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에서...

경기도 광주, 이천...

그리고 다시 집으로.

무려 200km.

돌아오는 길에 잠시 부천대 근처에 위치한 크라이치즈버거 Cry Cheese Burger에 들렀다.

포장해 와서 집에서 어머님, 와이프와 함께 먹음.

 

 

 

 

 

딱... 버거의 기본에 충실하다.

이 정도 유명해졌으면 메뉴도 몇 개 더 생기고 지점은 우후죽순으로 늘어가고 그럴 법도 한데,

이 집은 지금에서야 매장 네 곳이다.

부천에 두 곳, 서울 강남과 양재에 각각 한 곳씩.

그리고 버거 메뉴는 여전히 사실상 한가지다.(두가지지만...사실상 한가지)

 

 

 

 

 

 

 

 

맛있는 버거를 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렸지만,

결국엔 이렇게 과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버거를 찾게 되나봐.

집 근처에 맥도널드와 버거킹이 있지만 그나마 어쩌다 먹던 버거킹은 2~3년 전부터 갑자기(분명히) 맛이 변했고,

맥도널드는 지점별로 편차가 너무 심하다.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특히 우리 집 근처의 맥딜리버리는 정말 이렇게 대충 쑤셔넣고 돈을 받고 싶을까 싶을 정도고.

이런 집이 오래오래 잘 되길 바랄 뿐.

음... 글 올리다보니 또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