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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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잇코텐과 멘지 라멘을 하루에 한 군데씩 들러 점심을 먹으려고 한 것인데,

이번 주는 잇코텐 사장님께서 낮에는 계속 병원 치료를 받으셔서 저녁만 문을 열고 있어서 포천 본사에 방문한 어제를 제외한 이번주 점심을 멘지라멘에서 해결하고 있다.

오늘은 후배가 찾아와서 함께 점심먹으러 함께 멘지라멘에 왔다.

멘지라멘에서 내는 파이탄, 쇼유, 미소, 츠케멘 다 먹어봤는데 역시 내 입맛엔 파이탄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절대 거부할 수 없이 멘지라멘의 면발.

요즘 통 점심엔 '밥'이 땡기지 않아 한동안 잘 가던 집들을 안가고 있는데 더위가 가시니 슬슬 구내식당의 점심도, 호계식의 닭온반도 다시 생각이 나는 것 같아.

 

 

 

 

 

 

 

 

 

 

 

 

아... 이 집 파이탄은 내 입맛에 정말 딱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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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코텐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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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잇코텐 사장님께서 병원에 다니시느라 낮 영업을 못하고 계신다.

그 덕분에 나 역시 잇코텐 출근을 못하고 있었고.

내 피에 흐르던 잇코텐 데미그라스가 너무 희석되어버린 탓에 극심한 허기와 두통, 오한을 느끼게 되어 결국 저녁 영업 시간에 찾아가 데미그라스 수혈을 받았다.

역시... 데미그라스가 피에 돌기 시작하니 내가 나인 것 같네.

식사하면서, 식사 후에도 잇코텐 사장님과 한참 떠들었다.

꽤 오래 전 프랜차이즈 커피점 중 할리스 커피의 아메리카노를 좋아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으며,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통각으로만 느낀다는 점도 나와 잇코텐 사장님의 공통점.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