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 집에 왔더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정말 곱다.

근데 위트도 느껴져.

세 개의 찻잔 모두 형태가 다르다.

정말정말 감사한데 감사 인사를 드리기도 너무 무안하다.

택배가 갈 거라고 말씀해주신 노랑탱자 @norangtaengja 님이야 뵙기도 했고 식사도 했던, 엄청 오래된 인연이지만,

정작 이 도자를 작업하고 보내주신 @soyo_cerabor 소요 박종민 작가님과는 일면식도 없던 사이여서... 송구하기 이를데 없다.

작가님은 와이프와 내가 정말 갖고 싶은 도자를 내시는 분.

@soyo_cerabor 한 번 들러보시라. 정말 갖고 싶은 도자들.

 

 

https://www.instagram.com/soyo_cerabor/

 

전부터 작가님의 봉화 작업실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찾아뵙지 못했고,

서울에서 성공리에 열렸던 몇 번의 개인전도 놓치고 말았지.

다음 전시는 꼭 찾아가보고 싶다.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