

전화벨 소리에 카메라를 받아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 









'---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623 _ 또 먹고 싶다! +idog  (0) 2017.03.08
060614 _ XBOX 360  (0) 2017.03.08
051123 _ PS2  (0) 2017.03.08
051120 _ 6년만인가? 7년만인가?..  (0) 2017.03.07
050712 _ 더욱 더 빛날수 있도록...  (0) 2017.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