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장님 건강 문제로 잠시 문을 닫았던 싸이공레시피.

사실 지난 주에 관련 소식을 듣고 무척 걱정했는데 전날(10.15) 연희동에 감사한 손님을 뵈러 가면서 싸이공레시피 앞을 지나가다가 문이 열린 것을 봤기에 이날 점심에 들렀다.

여쭤보니 10월 15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하시더라.

 

 

 

 

 

 

 

 

 

 

 

 

 

 

 

 

 

 

 

 

 

 

와이프는 오랜만에 싸이공레시피에 와서 기분이 좋다.

 

 

 

 

 

 

 

 

우리가 식사를 마칠 무렵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고 웨이팅까지 있더라.

이건 순전히 싸이공레시피 사장님 부부의 꾸준함 덕분.

그 흔한 매스컴 한 번 거의 안타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다는게 어디 쉬운 일일까.

 

 

 

 

 

 

 

 

 

 

 

 

 

 

 

내가 고수를 먹게 된 계기도 이 곳에서 쌀국수를 먹으면서부터였지.

 

 

 

 

 

 

 

 

껌승에 넣는 소스.

 

 

 

 

 

 

 

 

짜조.

 

 

 

 

 

 

 

 

이 집 짜조 맛있는 거, 다 아시죠?

 

 

 

 

 

 

 

 

껌승.

 

 

 

 

 

 

 

 

든든한 양,

잘 조리된 돼지고기.

향과 맛 모두 훌륭해서 우리가 무척 좋아한다.

 

 

 

 

 

 

 

 

 

그리고 분보훼찐

난 쌀국수.

 

 

 

 

 

 

 

 

고수를 팍팍 넣고

 

 

 

 

 

 

 

 

아... 좋다.

물론 오랜만에 오픈했기 때문인지 아주아주 약간 이전보다 심심한 느낌이 있긴했다.

나만 그리 느낀 것일수도.

그리고 이런 문제는 영업 재개 2~3일차면 또 다 해결되는 문제.

 

 

 

 

 

 

 

 

매운 양념을 살짝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쉬지 않고 달려오신 탓에 몸에 무리가 온 것 같아.

부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가득이다.

싸이공레시피의 맛있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난 두 사장님을 더더 오래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