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2/3는 가렸을 법한 어느 분께서 살짝 쇼룸 문을 열고는 다가오셔서 놀러 오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 이것만 주고 간다며 직접 만드신 초콜릿을 건네주고 가셨다.

정말 이것만 전해주시곤 가셨다.

붙잡지 못하는 우리도 죄송하고.

립서비스가 아니라,

직접 만드셨다는 이 초콜릿 도대체 어째서 이렇게까지 맛있을 수 있는거지?

이때 우린 유난히 지쳐있었는데(3월 6일) 건네주신 초콜릿 덕분에 당보충하고 힘을 낼 수 있었지.

이 난리가 좀 더 안정되면 예전처럼 다시 얘기나눠요.

감사합니다.

부디 가족 모두 이 시기를 건강하게 버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