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반하는 소비 행위니까요.

네, 그 분들의 마음, 뜻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어지간한 일본 대형 기업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아요.

변명할 필요는 없지만 오랜만에 무인양품에 분무기 하나 사러 들렀다가 과자 산 것 뿐이예요.

일본 불매 운동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제발 무조건적인 동참을 얘기하진 말아주세요.

특히 작은 브랜드들 이야기까지 하기 시작하면 그땐 존중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요.

관련 댓글에는 더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유통 기한 임박하여 50% 할인 중인 무인양품 과자.

커리는 예전에도 여러번 먹어봤는데 과자는 어제에 이어 오늘이 두 번째.

어제 쵸콜릿 파이와 얼그레이 쿠키, 그리고 뭐더라... 암튼 뭐 하나 더 먹어보고 맛있어서 오늘 다시 들러 왕창 구입해왔다.

 

 

 

 

 

왕창이라고 해봐야 이 정도.

그래도 과자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내게 이 정도면 엄청 많은 양.

물론 와이프랑 같이 먹음.

 

 

 

 

 

 

 

 

 

어제(2.4 화) 얼그레이 쿠키가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몇 봉 사왔다.

 

 

 

 

 

 

 

 

 

 

 

 

그런데 먹어보니 스트로베리 잼 파이와 저... 피넛 초콜릿이 진짜 완전 맛있더군.

부자가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