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근처에서 멘지라멘을 만나게 된 이후,

그러고보니 내가 라멘집 다른 곳을 가질 않는다.

한 번 가보려고 했던 집들이 꽤 있는데. 오레노 라든지...

하지만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에 입맛에 딱 맞는 라멘 집이 있으니 어디 다른 곳 갈 생각을 안하는거지.

요즘들어 짧은 기간에 세 번 방문한 연남동 혼네 라멘은 츠케멘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고.

게다가 혼네라멘 사장님과 멘지라멘 사장님은 친한 친구 사이지.

 

 

 

 

 

 

사장님 아직도 혼자 고군분투 중이시다...

너무 피곤하시지 않을까.

 

 

 

 

 

 

 

제면에 육수를 내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닌데...

여기에 조리하시고 음식 내시고,

정리하시는 일까지 혼자 다.

얼른 맘에 맞는 동료분 들이셔서 피로를 좀 덜어내시길 바라는 마음.

 

 

 

 

 

 

 

 

 

 

 

 

 

 

 

멘지라멘에는 파이탄 라멘만 있는게 아니다.

내가 워낙 이 집의 파이탄을 좋아할 뿐인거지.

실제로 와이프는 멘지라멘의 시오라멘을 가장 좋아한다.

 

 

 

 

 

 

 

 

우리가 정말 맛있게 먹는 갓+김.

 

 

 

 

 

 

 

 

와이프는 오늘 쇼유라멘을 주문.

 

 

 

 

 

 

 

 

고명으로 올라가는 멘마가 정말 맛있다.

파이탄에는 멘마가 다 빠지는데 파이탄에도 멘마가 있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사실 난 이보다 간장 맛이 더 강해도 좋다.

하지만 그랬다간... 손님들이 선택하지 않겠지.

 

 

 

 

 

 

 

 

카라파이탄 라멘

 

 

 

 

 

 

 

 

저 장을 풀어 먹으면 된다.

그리 맵지 않아서 나처럼 매운 음식 못 먹는 분들도 부담이 없다.

조금 더 매운 맛을 원한다면 미리 사장님께 말씀하시길.

한결같이 맛있는 집이 쇼룸 근처에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