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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분들을 사진 찍는 일은 거의 없다.

이번 주 내내 손님이 없어 울적할 것을 알고 계셨는지 인친분, 블로그이웃분들께서 매일 한 분씩 약속이나 하신 듯 방문해주셨다.

함께 최강금돈까스에서 만나 식사한 뒤, 쇼룸으로 와서 사회적 거리 이상을 지키며 떨어져 앉아 한참 얘기했다.

수현님은 정말 자주 뵙는,

이젠 정말 편한 사이가 되어 별 이야기를 다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손님인데 그래서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올릴 수 있을 정도.

수현님 머리 커트하고 살짝 넣은 브릿지도 완전 잘 어울리고,

점프수트도 정말 잘 어울리심.

그런데...

브릿지는 나 젊을 적 유행했던 것이고 나도 몇 번 해봤는데...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저녁,

안겨주신 FourB 포비의 베이글로 든든하게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