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어제가 망원동 장화 신은 고양이 @lechatbotte_mangwon 3주년이라는 글이 갑자기 올라와서 퇴근한 뒤 리치몬드 제과에 가서 비엔나 케이크를 구입해서 갖다 드렸다.

장화 신은 고양이가 오픈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부터 드나들던 나로선 3주년이라는 말에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진심으로 10년, 20년 이상 가는 멋진 업장으로 남아주길 바랄 뿐.

그동안 정말 애쓰셨어요.

이젠 이 집 애정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지셨지.

 

 

 

 

 

 

 

 

 

 

 

 

 

 

 

 

 

 

 

토요일,

점심에 식사하러 오라는 김재호 대표님 연락받고 가서 고등어 라구 파스타를 역시... 맛있게 먹은 뒤,

 

 

 

 

 

 

 

 

어제 갖다드린 비엔나 케이크를 내주셔서 맛봤다.

 

 

 

 

 

 

 

 

김재호 대표님이 진짜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다고 하셔서 어느 정도는 립서비스로, 우리 기분 좋으라고 일부러 얘기해주시나보다... 생각했는데 세상에... 입에 넣는 순간 잠깐 욕이 나올 뻔했어.

정말 맛있더라.

잡스럽지 않고 기품이 있어.

무슨 초코케이크가 이렇게 우아한 기품에 농염한 기운이 넘쳐나는거야.

+

이 비엔나 케이크의 원래 이름은 안나 토르테...이며,

오스트리아 과자라고 권형준 대표 @na_tae_papa 께서 말씀해주셨다.

https://www.instagram.com/na_tae_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