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페로탕 서울 galerie Perrotin Seoul 에서 가브리엘 리코 Gabriel Rico의 전시를 본 후,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팔판동 김밥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두번째 방문.

첫번째 방문은 여기에

190428 _ '팔판동김밥' + 소격동 '올모스트 홈 카페 Almost Home Cafe'

 

 

 

 

거의 4개월 만에 다시 들렀다.

 

 

 

 

 

 

 

 

깔끔한 외관

 

 

 

 

 

 

 

 

인근 갤러리, 업장의 단골 손님들이 정말 많은 곳.

어떻게 이 집을 찾게 되었는지는 이글 위에 올려둔 링크 글을 참조하시길.

 

 

 

 

 

 

 

 

팔판김밥과 참치김밥.

사실... 김밥의 소위 떼깔이 다르다.

우리 쇼룸이 있는 망원동에도 유명한 김밥집들이 있고, 이 집보다 500원 정도 저렴한 편이지만,

김밥의 맛을 떠나 김밥 퀄리티는 비교가 안된다.

 

 

 

 

 

 

 

 

일단 밥이 다르고,

사용된 김이 다르다.

먹기 전에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어.

 

 

 

 

 

 

 

 

 

 

 

 

 

 

 

참... 실하다. 그리고 깔끔하다.

사실 맘 속에선 '사장님, 망원동 쪽 오셔서 이렇게 김밥내시면 다 평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란,

건방진 소리가 밀려 올라왔는데,

그야말로 건방진 소리라 밖으로 내진 않았다.

 

 

 

 

 

 

 

 

참치 김밥.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 팔판동 오게 되면 또 들를께요.

 

 

 

 

 

 

 

 

아쉬워서 토스트도 주문.

사실 토스트를 진작에 주문했어야하는데 내 사정상 한 개만 주문.

맘같아선 전처럼 두 개 다 먹고 싶었는데.

이 집 토스트는 달지 않다.

그게 정말정말정말 좋아.

난 계란 맛이 잘 살아난 토스트를 선호하거든.

사장님께서 우릴 기억해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다.

심지어 우리와 나눈 대화도 기억하고 계셨다.

우리 블로그도 보셨다고...

무안하다. 정말...

 

 

 

 

 

 

 

 

이제 원래 목적지인 네이비마켓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야해서

 

 

 

 

 

 

 

차를 주차해놓은 MMCA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