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스터피 경미씨와 웨스트빌 피자에서 함께 식사한 후,

 

 

 

 

 

 

경미씨가 남는게 있다며 컵세척솔을 선물로 주셨다.

이 세척솔 이름이... 야사시이~타와시 (부드러운 수세미)야😁

 

 

 

 

 

 

 

 

 

 

 

 

 

 

 

 

 

 

이 수세미를 마이크 삼아 붙잡고 촬영하신, 파인드스터프와 밀접한 관계의 어느 분이 생각나 와이프도 열창을...(하는 척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GtrCGdJw3A/?utm_source=ig_web_copy_link

 

 

 

 

 

 

 

 

9월의 호황을 뒤로 하고 10월은 영 시원찮다.

그래도... 망원동 노부부를 염려해 찾아주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오늘은 은근... 개그콤비 필이 나는 은별님 @gooodstar 수현님 @macupoftea 께서 밀토니아 빵을 한아름 갖고 오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현씨는 얼마전 후지 X100을 들였다.

 

 

 

 

 

 

 

 

 

우리가 좋아하는 은별씨와 수현씨.

은별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oodstar/

 

 

수현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cupoftea/

 

 

 

 

 

 

 

 

사실... 내 나이는 이 두 분의 작은 아버지뻘이다(정말로. 내 아들이 대학교 3학년생이고 아들과 이 분들의 나이 차이는 6년 밖에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야기 나누는데 어색함이 없다.

그만큼 이 두 분은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데 거추장스러운 편견같은게 없는 것 같아.

이 분들과 얘기하는 건 정말이지 늘... 즐겁다. 편안하고.

 

 

 

 

 

 

 

 

 

내가 추진했던, 나와 인연이 된 92-93년생 모임 일곱 분 중 은별씨와 수현씨는 무척 맘이 잘 맞아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은별씨 거주지, 근무지가 양평이라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인데도.

서록씨는 또 서록씨 나름의 인연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밝히긴 곤란하지만(ㅎㅎㅎ)

개인적으론, 멀리 떨어져있어 자주 하지 못하는 나영씨의 부재가 아쉽다.

나영씨 보고 싶네.

어제 와이프도 나영씨 보고 싶다고 하더라.

 

https://www.instagram.com/mibosquecillo/

 

아무튼...

이들의 인연에 한 힘 보탠 것에 보람을 느낀다.

 

 

손님들이 모두 가신 후, 오랜만에 예진씨 @jin20022 도 오셔서 이야기 나눴다.(문닫기 얼마 전에 오셔서 오래 이야기나누지 못했...)

예진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n20022/

우울한 마음을 따뜻한 이웃분들 덕분에 풀었다.

예전엔 더 좋은 장소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쇼룸을 옮길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망원동 거주하시는 분들의 방문이 부쩍 늘었고, 친분을 이어가는 인근 업장 사장님들도 부쩍 늘어 만약 이 동네를 떠나게 된다면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들 것 같다.

하지만 부동산을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어제 이야기했던, 결국 우리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건너편 1층같은 공간은 이 부근에 더이상 없다는 사실만 확인하게 되어 결국... 망원동이나 합정동에 더이상 있을 순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