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입니다 ※

 

 

적막한 서촌을 걷기

 

 

활명플래그쉽스토어를 나와서

경복궁을 가로질러

 

 

 

 

 

 

서촌으로 넘어왔다.

오버그라운드 ... 지상소.

예전에 갤러리였을 때 우리가 참 좋아했다.

 

 

 

 

 

 

카페겸 갤러리로 변한 뒤 가보질 못했네.

이 난리통 때문에...

 

 

 

 

 

 

 

 

 

 

 

 

슬로우레시피

SLOW RECIPE

 

https://www.instagram.com/cafe_slowrecipe/

 

통의동 오면 늘... 이 앞을 지나쳤는데 한 번도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던 슬로우레시피 Slow Recipe

 

 

 

 

 

슬로우레시피에 고수페스토 (바질페스토가 아니라)를 판매한다는 은아씨의 말을 듣고 우리도 구입해보기로.

 

 

 

 

보아하니... 완전 이 동네 아지트인 듯.

앉아서 마실 수가 없으니 동네분들인 듯한 분들이 오셔서 이것저것 구입해 가신다.

그러면서 간단하게 마스크 착용한 채 담소도 나누시고.

 

 

 

 

 

 

 

 

 

 

 

내부는 평범한데,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란 생각이 들더라.

찾아오시는 분들 하나같이 다... 단골분들이셨어.

 

 

 

 

 

늘 얘기하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신상 업장들 찾아다니는 것보다,

각자가 애정하는 집들을 꾸준히 방문하는 것.

 

 

 

 

 

고수페스토.

처음 맛본다.

 

 

 

 

 

 

그리고 뱅쇼도 구입했다.

결론부터.

여기 뱅쇼 아주... 좋아요.

우린 이곳에서 감자스프, 스콘 2개, 뱅쇼 한 병, 고수페스토를 구입해서 맡겨놓고,

 

 

 

 

 

바버샵에 들렀다가

 

 

 

 

 

 

 

 

 

 

 

 

 

 

 

 

문닫힌 줄 뻔히 알면서 괜히 라마홈 RAMA HOME 에도 가봤다가,

 

 

 

 

 

 

언젠간 올 수 있겠지?

우리와 영업시간이 겹쳐 올 수 없는 라마홈.

 

 

 

 

 

 

 

 

 

 

 

역시 문닫힌 줄 뻔히 알면서도... 노가든 NOGARDEN 에도 갔었다.

그리고...

이후 팔러 Parlour에 들렀다가 다시 슬로우레시피에서 맡겨놓은 것들을 찾아서 쇼룸으로 이동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