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리 pottery 쇼룸

@상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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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리 글 200618

200618 _ '포터리 Pottery' @상수동 (남성의류브랜드 쇼룸)

포터리 글 201017

201017 _ 포터리 Pottery 남성복 브랜드 쇼룸 @상수동 

 

 

난 워낙 옷걸이가 엉망(짧고 뚱뚱)이라 내가 입을 옷엔 영... 관심이 없다.

그래서 옷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말할 처지가 못되는게 사실.

사람들은 으레 옷을 구입할 때 구입하고자하는 옷의 가격대에 따라 만족감을 예단하곤한다.

이 가격대의 옷이라면 대략 옷의 재질과 핏, 착용감은 대충 이 정도(대단히 뭉뚱그린 표현이지만), 그리고 패키징은 이 정도.

그런데 이곳 포터리 @ptry_official 의 옷은 이 가격대에 예상한 모든 기대치를 가볍게 넘어선다.

브랜드의 일관된 무드, 사용된 원단, 디테일, 핏, 패키지 거기에 방문객 혹은 잠재 손님을 대하는 crew의 자세까지 유려하게 이어진다.

자신들의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 다르다고 어필하는 시도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진 않는다. 당연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렇게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브랜드를 찾는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니지.

오늘보다 내일이 훨씬 기대되는 브랜드를 내가 즐기고 있다는 건 얼마나 큰 행운일까.

 

 

 

 

 

 

 

 

 

 

 

 

 

 

 

 

 

 

 

 

이 패킹 엔빌롭은 완충에어캡이 부착된 우편용인데 쇼룸에서 구입해도 이 안에 넣어주신다.

이 엔빌롭은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단가가 상당할 것 같고, 재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어차피 구입한 옷은 다려 입어야해서 굳이 이렇게 고급 봉투에 넣어주실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하지만 막상 받고보면 대단히 섬세한 케어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싫지 않지.

 

 

 

 

 

 

 

 

 

하나 남은 코듀로이 셔츠자켓을 구입했다.

바지도 하나.

세상에... 일주일 동안 포터리에서 셔츠 두 벌, 자켓 두 벌, 니트웨어 한 벌, 바지 한 벌을 구입했구나.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까와 안쓴다고 버티더니 포터리에선 그 다짐마저 무너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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