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이와

SUSHI EWA

@송도

원래 다른 곳을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맞질 않아 스시이와로.

어머님, 아들, 와이프, 나 우리 네 가족 모두 함께 오랜만에 스시 외식.

 

 

 

 

 

 

 

 

 

원래 어머님과 우리 셋이서 가려고 바 bar 자리로 예약을 했었는데 뒤늦게 아들이 집에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추가 예약을 위해 전화했으나...

안타깝게도 bar 자리는 다 찼다고 해서 결국 bar 자리에서 룸 room으로 옮겼다.

사실 스시는 쥐어주면 바로 받아 먹는 bar 자리에서 먹는게 좋은데...

룸은 여섯 피스씩 한꺼번에 담아 내오기 때문에 확실히 느낌이 좀 다르다.

 

 

 

 

 

 

 

 

아들도 함께

 

 

 

 

 

 

와이프도 오랜만에 스시.

 

 

 

 

 

 

 

 

 

 

 

 

 

 

 

 

 

 

 

 

 

 

 

 

 

 

 

 

 

 

자왕무시.

그런데 고르곤졸라는 왜 넣으셨을까.

아쉽다.

 

 

 

 

 

 

 

 

에비스 생맥주 300ml

 

 

 

 

 

 

 

히레사케.

붕장어 지느러미의 풍미를 잘 살린 히레사케.

꽤 매력적인 사케

 

 

 

 

 

 

 

 

 

사시미

 

 

 

 

 

 

 

 

 

이래저래 자왕무시 때문에 불안했던 마음이 이 사시미로 좀 진정되었다.

 

 

 

 

 

 

 

 

우엉이 맛있더라.

 

 

 

 

 

 

 

 

첫 번째 스시 플레이트

 

 

 

 

 

 

 

음... 그런데,

 

 

 

 

 

 

 

이 미묘한... 네타와 샤리의 어색함은 그 이유가 뭘까.

 

 

 

 

 

 

 

 

 

 

 

 

 

 

 

 

 

 

 

 

 

 

붕장어튀김

 

 

 

 

 

 

 

미니 카이센동.

사실... 이 날의 베스트는 이 미니 카이센동.

가장 맛있게 먹었다.

 

 

 

 

 

 

 

 

이 카이센동 만큼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

 

 

 

 

 

 

 

 

두 번째 플레이트

 

 

 

 

 

 

 

 

흰살 생선 위주의 첫 번째 플레이트보다 당연히 만족도가 높은데,

그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청어, 아까미 다 좋았고, 마키도 아주아주 좋았다.

 

 

 

 

 

 

 

 

무엇보다 가장 맛있었던 건 단새우 스시.

이상하게도 이 집 단새우 스시는 스시* 등에서 먹었던 단새우 스시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어.

이 날만 그랬던걸까?

 

 

 

 

 

 

 

 

마무리가 영... 엉망이었던 우동.

여름이어서 온우동이 나오지 않는건 이해하겠는데 이 우동은 너무너무 실망스럽다.

 

 

 

 

 

 

 

 

아이스크림과 커피.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지만 그냥 접시를 내주는 아마추어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어머님과 아들까지 다 함께 스시 먹으러 와서 기분은 좋았다.

아마추어같다...는 건방진 소리를 적었지만 접객이 정말 친절했던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