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망원동

며칠 전,

바버샵 barbershop 대표님이 알려주셔서 들렀던 망원동 중식당 '강동원'

첫 방문 때 볶음밥과 흑후추 돈육덮밥을 맛있게 먹었기에 다시 들렀다.

벌써부터 낮기온 30도를 찍기 때문에 이번에도 걸어갔다가는 식사를 망칠 것 같아 버스타고 다녀왔다.ㅎ

 

 

 

첫 번째 방문 글.

200609 _ 망원동 중식당 '강동원'

 

 

 

 

아... 이 중식당 이름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런데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ㅎ

 

 

 

 

 

 

 

 

내가 주문한 마파두부덮밥.

세상에... 이렇게나 실하게 나온다.

2020년 6월 11일 기준, 7,000원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아낌없이 넣은 재료.

짜거나 달지 않으면서도 먹을수록 입에 붙는 매력적인 맛.

양도 넉넉해서 먹고나면 포만감도 제대로 느껴진다.

 

 

 

 

 

 

 

 

 

와이프가 주문한 짬뽕밥

 

 

 

 

 

 

 

 

짬뽕밥도 충분히 맛있다.

다만... 불맛 뒤로 살짝 크림 맛같은 것이 올라오는데 그 맛은 우리 취향이 아니어서 아주 약간 애매했다.

물론 그럼에도 아주 맛있게 싹싹 긁어먹고 나왔지만.

 

 

 

 

 

 

 

 

더위만 아니라면 걸어다녀오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거리인데... 일찍 시작되어버린 무더위로 인해 버스 타고서라도 다녀와야했다.

 

 

 

 

 

 

 

 

 

와이프 옷차림도 여름이구나.

 

 

 

 

 

 

 

 

날은 정말 더웠지만...

 

 

 

 

 

 

 

 

하늘은 참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