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했듯,

이번 추석은 정말 그냥 푸욱... 쉬었다.

 

 

 

 

 

 

된장찌개 + 고들빼기 + 무말랭이 + 버섯전

이 평범한 밥상이 참 좋아.

 

 

 

 

 

 

 

 

그리고... 내 비기(秘技) 풍기 카사레치아

그런데... 루꼴라 상태가 영... 메롱이다.

 

 

 

 

 

 

 

 

원래... 장화 신은 고양이의 풍기 카사레치아를 카피한 파스타인데...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파스타가 되었네.

내 생각에도 나름 맛있게 내는 것 같고.

 

 

 

 

 

 

 

 

 

 

정말 감사한 블로그 이웃분으로부터 받은 직접 그린 그림을 우리 방이 아니라 어머님 방에 걸었다.

어머님이... 정말 예쁘다고 하셔서 일단은 어머님 방에.

 

 

 

 

 

 

 

 

 

그리고...

음악 관둔 지 30년인데...(어휴...이 황당한 연식)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다.

언제쯤 결과물이 나올 지는 모르겠네.

기껏해야 개러지 밴드나 어쩌다 끄적거리던 처지였는데.

 

 

 

 

 

 

 

 

 

추석 연휴 내내 집에서 편하게 지낸 아들.

물론 친구도 만나고 왔지만.

우리 방 PC로 이렇게 콜옵도 하고...

와이프는 서피스로 <맛있는 녀석들> 보고.

이런 시간도 좋다.

 

 

 

 

 

 

 

 

 

그리고 아들은,

 

 

 

 

 

 

 

 

월요일 다시 학교로.

 

 

 

 

 

 

 

 

아들이 학교로 돌아간 후,

와이프랑 걸어서 올리브영으로.

 

 

 

 

 

 

 

 

 

바디로션등등 구입하러.

 

 

 

 

 

 

 

 

 

날씨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구나.

 

 

 

 

 

 

 

 

이렇게 우리의 연휴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