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해변 스테이 '카루나 KARUNA'

외관 / 1층 카페 공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아직 완성된 공간이 절대! 아닙니다.

공간 내에 가구, 조명은 모두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조만 해주세요.

 

 

 

 

오전 출근할 때까지만 해도 내가 오후 2시 40분 즈음, 양양의 인구해변에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양양 인구해변 바로 앞에 stay를 준비 중이신 김소영 대표께서 쇼룸을 세 번이나 방문해주셨고,

덕분에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감사하게도 5개 객실과 4~5층의 거주공간 모두에 우리 신제품 시리즈인 에세레 ESSERE E02_SET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해주셨다.

그리고 5월 9일.

김소영 대표님의 stay 공간인 KARUNA에 우리 에세레 E02_SET가 설치되는 날.

혹시라도 제품에 문제는 없을까... 이것저것 걱정되는게 많아 회사에 얘기하고 인구해변으로 달려왔다.

 

 

 

 

 

인구해변은 오목하게 들어간 좁은 바다.

죽도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이미 서퍼 surfer들의 공간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인구해변 초입만 해도 여느 동해안 해변가의 분위기 비슷한 느낌이지만 KARUNA쪽으로 오면 한적한 느낌도 있고,

죽도해변의 바다 가운데 위치한 시야가 무척... 인상적이다.

그리고, 건물.

 

 

 

 

 

 

 

 

아름다운 외관.

정말... 실제로 보시면 감탄이 나올거라 생각.

 

 

 

 

 

 

 

주차장에서 계단을 걸어 올라오면 긴 복도 끝에 인구해변이 보인다.

 

 

 

 

 

 

 

건물에 사용된 자재와 마감.

 

 

 

 

 

 

 

 

아직 완성된 공간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

  

 

 

 

 

 

 

 

엘리베이터가 있다.

1층은 카페 공간

2~3층 객실 공간 (총 5개, 4개는 K size 침대가 들어가며 1개는 SS 사이즈 침대 2개가 들어감)

4~5층은 김소영 대표 부부의 거주 공간

 

 

 

 

 

 

 

 

 

아직 준비 중인 1층 카페 공간.

와인, 싱글몰트도 판매하실 듯.

 

 

 

 

 

 

 

상부 조명은 RA:AT

 

 

 

 

 

 

 

                  

 

 

 

 

 

 

 

                  

 

노출 콘크리트가 지겹다는 분들,

여기 와서 보시면 그런 마음은 거둘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객실은 2~3층에 총 5개

객실 4개는 바다 전망이며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가고,

객실 1개는 산 전망이며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2개가 들어간다.

난 여러번 얘기했지만

더이상 맥락없는 미니멀리즘에 경도되지 않는다.

그 많은 공간을 다 가본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럴싸한 외관을 갖추고 있더라도 내부의 모습은 너무나 놀라우리만치 비슷비슷해서,

그 공간이 쥔장의 공간이라기보단 건축사무소의 공간이란 생각이 든 적이 어디 한두번이 아니다.

예쁘게만 보이려고 한 공간에도 이젠 더이상 관심이 가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1~3일의 짧은 여유를 완벽하게 누릴 수 있으려면 단순히 예쁜 공간만으론 부족하다.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 공간을 이해하고,

어떻게하면 그 지역과 공간 속에 스테이 혹은 건축물을 녹여낼 수 있을 지를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곳을 보고 싶었다.

그런 점에서 6월 말 즈음이면 오픈하게 될 인구해변의 스테이 '카루나 KARUNA'는 김소영 대표의 오랜 고민,

치밀한 준비가 그대로 느껴져 정말 좋았다.

객실을 보면 이해가 갈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