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쉬는 날.

뒹굴뒹굴거리다가

저녁 약속이 있어 나 혼자 나왔다.

저녁 8시.

망원동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김담희 한의원의 김담희 대표님과

인비아포테케 inviapotheke 이건희 대표님과의 저녁 식사 약속.

https://www.instagram.com/damhuiology/

 

 

https://www.instagram.com/gunhee.leo.lee/

 

 

https://inviapotheke.com/

 

인비아포테케...는 내가 정말 애정하는 헤어케어제품 브랜드다.

 

인비아포테케 헤어케어 INVI+APOTHEKE HairCleanser, Hair Treatment (HairCare Set)

근 1년 동안 존 마스터스 오가닉 John Master's Organic 제품을 잘 사용하다가 인비아포테케로 바꿨는데 아주... 잘 맞아서 지금 세 통째 사용 중이다.

인비아포테케 이건희 대표와 김담희 한의원의 김담희 대표 두 분은 이미 친분이 있는 관계.

김담희 대표님 덕분에 인비아포테케의 이건희 대표님을 소개받은 자리.

 

 

 

 

 

 

 

김담희 대표님이 가져오신 이태리 내추럴 와인.

Vermentuzzo

난 와알못이니 설명은 패스.

 

 

 

 

 

 

 

 

 

 

 

 

 

 

 

 

 

 

 

 

 

 

 

 

 

 

 

 

 

장신고 사장님이 내오신 와인.

처음엔 향이 어마무시했는데 칠링을 하고나니 밸런스가 잡히는 것 같더라.

무슨 향이 나나요?

망원동 장화 신은 고양이의 김재호 대표의 기습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했는데 김담희 대표가 주저주저하시다가 '모과...?'라고.

빙고.

 

 

 

 

 

 

 

 

 

 

 

 

 

 

 

 

음식은 미트볼.

장화 신은 고양이의 미트볼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깜빠뉴.

이 깜빠뉴는 훈고링고브레드 대표님이 가져오셨던 깜빠뉴.

 

 

 

 

 

 

 

 

그리고 오리콩피 2pcs

콩피의 맛이야 뭐 두 말할 필요 없음.

어쩔 수 없는 변화이긴하지만 난 확실히 라따뚜이로 나올 때의 만족도가 더 높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일뿐...

 

 

 

 

 

 

 

 

이 오리콩피(꽁피)의 맛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훌륭하지.

 

 

 

 

 

 

 

 

그리고 드디어 망원동 장화 신은 고양이의 계절 메뉴, 슈크르트가 시작되었다.

나와 와이프가 거의 3년 전쯤 장화 신은 고양이 처음 들러서 주문한 메뉴 중 하나가 슈크르트

 

 

 

 

 

 

 

 

이상하게... 김담희 대표님 @damhuiology 만 만나면 업...되어서 아주 그냥... 분위기 하이 그 자체.

깜빠뉴와 전쟁하는 추태까지 부리고.

진짜 온갖 얘기를 다 하게 된다.

훌륭한 리스너이자 진짜 털털한 담희 대표님과의 대화는 늘 완전 즐겁다.

내가 애정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인비아포테케 @invia_official 건희 대표님 @gunhee.leo.lee 도 뵈었는데 어쩌면 속으로 '이 사람 약했나?'라고 생각하셨을지도.

그럼에도 이렇게 신나게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즐거운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건희 대표님은 그간 들어왔던 바대로 역시 모든 유해로운 것들로부터 벗어나있는 무해한 human 그 자체란 생각이 들었다.

인비아포테케 제품과 딱... 들어맞는 이미지라고 할까.

장화신은고양이 김재호 대표님도 함께 자리하셔서 역시... 끝내주는 와인 이야기를 들려주셨지.

와알못인 나도 정말 재밌었어.

정말 꼭 드셔보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장신고의 미트볼,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콩피,

겨울이니 다시 시작된 슈크르트도 모두 좋았고.

문제는... 얘기하다가 시간이 늦어져 또다시 3시간도 못자고 출근했다는거.

점심 시간을 앞두고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

다른 세 분은 멀쩡하시겠지.

반백세는 힘듭니다.

덧.

바이올린까지... 섭렵하신 담희씨, 공연 멋지게 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