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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네라멘에서 정말 맛있는 츠케멘을 먹은 뒤,

훈고링고브레드 @hungoringobread 로 걸어왔다.

와이프가 훈고링고브레드의 스콘이 자꾸 생각난다고해서.

 

 

 

 

 

 

훈고링고브레드는 기물들도 하나같이 예쁘다.

아오리 대표님께서 고르신 기물들.

빙앤그렌달, 핀란드 아라비아, 아필코...

이 사진 속의 예쁜 진녹색 컵은 아필코 Apilco

 

 

 

 

 

 

 

 

훈고링고브레드는 손님마다 좋아하는 빵이 조금씩 다르다.

물론 대체로 다 좋아하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빵이 다르다고나 할까.

오늘 아오리 대표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누군가는 바게트 샌드위치를,

누군가는 까눌레를,

누군가는 스콘을,

누군가는 치아바타를,

누군가는 고등어 샌드위치를(이건 누굴까요 ㅎㅎㅎ) 그리고

누군가는 녹차 파운드케이크를

이렇게 조금씩 특/별/히 좋아하는 빵이 다른거지.

우린 다 좋아하는데 오늘은 스콘.

얼마전 인친분께서 훈고링고브레드에서 스콘을 드신 후 '그동안 먹은 스콘은 다 가짜였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격공이다.

이 집의 스콘은 정말 맛있어.

 

 

 

 

 

 

 

 

쇼룸 오픈 시간이 다 되어 스콘만 구입해서 나가는데 훈고대표님께서 걸어다니느라 당떨어졌을테니 보충하면서 가라며 이렇게 까눌레를 하나 주셨다.

덕분에 에너지를 충전해서 쇼룸까지 걸어감.

 

 

 

 

 

 

 

 

 

쇼룸에 와서 스콘을 먹음.

 

 

 

 

 

 

 

 

아아... 맛있게 먹었다.

그리 실컷 걸은게 말짱 도루묵되는거 아닌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좋아하는 집에 손님들이 북적이면 괜히 기분이 좋다.

훈고링고브레드도 혼네라멘도 오늘 낮에 무척 북적거려서 기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