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인친분, 블로그 이웃분들이 유난히 많이 방문해주신다.

훈훈한 포스를 풍기며 기타를 메고 맥주를 들고 와주신 김상기 님,

https://blog.naver.com/bloodgroove

 

 

 

 

저녁 6시 45분쯤 들르셨는데 그때 내 상태는 아직 메롱이었고(목소리도 완전...),

상기님은 또 합주 스케줄이 있어 일어나셔야해서 얘기만 나누고 헤어졌다.

조만간 함께 식사하면서 술 한 잔 하기로.

며칠 전 맥주 사진을 잡소리에 함께 올렸는데 그 맥주가 상기님께서 선물해주신 맥주.

그리고 그 다음날은,

호주에 거주하시는 블로그 이웃분인 어물쩍님께서 남편분과 함께 방문해주셨다.

https://blog.naver.com/mividadulce

 

 

 

 

작년에는 어물쩍님 한국 오셨을 때 혼자 들러주셨는데,

이번엔 키가... 190이 넘는 남편분과.

일부러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 들어온 탓에 잠도 3시간 밖에 못자고 나온 쇼룸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루를 버티나...하는 걱정을 싹 날려준 이웃분들.

처음엔 가족분들이 오셨는데

아... 죄송해요. 지금 아이디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시면 꼭 알려주세요.

정말 유쾌하고 매너 좋은 부부와 역시 예의바르고 활발한 자제분들이었는데,

다음에 꼭 한 번 다시 들러주세요.

그리고...

 

 

 

 

예쁜 카메라 후지 X100을 들고 방문해주신,

 

 

 

 

 

 

 

나영님.

나영님은 블로그도 하시지만 주로 인스타그램을 하심.

https://www.instagram.com/nyvely/

 

예쁘신데다가 분위기가 진짜...

와이프가 정말 예쁘시다면서 몇 번을 얘기했는지 몰라.

일부러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달 전쯤? 방문하셨었는데 손님이 없을 경우 마감 1시간 전에 문을 닫는다는 정책을 막 시작한 얼마 후라,

문을 닫고 나온 후 방문하신 탓에 뵐 수 없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다시 방문해주셨다.

꼭 다시 뵙고 식사하기로 약속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예진님.

그러고보니 예진님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

https://www.instagram.com/jin20022

 

문 닫을 때까지 함께 해주셨다.

사실 그 사이 나는 방문한 손님들 응대하느라 더 얘기하지도 못했는데,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식사도 함께 하시면 좋으련만,

아니 세상에 그렇게 시간 같이 보내주시고 그냥 돌아간다고 하심.

다음엔 꼭 식사 같이 해요.

세 번이나 들러주셨는데 식사 정도는 한 번 함께 해주세요~

 

 

 

 

 

 

 

일단 예진님께서 싸들고 오신 오브니 OVENY 빵으로 주린 배를 채운 뒤,

 

 

 

 

 

 

 

집에 와선 나영님께서 선물해주신 폴앤폴리나 빵으로 저녁을.

Paul & Paulina

근데 이 얼마나 오랜만에 먹어보는 폴앤폴리나 빵인가.

덕분에 토요일, 잘 보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