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입니다 •

 

슬로우레시피에서 구입하고 맡겨놓은 음식을 찾아 다시 주차해놓은 MMCA로 돌아왔다.

그 사이 기온은 조금 더 내려간 것 같았는데 그렇게 느낀 이유가 정말 날이 차가와져서인지,

길거리의 적막함 때문에 심리적으로 더 춥게 느껴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쇼룸으로 돌아와 차를 대놓고 와이프가 라자냐를 먹고 싶다고 하길래 함께 마리오파스타에 가서 라자냐와 피자를 주문해놓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시간 동안 다시 인근 산책.

 

 

 

그러다 오랜만에...

어쩌다가게 망원점 1층에 위치한 서점에 방문했다.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B-Rounge 였나? 아니다.

어쩌다 책방...이었던 것 같아.

 

 

 

 

 

 

 

 

 

 

 

와이프는 나쓰메 소세키의 <풀베개>를 구입

 

 

 

 

 

 

그리고... 마리오파스타에서 라자냐와 피자를 받아서 쇼룸으로 왔다.

휴무일에... 다시 쇼룸이라니. 참...

 

 

 

 

 

 

슬로우레시피의 스콘 2개는 이미 오면서 다 까먹었다.ㅎ

슬로우레시피 스콘 무척 맛있으니 혹시 서촌가시는 분 계시면 구입해서 드셔보셨으면...하는 마음.

슬로우레시피의 감자스프와 뱅쇼, 그리고 고수 페스토.

마리오파스타의 라자냐와 바질페스토&새우 피자

이 정도면 정말 만찬 아닌가?

특히, 저... 뱅쇼.

슬로우레시피의 뱅쇼는 우리 입에 무척 잘 맞더라.

맛있게 마셨어. 정말.

비록...

시기가 이렇게 답답하고 어지럽지만,

건강하고 활기차게 모두가 버텨내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정말정말 이 시기 다들 잘 버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