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러 Parlour

@통의동

 

https://www.instagram.com/parlourkr/

 

 

 

 

팔러 Parlour

내가 좋아하는 남성 구두, 가방, 슈케어 용품 매장

 

 

 

 

 

이곳에 오면 항상 느낀다.

업장에 방문하여 느낀 사적 경험에 있어서 손님을 맞이하고 상대하는 매니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단순히 친절하다는 차원을 넘어 '팔러'라는 업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전문성까지 자연스럽게 인식시켜줄 수 있다는 걸 팔러 매니저분을 통해 느낀다.

차분하면서도 상세하게 판매하는 구두에 대해 알려주시는 팔러 매니저분과 대화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그러니... 신발 살 일이 있으면 나 역시 팔러 Parlour 사이트부터 들어가는거지.

 

 

 

 

 

아이고...

알든 Alden이 잔뜩 있구나.

내 알든 처카부츠도 이곳에서 구입한 거.

그때 US8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이곳 매니저께서 전화주셔서 8.5 사이즈가 더 잘 맞지 않을까 싶다...고 하셔서 사이즈 변경했는데,

정말... 그러길 잘했다.

아니었으면 아주 꽉... 끼는 착화감으로 고생했을 듯.

 

 

 

 

 

 

 

 

 

 

 

저 플로어 램프 등등에 대해선 예전에 얘기한 바 있으니 패스.

 

 

 

 

 

 

 

 

 

 

난 확실히 요즘 스웨이드만 구입하는 듯.

 

 

 

 

 

물론...

 

 

 

 

 

이 녀석이나..

이 날 신어본 알든 로퍼도 예쁘더라.

 

 

 

 

 

 

언제 와도 지름신을 이겨내기 힘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