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집에서 오랜만에 알리오 올리오를 해 먹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파스타만큼은 좀 자신있는 편이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맛있게 만들었는데...

면이 아쉽다.

집에 왕창 사두었던 데체코 면이 바닥이어서...-_-;;;

결국 와이프가 집 앞 슈퍼에 다녀왔는데 오뚜기에서 수입하는 프레스코 밖에 없다고.-_-;;;

아... 프레스코는 바릴라 보다 더 잘 엉겨붙는 면 아닌가.

아무튼... 사진에 보이는 파스타는 내가 먹을 거라 양이 겁나 많다.

이른바 파스타 마운틴.ㅎㅎㅎ

근데 이번엔 어머님도 와이프도 많이.ㅎ

 

 

 

 

 

 

마늘, 페페론치노, 엔초비에 약간의 파슬리.

그리고 마무리는 SAVINI TARTUFI의 블랙트러플 오일로.