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점심.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물론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는 평일 점심 영업을 하진 않는다.

어찌어찌하여 갑자기 점심을 먹게 된 것.

 

 

 

 

전식은 끄넬.

Quenelless

 

 

 

 

 

 

 

 

어우...

 

 

 

 

 

 

 

완자같은 요리.

잘게 다진 농어와 밀가루를 살짝 섞어 부드럽게.

그리고 그 위엔 진한 비스큐 소스를.

마치 일본의 단면 고운 어묵처럼.

한 입 배어물면 농어의 향이 은은하게 차오르고,

식감은 대단히 부드러워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다.

4월 코스데이의 전식으로 준비 중이라고.

 

 

 

 

 

 

 

이건 진짜 그야말로 나폴리탄 스파게티.

 

 

 

 

 

 

 

맛은 사진으로 대신함.

사진에서 맛이 다... 보임.

 

 

 

 

 

 

그리고 커피 한 잔.

그러고보니...

캐주얼한 3 코스를 맛본 거구나.

역시... 맛있다.

기가막힌 집이야.

이번 주 일요일(3.24)에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파스타 팝업이 열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시길.

아주 훌륭한 파스타를 좋은 가격에 맛볼 수 있다.

 

 

181118 _ 파스타 팝업 @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


190113 _ 파스타 팝업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 (/w 노중훈 작가 + 송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