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 작은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에서 책 구경을 하고 몇 권의 책을 구입한 뒤,

다시 걸었다.

점점 산책로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는 우리는,

이번엔 한 번도 걸어가 본 적 없는 마포구청 주변 쪽으로 걸어갔다.

 

 

 

 

 

블로그 이웃분께서 운영하시는 마포구청 쪽의 '차이나본'

무척 유명한 중식당이라고 하던데 역시나 손님이 많더라.

우리도 언젠가 한 번 방문할 날이 오겠지.

 

 

 

 

 

 

 

 

하지만... 마포구청 인근은 온통 빌딩과 아파트라 산책하기에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더라.

바로 나와서 다시 망원동 쪽으로.

이 곳은... 옷가게였어.

 

 

 

 

 

 

 

 

이 날은 시장로로 가기 싫어서 옆 골목으로.

저 앞에 냥이?

 

 

 

 

 

 

 

 

 

 

 

 

 

 

 

안녕~

너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을께.

멀리서 한 컷만 찍고 갈께.

 

 

 

 

 

 

 

 

이 골목에서

묘한 나무의 마음 대표님과

마음 서점 대표님께서 함께 지나가시는 걸 봤다.

물론 인사드렸지.^

 

 

 

 

 

 

 

 

 

묘한 나무의 공간.

다음에 한 번 들러봐야지.

묘한 나무의 공간,

마음 서점

두 공간은 나란히 함께 위치해있는데 두 공간의 대표님들이 정말 친한 사이.

 

 

 

 

 

 

 

 

쇼룸 거의 다 와서 여전히 방앗간 문턱에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다섯살 난 바람이.

 

 

 

 

 

 

 

넌 어쩜 이렇게 예쁘니.

이제 곧 10월의 마지막 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