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멘지라멘에 4인용 식탁이 하나 들어왔다.

그동안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 오셔서 자리가 없어 돌아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 드디어 4인용 식탁을 놓으셨다.

 

 

 

 

 

 

요로코롬.

 

 

 

 

 

 

 

 

사실 전 2인 테이블도 한 두개 더 놓으실 줄 알았는데 벽쪽으로 정리함을 만들어 놓으셨다.

아무튼 3~4인 일행이 온다면 이곳에서 드시면 될 것 같다.

 

 

 

 

 

 

 

 

 

설마... 이 자리에 1~2인이 앉진 않겠죠.

 

 

 

 

 

 

 

 

 

 

 

 

 

 

 

 

난 거의 대부분 멘지라멘에 오면 파이탄 라멘을 먹었다.

멘지의 파이탄이 전혀 질리지 않는 맛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니까.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쇼유를 먹었다.

사실 하도 멘지라멘 글을 올린터라 무안한 마음에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지난 주에도 멘지에 왔었다.

그때 와이프가 주문한 쇼유를 살짝 맛보니 간장 맛이 더 강해져서 제 입맛에 딱 맞더라.

그래서 오늘은 쇼유라멘을 주문해 먹었다.

 

 

 

 

 

 

 

 

 

확실히 간장맛이 조금 더 강해졌다.

난 아주 단순해서 맛의 임팩트가 강해야할 땐 강한 걸 좋아한다.

딱 좋아.

(사실 난 더 강해도 된다고 생각...-_-;;;)

 

 

 

 

 

 

 

 

오우...

파이탄과 달리 멘지라멘의 쇼유와 시오라멘엔 멘마가 들어간다.

 

 

 

 

 

 

 

그리고 0.5인분 추가.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