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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산책하다가 또 놀러간 드피트티뷔 @de_pitites_vies

드피 사장님께선 창고에 랙을 장갑도 끼지 않고, 고무망치도 없이! 작업을 하고 계셨다.

그거 정말 젠젠 무리입니다. 손 상해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뭔가 못보던 옷이 있어 봤더니 거즈 원단의 원피스가 들어왔다.

드피 답게 아주 편안하고 훌륭한 마무리.

와이프도 입어봤는데 와이프가 정말... 맘에 들어해서 이것도 지르게 될 것 같다.

무척 따뜻하고 편안하다고.

파인드스터프를 통해 입고된 파우치도 아주 예쁘다.

지금은 마치 클러치백 같지만 스트랩을 달아 판매하실 예정이라고.

그리고 우리 와이프가 엄청나게 즐겨 입고 다니는 진짜 전천후 코디메이커 녹색 가디건.

재고가 두 개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시더라.

이 녹색 가디건 진짜 어지간한 옷에 다 멋지게 매칭.

요즘 이렇게 동네에 들어가서 수다 떨고 나올 집들이 많아졌다.

그 업장 대표님들은 우리가 얼마나 귀찮으실까...싶기도한데... 몰라 그냥 좀 귀찮게 하련다.

 

 

 

 

 

 

이번 19AW 새롭게 출시된 거즈 원단의 원피스.

 

 

 

 

 

 

 

 

 

보기만 해도 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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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입어보곤 아주 편하고 따뜻하다고 한다.

 

 

 

 

 

 

 

 

드피 옷들은 마무리가 대단히 훌륭하다.

아무래도 검수를 보통 꼼꼼하게 하는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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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하나 구입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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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입을 때의 분위기는 또 그 나름대로,

허리끈을 당겨 묶어 입을 때의 느낌은 또 그 나름대로,

 

 

 

 

 

 

 

 

 

와이프는 검은색 원피스에 꽂혔다.

 

 

 

 

 

 

 

 

 

기존에 구입한 아우터에도 잘 맞고.

하나 구입할 마음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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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막 입고된 예쁜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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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데 클러치 느낌이어서 드피 사장님은 여기에 스트랩을 제작해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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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마성의 녹색 가디건.

어느 옷에나 다 잘 어울려서 와이프가 격하게 애정하는 이 녹색 가디건.

재고가 고작 2개 남았다고 한다. (10월 16일 저녁 기준)

세상에...

재발주는 없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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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해리스트위드 HarrisTweed 원단을 소재로 한 신제품도 판매된다고 하니 기대가 잇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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