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란

@망원동

신메뉴 동파육, 홍유지

어젯밤 8.13,

만두란 사장님께서 집에 온 우리 아들을 위해 챙겨주신 동파육은 그야말로 아들을 위한 동파육이었으니 나와 와이프는 딱... 한 점씩만 맛봤다.

전에 운좋게 시식해볼 기회도 있었으니까 아들을 위해.ㅎㅎㅎ

 

 

 

 

 

 

만두란 사장님께서 안겨주신 선물.

이 날 밤, 아들 입으로 호로록.

 

 

 

 

 

 

 

 

자... 우리도 제대로 먹어봐야지.

그래서 점심 시간에 방문.

 

 

 

 

 

 

 

 

멘지라멘 짠지와 함께 중독성 강한 자차이.

 

 

 

 

 

 

 

 

 

홍유지

사천식 닭냉채

중국에선 붉은 소스가 아니라 언뜻 보기에 닭백숙같은 모습으로 내는 요리가 원형이라고.

 

 

 

 

 

 

 

 

 

만두란의 홍유지는 고추기름과 간장을 이용한, 직접 만든 소스 위에 정말... 부드럽게 저온조리된 닭고기를 채소, 땅콩과 함께 먹는 요리.

 

 

 

 

 

 

 

 

 

입에 넣으면 웃음이 나오는.

아니 이렇게 맛있게 준비하셨으면서 왜 걱정을 하시는걸까.

양도 충분하고 술 안주로도 제격.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동파육.

 

 

 

 

 

 

 

 

작아 보이지만 매우 두꺼워서 양도 충분하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달달함도 지나치지 않다.

간혹 동파육을 느끼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던데, 만두란의 동파육은 혼자 두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칭타오 맥주 하나.

 

 

 

 

 

 

 

 

어우...

 

 

 

 

 

 

 

와이프와 둘이 이렇게 신메뉴 둘 먹으니 포만감이 상당하다.

만두 하나 더 추가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