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점심, 장화신은 고양이에 들렀다.

기존 메뉴를 많이 맛본 우리는 장신고 김재호 대표님이 뚝딱 만들어주시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이 날도 오징어를 넣고 만든 토마토 파스타에 코팡의 바게트.

 

 

 

 

 

 

 

 

 

 

 

 

블랑제리 코팡의 바게트

 

 

 

 

 

 

 

그런데 3일간 후쿠오카에 다녀오신 김대표님이 한 번 같이 먹어볼 것이 있다며 무언가를 꺼내셨다.

마츠우라츠케 松浦漬

 

 

 

 

 

 

 

농림대신상수상

사가현의 진미...라고 불리며 일본진미5종의 하나라는데 일본 진미 5종이 뭔지 모르겠어.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고래의 연골을 사케에 담근 요리인데 그 향이 엄청 강하더라.

비린내나 누린내 이런게 아니라 사케향이.

맛도 대단히 진해서 코팡의 바게트에 조금만 올려도 충분하다.

난 꽤 맛있게 먹었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있을까 모르겠어.

덕분에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