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공간을 처음 보는데 인친분께서 말씀하시길,
지난 겨울(2018년 겨울),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작품전이 있었던 공간이라고 하시더라.
난 처음 와보는 공간.
Hello, Goodbye
편집샵 겸 카페.
아직 공간이 다 정리된 것 같진 않다.
2층은 카페 공간인 듯 싶은데 올라가보지 않았다.
1층만.
일상의 처음과 끝, 헬로굿바이
벌써... 이 정문 앞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많다.
그릇, 캔들홀더, 컵, 원목도마는 물론이고 약간의 문구류도 판매한다.
다음에 이 앞을 지나갈 일 있으면 한 번 다시 들러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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